진흥원, 전세계 의료진 대상 한국병원 체험행사
- 이탁순
- 2011-04-08 18: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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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부터 16까지 12개국 50여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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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이 전세계 해외환자 유치업체 및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대규모 한국병원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은 오는 11일(월)부터 16일(토)까지 미국,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동남아시아 등 12개국 50여명을 초청해 대규모 한국병원 체험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언어권과 국가별 등 총 5개 그룹으로 나눠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등 전국 20여개 국내 우수 의료기관을 방문, 한국의료수준을 직접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진흥원은 국가별 다빈도 질환의 수요와 마케팅 전략을 고려, 각국의 환자 송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사들을 초청했다.
미국, 인도,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은 유치업체 관계자들로 구성됐고, 러시아, 카자흐스탄 의료인들이 주로 초청됐다. 또한 정부기관, 교육기관, 보험, 제약 등 관련 산업 관계자와 언론인들도 다수 초청된다.
한편, 참가자들은 12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Medical Korea 2011 - 제2차 글로벌 헬스케어&의료관광 컨퍼런스'에도 참석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 참가자를 포함, 세계 22개국에서 약 500여명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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