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발타, 섬유근통 2차 치료제로 급여 확대
- 최봉영
- 2011-04-13 10:55: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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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치료제 대비 50% 약제비 절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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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대표 야니 윗스트허이슨)는 심발타(성분명 둘록세틴)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섬유근통 2차 치료제로 보험 급여가 확대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급여 확대로 심발타는 우울증이 동반된 섬유근통 환자들에게 통증뿐만 아니라 우울증도 함께 치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심발타는 기존 약제 대비 1일 투약 비용이 50%에도 미치지 않아 만성적인 치료가 필요한 섬유근통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릴리 심발타 마케팅팀 배한준 부장은 "심발타의 보험급여 확대로 섬유근통과 우울증의 이중고를 겪어야 했던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이 제공되어 치료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심발타 처방을 위해서는 섬유근통으로 확진 후 삼환계 항우울제 또는 허가사항 중 근골격계 질환에 수반하는 동통의 증상완화에 사용할 수 있는 근이완제를 적용한 후 한달 이상 사용했으나 효과가 불충분 경우 처방 가능하다. 또한 리리카와 병용투여시 보험 급여의 제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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