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당근마켓서 동물약국 홍보..."매출증대 기여"
- 강신국
- 2024-04-11 10: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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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지역 동물약국 매출 증대를 위한 SNS 타겟팅 홍보를 11일부터 시작한다.
도약사회 동물약품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위원장 김은택)는 동물의약품의 수요가 늘어나는 4월부터 '심장사상충 에방의약품은 우리 동네약국에서 상담받으세요'라는 주제로 동네 밀착형 플랫폼인 당근마켓을 시작으로 추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를 통해서 적극적인 동물약국 홍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박영달 회장은 "당근마켓 등 SNS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동물용 의약품에 대한 약국의 전문성이 홍보돼 회원들이 동물약국을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영준 부회장은 "당근마켓은 국민 3명 중 1명이 이용하고 있는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실제 소비자가 거주하는 지역을 기반으로 동물용 의약품을 취급하는 약국에 대한 홍보가 이뤄지기 때문에 정밀한 타켓팅으로 높은 효율의 홍보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김은택 동물약품위원장도 "반려동물 의약품의 수요가 늘어가는 시기를 맞아 동물약국의 효율적인 홍보를 통해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약국 방문을 유도, 실제로 약국 매출에 도움이 결과물로 나타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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