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피시비다와 안과제품 개발 계약 개정
- 이영아
- 2011-06-15 09: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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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타노프로스트 점진 방출 기구 개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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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제품 제조사인 피시비다(pSivida)는 화이자와 협력관계를 개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의 목적은 녹내장과 안내압항진을 치료하는 안과 기구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피시비다는 눈의 압력을 낮추는 화이자의 약물 란타노프로스트(latanoprost)를 점진적으로 방출하는 기구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란타노프로스트는 1996년 승인됐으며 지나 3월 특허권이 만료됐다.
화이자가 개발을 원하는 기구는 눈에 이식돼 약물을 방출한 후 자연스럽게 생분해되는 기구로 수술을 통해 다시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피시비다의 ‘듀라서트(Durasert)’와 비슷한 형태이다.
이번 계약을 위해 화이자는 피시비다에 230만불의 계약금을 지급했으며 피시비다는 중간 임상시험까지 개발 선택권을 갖는다. 또한 이후 개발 및 승인등의 성과금으로 1억4천만불을 피시비다는 더 받을 수 있으며 매출에 대한 10%의 로열티도 받는다.
화이자오 피시비다는 지난 2007년부터 약물 전달 기술에 대해 협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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