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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정부합동 항암신약 개발사업단 단장에 김인철씨

  • 최은택
  • 2011-06-20 11:54:16
  • 복지부,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연임

김인철(좌) 단장과 이진수(우) 원장.
LG생명과학 사장을 지냈던 김인철 현 고문이 정부 합동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 사업단장에 선임됐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현 원장은 연임한다.

복지부는 20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이 같이 기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우선 올해부터 추진하는 '시스템 통합적 항암신약 개발사업' 사업단장에 김인철 LG생명과학 고문을 선임했다.

서울약대 출신인 김 단장은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다국적 제약사에서 신약연구를 수행하다가 90년대 초 귀국해 LG생명과학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미국 FDA 허가를 받은 퀴놀론 항생제 팩티브를 개발한 신약개발 전문가다.

그는 "30년간 국내외 민간 영역에서 축적한 신약개발 경험과 지식을 이 사업에 전수 우리나라를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국가로 만드는 게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2억원의 국내에서는 파격적인 연봉을 내걸고 사업단장 공모를 지난 4~5월 진행한 바 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국립암센터 현 원장인 이진수(60) 박사를 5대 원자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서울의대 졸업 후 1978년 도매해 미국 내과 전문의, 혈액종양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1992~2001년에는 미국 텍사사주 휴스턴에 위치한 M.D.앤더슨 암센터에서 흉부 및 두경부 종앙내과 교수로 재적했으며, 2001년 귀국해 국립암센터 폐암센터장, 부속병원장,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 박사는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 국제 암전문대학원대학교, 연구중심 분원 등의 사업츨 추진 대한민국의 국부창출과 위상 제고, 국민을 암으로부터 보호하고 희망을 주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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