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서한 안 내느니만 못하다"
- 이탁순
- 2011-06-23 06:40: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4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안전성 서한이 오히려 소비자 불안을 조장한다." 식약청 담당자의 변이다.
최근 해외에서 쏟아지는 의약품 안전과 관련한 이슈들로 식약청이 바빠졌다. 하지만 업무 처리 과정에서 비효율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일고 있다.
특히 새로운 정보가 이미 국내 허가사항에는 반영돼 있는데다 국외 조치도 더 살펴볼 필요가 있는 상황이라면 안전성 서한으로 불안감을 환기시킬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다.
식약청 관계자는 "처음엔 전문지에만 서한을 배포하려 했으나, 최근에 종합 일간지들의 관심도 부쩍 늘어 어쩔수 없이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되고 있다"며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소비자의 불안심리만 높일 우려가 있어 걱정"이라고 말했다.
안전을 위한 일이 오히려 안전을 걱정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3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4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5“주사기·약포지 부족 심각"…의협, 소모품 즉시대응팀 가동
- 6다산제약, 매출 1100억·현금 3배…IPO 체력·신뢰 입증
- 7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 8"가려움-긁기 악순환 차단…듀피젠트, 결절성양진 해법 부상"
- 9"전액 삭감" vs "증액"…의료취약지 추경안 놓고 여야 이견
- 10[기자의 눈] 디지털헬스 경쟁 시작…한국은 준비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