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시오노기 '피르페니돈' 독점 판매
- 최봉영
- 2011-07-12 1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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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상반기 발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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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페니돈은 폐의 섬유화를 지연시키고 폐활량과 운동능을 높여주는 효과를 발휘한다. 피레스파는 특발성폐섬유증에 대해 유효성을 나타내는 세계 유일의 치료제다.
피르페니돈은 일본의 시오노기社가 2008년 개발한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로 금년 3월 유럽에서 승인됐다.
국내에서도 이 약물의 발매를 주목하고 있는 만큼 일동제약은 시오노기와 협력해 신속하게 허가를 진행, 피르페니돈의 2012년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특발성폐섬유증(IPF)은 확인되지 않은 원인으로 인해 폐포벽에 섬유화가 진행돼 점진적으로 폐활량 등 폐기능을 감소시키다가 결국 호흡곤란에 이르게 하는 질환이다.
환자 중 약 50%는 5년 이내 사망에 이를 만큼 예후가 좋지 않은 질환으로 국내에서도 희귀난치성질환으로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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