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 온도계 부착 히알우론산…의료진 77% 만족
- 최봉영
- 2011-08-11 10: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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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여명 의료진 대상 설문조사 실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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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11일 관절염 치료제 히야론프리필드주사와 히야론퍼스트주사의 발매 1주년을 맞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설문에 참여한 의료진의 약 73%가 온도를 확인하고 약물을 투여했다고 응답했고, 약 77%가 약물 안정성과 치료효과에 확신을 가질 수 있어 환자 치료에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TemperCheckTM는 히알우론산의 효과와 안정성이 최적화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적정온도에서 하늘색으로 시각화해주는 동국제약 자체개발 온도계 시스템의 브랜드명이다.
식약청은 히알우론산 주사제 허가 시 보관 조건으로 '냉소보관(1~15℃) 혹은 2~8℃에서 얼지 않게 보관'할 것을 제시했다. 이를 즉시 확인 가능한 온도계가 부착된 제품은 동국제약의 히야론프리필드주사, 히야론퍼스트주사가 국내에서 유일하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TemperCheckTM는 보관온도에 따른 화학적 구조의 안정화를 통해 최적의 치료효과를 기대한다"며 "발매 1주년을 맞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이용 의료진의 상당수가 이를 활용하고 도움이 된다고 답변해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국제약은 이번 설문을 위해 최근 TemperCheckTM가 부착된 히야론프리필드주사와 히야론퍼스트주사를 사용한 적 있는 150여 명의 의료진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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