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HS, B형∙C형 간염의 최신 치료법 논의
- 최봉영
- 2011-08-23 08: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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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지역 14개국 간 전문의 100여명 참석
한국 MSD(대표 현동욱)는 지난 19~20일 양일간 '2011 아시아태평양 간염 회의(Asia Pacific Hepatitis Summit)'가 부산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14개국의 간 소화기내과, 감염내과 전문의 등 간염 관련 의료진 250여명이 참석해 간염 치료의 최신 지견 및 새로운 개별적 치료(personalized medicine)법에 대한 현황 등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만성 B형, C형 간염의 유병률이 심각하게 높은 상황에 주목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간염 실태와 치료현황 등 각국 의료상황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각국 대표 간염전문가가 강연 연자로 참여하며 각 국가의 간염 상황 및 치료 동향을 발표했다. 국내 연자로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의 한광협 교수가 APHS 운영 위원회 자격으로 참석해 회의 시작 환영사와 이번 회의 좌장을 맡았다.
이어 중국 베이징 프렌드십 병원의 지동지아 교수의 '만성 B형 간염: 최신 치료패러다임', 호주 퍼스 프레멘틀 병원 린제이 모리슨 교수는 '만성 C형 간염: 최신 치료 패러다임', 인도 뭄바이 아마라푸르카 디팩 교수는 'C형 간염의 개별적 치료 전략'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는 등 양일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간염 현황 및 치료 전략에 대한 정보가 공유됐다.
이번 회의에서 가장 주목한 주제는 간염 치료의 최신 현황으로, 세계적으로 심각한 공중 보건 이슈로 지목되는 B형·C형 간염의 최신 치료 패러다임과 새로운 치료방법 및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특히, 지난 5월 미국 FDA 허가를 받은 C형 간염 치료제 신약 'VICTRELIS'에 대한 의료진들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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