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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제제 약가기준 손질…바이오베타 차별화 검토

  • 최은택
  • 2011-08-25 12:24:48
  • 복지부, 제약계 의견수렴...바이오시밀러 우대 가능할까

정부가 새 약가산정 방식 개편방안의 일환으로 생물학제제 기준을 함께 손질하기로 하고 제약업계의 의견을 수렴중이다.

25일 복지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생물학제제는 현재 동등생물의약품이 등재되면 오리지널의 가격을 80%로 인하하고, 동등생물의약품은 이 약가의 95% 수준에서 산정한다.

복지부는 식약청 허가기준에 자료제출의약품, 동등생물의약품, 개량생물의약품으로 구분되는 점을 감안해 약가산정 기준을 조정하기로 하고 제약업계와 최근 간담회를 갖는 등 의견수렴에 나섰다.

제제특성에 따라 산정기준을 달리할 필요가 있는 지 파악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제약업계는 제제특성에 따른 산정기준 차등화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다국적의약산업협회의 경우 두 가지 의견을 제시할 것이라는 후문이다.

현행 규정을 그대로 유지하는 방안과 화합물의약품처럼 2단계 방식이 적용될 경우 최초 1년은 현행대로, 1년이 지난 뒤에는 오리지널 최초가격의 76% 동일가를 적용하자는 방안이다.

또 함량배수 기준도 주원료 생산비용을 감안해 화합물의약품과 달리 별도 산식을 적용하자는 의견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제약업계의 의견수렴이 아직 끝나지 않아 방향은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다만 개량생물의약품(바이오베타)과 다른 생물학제제의 산정기준을 달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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