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레보드로프로피진 서방성제제 IND승인
- 이상훈
- 2011-08-26 10: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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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법용량 변경 통해 복용 편리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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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진해제 '레보드로프로피진' 서방성 제제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승인(IND)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임상계획서 승인을 받은 제제는 기존 레보드로프로피진제제의 체내 약물 지속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개발된 서방성제제로 용법용량 변경을 통해 복용 편리성을 개선시킨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레보투스(레보드로프로피진)는 진해제로서 기존 중추신경에 직접 작용하여 기침을 억제하는 약물과 달리 말초신경에 작용하여 부작용이 적은 반면 효과는 우수한 약물로 알려져 있으며 원개발사인 이탈리아의 Dompe사에서 최초 개발된 제품이다.
국내에는 현대약품에서 레보투스시럽을 Dompe사로부터 라이센스인, 시판중이다.
현대약품은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인체내 약물동태와 안전성을 확인하고 2013년 허가 후 시판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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