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희 의원 "고대 성추행 가해자 출교처분 환영"
- 최은택
- 2011-09-05 21:25: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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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필귀정, 가해자 잘못 뉘우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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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영희 의원은 의대생 성추행 가해자에 대한 고려대의 출교 처분에 대해 "사필귀정이다. 너무 늦었지만 환영한다"고 논평했다.
최 의원은 "이번 출교처분은 가해자에 대한 학교 측의 처벌이라는 점에도 의미가 있지만, 피해 여학생을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서 공부하게 하는 또다른 고통으로부터 보호했다는 점에 더욱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어 "아직 가해자들에 대한 1심 재판이 진행중이다. 재판 과정에서 또 다른 2차 피해가 생겨서는 안 될 것"이라면서 "가해자들에 대한 온당한 처벌이 내려지길 국민 모두가 지켜볼 것이다. 가해자들도 잘못을 뉘우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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