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보고 가장 많은 약은 '항생제-진통제' 순
- 이탁순
- 2011-09-15 11: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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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희 의원 "지속적인 홍보로 부작용 보고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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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항생제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생제와 같은 부작용 의심 증상이 많이 일어나는 의약품에 대해서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철저한 관리와 감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15일 민주당 전현희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식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의약품 부작용 발생 현황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해 유형별 부작용은 항생제, 진통제, 조영제 순으로 많았고, 신체기관별로는 피부 및 부속기계 질환, 위장관계 질환, 일반 전신 질환 순으로 조사됐다.
최근 3년간 현황을 살펴보면 항생제가 08년 133건, 09년 3472건, 10년 1만3887건으로 증가했다. 또한 진통제가 08년 153건, 09년 2128건, 10년 9466건으로 늘었으며, 조영제가 09년 1194건, 10년 7790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의원의 부작용 보고건수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08년 48.0%에서 2009년 58.1%, 지난해 72.02%로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다.
이는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한 국내 지역약물감시센터가 식약청에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의무화하면서 부작용 보고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2010년 병·의원(72.0%)이나 제약업체(27.8%)의 관련보고가 대다수를 차지한 반면 약국(0.01%)이나 일반소비자(0.06%) 보고비율은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 의원은 "항생제, 조영제, 진통제 등 부작용 의심 증상이 많이 일어나는 의약품에 대해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수집된 부작용 보고를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해야 한다"며 식약청의 적극적인 조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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