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색한 복지부, 직원 기념품 구입에 1억 '펑펑'"
- 김정주
- 2011-09-27 10:06:3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손숙미 의원 "외부행사 기념품은 타올 수준" 질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보건복지부가 직원들에게 지급하기 위한 기념품 구입에 열을 올려 3년 간 1억원 넘는 예산을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최근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 간 보건복지부 기념품 구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복지부가 기념품으로 쓴 예산만 3년 간 1억원이 넘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복지부는 정년퇴직자, 워크숍 행사 기념품 등 직원들을 위해 기념품으로 20만원 상당의 은수저, 4만5000원 상당의 서류가방 등 500만원에서 1300만원의 고가의 기념품을 구입했다.
또한 사회보험 통합을 기념또 1300만원 가량의 예산으로 수건과 우산 1000세트를 구입한 후, 직원들에게 460개, 건보공단 380개, 연금공단 80개, 근로복지공단에 80개를 지급했다.
손 의원은 "결국 4대 보험 통합을 기념하기 보다는 복지부 직원들을 위한 기념품 구입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반면 다둥이 가족 행복나들이 행사,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체험행사, 소아암병동 입원환자 등에 대한 기념품 등에는 단가 8000원에서 1만2000원의 타올, 동화책 등을 구입한 것이 고작이었다.
손 의원은 "국민 세금으로 기념품을 구입하는 만큼 취지에 맞지 않게 자신들을 위해 고가의 기념품을 구입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는 절차 문제…허위공시와 무관"
- 2약가개편 대비했나…올 상반기 전문약 허가 3년 만에 최다
- 3"도수치료는 시작…신경성형술 등 비급여 통제 순차 확대"
- 4시총 200억·동전주 퇴출 규제 가동…바이오헬스 23곳 영향권
- 5"약사들이 즐겁다면 망가져도 OK"…B급 감성 약사 릴스 장인
- 6상장 바이오 추정 이익·공모액↓·할인율↑…깐깐해진 IPO 문턱
- 7삼성제약, 주가 부진 속 GV1001 3상…개발자금 마련 과제
- 8국전, 전자소재 첫 100억 보인다…HBM 4월 매출 시작
- 9A형 혈우병신약 '데네시미그' 희귀약 신규 지정
- 10작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 33조원 돌파…역대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