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케미팜, 새 제형 '키트주사제'로 북미 출격 채비
- 최은택
- 2012-01-09 06: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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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말 미국 현지 특허등록...cGMP 공장 설립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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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케이케미팜(대표 오기범)은 ‘Injection Kit(인젝션 키트 주사제)’가 지난달 19일 미국특허청으로부터 특허승인을 받아 조만간 등록된다고 8일 밝혔다. 미국 특허신청 후 4년만이다.
‘Injection Kit’란 ‘Antibiotics’, ‘anti-cancer medicine’ 등의 약물이 용해제(Saline, Glucose, 주사용수 등)와 일체형의 형태로 무균상태에서 조립, 제조된 주사제 제품을 말한다.
유케이케미팜의 ‘Injection Kit’는 국내에도 유일하게 특허 등록된 제품으로 오기범사장이 직접 개발, 2004년부터 상품화돼 일본에도 수출 중이다.
국내에서는 8개 성분(세포치암, 설박탐+세포페라존, 세프트리악손, 세프메타졸, 이미페넴+실라스타틴, 반코마이신, 테이코프라닌, 아시크로벌) 제품을 생산해 국내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 공급하고 있다
당초 ‘Injection Kit’는 국내보다는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개발 추진됐다.
오 사장은 “국내 제약사가 신약이나 개량신약을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하려면 막대한 비용과 시간, 자원이 필요하다”면서 “이러한 현실적인 장벽을 감안했을 때 국내 제약사가 미국에서 제품을 생산해 미국과 캐나다 현지병원에 공급하고 미국을 생산기지로 삼아 유럽과 남미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글로벌 제네릭을 실현한 쾌거”라고 자평했다.
한편 유케이케미팜의 ‘Injection Kit’는 ‘Ready To Injection Product(RTIP)’로 분류되는 제품 중 하나다.
미국이나 유럽 및 일본의 종합 병원 등에서는 보편화된 제제로 원내 2차 감염의 원인이 되는 별도 추가 조작 없이 환자에게 바로 무균 투약 할 수 있다.
미국 시장은 Baxter나 B.Brown 등이 독과점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
유케이케미팜은 자사 제품이 Baxter나 B.Brown 제품과 비교해 기능, 가격, 편의성, 안전성 모든 측면에서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특허성에서도 타사제품보다 진보성 및 효율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미국특허청으로부터 승인받은 것이라면서, 내년 목표로 삼고 있는 미국시장 진출 시 많은 기회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케이케미팜은 특히 미국 제약회사와 합작으로 미국에 생산기지를 설립, 미국시장에 진출하는 전략으로 미국 내 자회사를 설립하고 미국의 제약회사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09년~2010년 시카고 소재 나스닥 상장사인 한 미국 제약사와 미국, 캐나다 전역에 독점판매권을 부여하는 MOU를 체결했다.
MOU는 미국시장에서의 독점 판매권을 부여하는 대신 3년간 유케이케미팜이 생산한 물량을 100% 판매 보장받고, 그 뒤 15년간은 합의된 물량을 미국제약사가 최소 80% 이상을 책임지는 파격적인 내용이라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또 올해 미국 내 cGMP공장을 착공하기 위해 준비중이며, 기타 남미와 EU 및 중동 등에는 미국에서 생산한 '인젝션 키트 주사제'를 유케이 자체 브랜드로 진출하거나 국가별로 'Licensing out'도 동시에 검토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공장건립 후 5년 내로 유케이케미팜의 연간 매출규모는 약 3억불~5억불 규모로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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