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제약, 라피앙스와 천연물신약 공동개발 협약
- 이상훈
- 2012-01-09 17: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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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 창업 각오로 신약개발·화장품 등 사업다각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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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천연물신약, 식품, 화장품 원료로 사용이 가능한 기능성 후보물질에 대한 포괄적 공동연구개발을 공동추진하기로 했다.
우리들제약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공동연구개발 성과를 상업화하고 이를 위해 전문 연구인력 확충과 시설확장에도 나설 계획이다.
우리들제약은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2의 창업을 한다는 각오를 다졌으며 신약개발 및 화장품, 건강관련 제품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류남현 대표는 "우선 비목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비만치료제를 개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만치료제는 제주테크노파크가 기반 기술을 개발해 특허출원을 완료했고 라피앙스가 전용실시권을 확보한 바 있다.
류 대표는 "이 외에도 라피앙스, 제주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제주 자생식물인 돌외, 넓패, 감태 등 다수 식물 자원을 이용한 새로운 의약품 및 화장품, 기능성 식품 분야의 연구개발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라피앙스는 대한민국 대표 성형, 피부전문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화장품, 메디컬 사업분야에도 참여하고 있다.
병원을 중심으로 줄기세포 배양기술을 포함한 바이오기술을 활용한 연구를 수행해 왔고 제주도에 자체 천연물 연구소를 설립해 천연물을 활용한 신약, 식품, 화장품 후보물질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 중인 토탈 뷰티, 헬스케어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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