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넬,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일본 임상 승인
- 이상훈
- 2012-01-10 08:54:1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5년내 국내 대표 항체 의약품 회사로 성장할 것"
슈넬생명과학(대표 이천수)은 자회사 에이프로젠이 개발하고 있는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GS071이 일본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허가신청(IND)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GS071 일본시험 주체는 니찌이꼬제약으로 일본 코드명은 NI071이다.
에이프로젠은 지난해 6월 일본 식약청(PMDA)과 미팅을 시작으로 니찌이꼬제약과 공동으로 일본 임상시험 허가 신청 절차를 밟아왔다.
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는 일본 항체의약품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으로 2009년 일본 내 판매 규모는 520억엔(한화 약 7800억원)에 달하며 매년 20% 이상 급증하고 있다.
슈넬측은 에이프로젠 제품이 일본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5년 판매규모는 약 1000억엔(한화 약 1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에이프로젠의 김재섭 대표는 "에이프로젠과 슈넬생명과학은 향후 5년 내 한국의 대표적인 단백질 항체 의약품 개발판매회사로 성장할 것"이라며 "에이프로젠의 다음 목표는 서유럽 선진시장"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찾은 정은경 장관에 "20일 뒤 약포지 재고 바닥" 호소
- 2원료약 업체, 실적 동반 악화…약가개편·고환율에 생존 기로
- 3[단독] 하원제약, 완전자본잠식·의견거절…계속기업 의문
- 4소송 이긴 실리마린은 왜 급여재평가를 다시 할까?
- 5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 임박
- 6약포지·시럽병 대란…약사회 "장기처방, 원포장 조제 권고"
- 7제로섬 늪에 빠진 약국…조제매출 늘었지만 평균 조제료 뚝
- 8[기자의 눈] 약사가 '졸음주의 앵무새'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 9삼성메디슨, 매출 6천억 시대 개막…매출 88% 해외서 벌어
- 10조제용 비염치료제 소분 판매한 약사…환자 민원에 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