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약·소화제도 부작용…복약지도 받고 복용을"
- 최봉영
- 2012-01-18 1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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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설명절 맞아 상비약 주의사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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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심코 복용할 경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세심한 복약지도가 요구된다.
식약청은 18일 설명절 동안 복용할 수 있는 의약품의 일반적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멀미약 병용투여 주의= 멀미약은 승차 30분전에 복용해야 하며, 다른 의약품과 약물 상호 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병용 투여를 주의해야 한다.
특히 진토제, 감기약, 해열진통제, 항히스타민제, 진정제, 진해거담제와 병용 투여하지 말아야 한다.
또 필요한 경우 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하며, 졸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자동차 운전 등은 피해야 한다.
이밖에 정해진 용법용량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만 3세 미만의 영유아에게 투여하지 말아야 한다.
◆소화제 효과없을 시 투여중지=소화제의 경우 2주 정도 투여해 증상 개선이 없을 경우 투여를 중지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지사제도 수일간 계속 투여하지 않도록 하며, 복용 후 증상의 개선이 없거나, 오히려 악화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소화제와 지사제는 의약품의 성분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나 만 7세 이하의 영유아에게 투여하지 않는다.
식약청은 "의약품을 사용하기 전에 의약품의 첨부문서에 있는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잘 확인하고, 약물 복용 후 이상 징후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식약청 홈페이지(http://ezdrug.kfda.go.kr) 정보마당 '의약품등 정보'란에서 의약품 제품별로 허가된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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