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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제넥신과 연구협약…바이오드럭 개발 본격화

  • 이탁순
  • 2012-02-03 13:50:19
  • 파이프라인 추가…공동 연구팀 구성

제넥신 성영철 대표(좌)와 한독약품 김철준 사장이 협약 체결 이후 기념사진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바이오베터와 바이오신약 연구개발에 팔을 걷어 붙였다.

회사 측은 3일 바이오벤처회사 '제넥신(대표이사 성영철)'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재 한독약품과 제넥신은 제넥신의 바이오베터 원천기술인 항체융합기술(하이브리드 에프씨 기술)을 이용한 '지속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지속형 혈우병 치료제'를 공동 개발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두 제품의 연구개발을 가속화시킬 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에프씨 기술을 이용한 신규 파이프라인을 추가로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바이오 신제품들의 상업화를 포함한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판교 테크노밸리 '코리아바이오파크'에 있는 제넥신 연구소에 한독약품의 바이오연구팀이 모두 합류, 연구 시설을 상호 활용하는 등 연구개발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이번 협약은 한독약품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한독약품과 제넥신, 즉 개발 중심의 제약기업과 연구 중심의 바이오기업 간 협력 관계의 본격화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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