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기능성 식품소재 제품화 지원 나선다
- 최봉영
- 2012-02-12 21: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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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개발 수준 따라 차별화된 기술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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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건강기능식품 활성화에 나선다.
식약청은 10일 "국내에서 연구, 개발되고 있는 기능성 식품 소재가 건강기능식품으로 제품화 될 수 있도록 2012년 인·허가 중심의 무료 기술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 기술상담을 국내에서 연구& 8228;개발 계획단계에 있는 기능성 식품 소재에 대해서 전문연구기관 및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수준분석협의체'를 통해 원료표준화 및 기준규격, 안전성, 기능성 내용 등 기술수준을 분석하고 차별화된 기술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술수준분석협의체는 이화여대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전북대병원 임상시험지원센터, 한림대 식의약품의 효능평가 및 기능성소재 개발센터, 한국기능식품연구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지역에 위치한 산업계에 균형 있는 기술지원을 위해 ‘지역별 협력사업단’과의 기술교류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장 기술상담을 통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을 활성화하고 이들의 조기 시장진입을 촉진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식품소재 개발을 통한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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