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크레아젠, 간암 세포치료제 개발 순항
- 가인호
- 2012-02-14 10:02:0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초기 투여 환자 부작용 없어, 2013년 상용화 길 열려
JW중외신약 자회사인 JW크레아젠(대표 배용수)은 간암세포치료제 크레아박스-HCC의 2상 임상시험에서 마지막 환자에 대한 투약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JW크레아젠은 지난해부터 서울대병원 등 전국 5개 종합병원에서 수술적 또는 비수술적 치료를 받은 1기~3기의 간암 환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크레아박스-HCC'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 2상을 진행해왔다.
회사 측은 환자 약물 투여가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2013년 2상을 마치고 3상 조건부 품목 허가 취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JW크레아젠 관계자는 "지금까지 크레아박스-HCC를 투약한 환자에게서 중대한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환자 모집& 8729;약물 투여 등 일정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돼, 추적관찰 기간이 끝나는 내년 하반기에는 2상 임상을 종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레아박스-HCC는 JW크레아젠의 기반기술인 수지상세포 관련 기술과 CTP 약물전달기술을 바탕으로 핵심 면역세포인 수지상세포를 이용해 간암을 치료하는 맞춤형 암치료제다.
이 약물은 환자체내에 존재하는 면역세포를 분리해 치료제로 제조하기 때문에 치료기간 중에도 부작용이 없으며, 치료 후에는 암세포에 대한 기억면역이 유도돼 장기적으로 전이와 재발을 억제할 수 있어 암의 근원적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급여삭제 뒤집은 실리마린, 올해 급여재평가 재실시
- 2정부-의약계, 의료제품 수급 안정 맞손…사재기·품절 차단 총력
- 3"약국 소모품 우선 공급을"…약포지 등 수급대란 대응 착수
- 4약국 공급 막힌 동물약…무자료 거래까지 번진 ‘유통 왜곡’
- 5삼천당제약 2500억 블록딜 철회…주가 30% 급변동 영향
- 6명문 씨앤유캡슐, 임상재평가 자료제출 기한 2년 연장
- 7'2세 경영' 한림제약, 원료 자회사 IPO 시동…이익률 32%
- 8제약바이오, 주주행동 적극 행사에도 소액주주 표 대결 완패
- 9SK바이오사이언스, GC녹십자 출신 마상호 영입…R&D 강화
- 10경구용 PNH 신약 '파발타', 종합병원 처방권 안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