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충남대와 인적교류…허가·심사 전문성 강화
- 최봉영
- 2012-02-20 0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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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충남대병원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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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전문인력 교류와 연구관련 지식의 공유 등 인적·물적 교류를 위해 충남대학교·충남대학교병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의약품 개발 초기단계부터 상호 협력해 안전하고 우수한 의약품을 신속히 환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의 전문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협력 내용은 ▲임상시험 등 양 기관이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교육·연구·기술·인적교류와 협력 ▲세미나, 학술회의, 심포지엄 등의 공동개최 ▲교육 및 연구관련 지식·정보·도서 및 자료의 공유 등이다.
단기적으로는 임상시험 승인, 의약품 허가, 허가초과의약품 사용,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승인 등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충남대와 충남대병원의 전문 인력이 파견된다. 장기적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개발 등이 논의된다.
식약청은 이번 인적교류 및 프로그램 활성화가 의약품 허가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임상전문의 유치와 의약품 개발과정 이해를 통한 신약개발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미 협약이 체결돼 있는 충북대병원과의 학술·연구 교류 등 협력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대학교와 전문병원을 대상으로 업무협약을 추가 체결하는 등 우수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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