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약제업무에 제약계 의견 적극 반영키로
- 김정주
- 2012-11-27 17: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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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 토론회·간담회서 피력, 워킹그룹 마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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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오늘(27일) 제약업계와의 올해 마지막 토론회를 갖고 제약계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심평원에서 제약업계의 의견을 수렴키 위해 2010년 9월부터 격월로 실시하는 정례 토론회로, 12번째 행사다.
심평원은 이 자리에서 약가산정과 약제 평가기준 및 방법 합리적 개선 등의 약제관리 업무에 대한 내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한 후, 업계와 토론을 나누고 건의사항 등을 들었다.
심평원 관계자는 "제약업계의 건의사항을 듣고 내년도 사업에 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하편 이 자리에서는 업계가 개선 및 건의한 80개 급여기준 중 심평원이 검토 완료한 60개의 검토결과에 대해 논의하고 나머지 처리 계획, 급여목록 정비를 위한 심평원-업계 간 공동 워킹그룹(Working group) 구성을 위한 논의도 같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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