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홍역 확산 원인, 보건당국 늑장대응"
- 김정주
- 2013-06-17 14: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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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목희 의원, 생후 12개월~6세 영유아, 성인까지 확대 발병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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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은 17일 낮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부 현안보고를 통해 이 같이 지적하고 대처 시스템 미비를 지적할 예정이다.
지난 4월 경남 창원시 한 고등학교에서 22명의 학생이 집단 홍역이 발병하고, 5월 중순부터 지난 13일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총 47명으로 늘어났다.
문제는 접종을 받지 않은 12개월 이전 영아와 추가접종을 하지 않은 4~6세 유아뿐만 아니라 예방접종을 받은 성인에게서도 발병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전염병 전반에 대한 보건당국의 초기대응이 미흡해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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