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 교수들, 첩약 급여화 참여 지지 선언
- 이혜경
- 2013-07-25 08: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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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 결과 예상하며 시범사업 거부하는 것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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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교수들이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참여 TFT 발대를환영하면서 시범사업 실시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 11개 한의대 및 1개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 119명은 24일 성명서를 통해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이 추진되는 것은 한의의료의 사회적 역할을 획기적으로 확대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는 점에서 매우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밝혔다.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을 두고 한의계 내부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사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교수들은 "최악의 결과만 가정하고 시범사업을 거부하는 것은 국민 대중을 위해서나 한의계를 위해서나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불필요한 대립과 갈등을 끝내고 진정한 한의학의 미래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고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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