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서울지원 '찾아가는 이동상담 서비스'
- 김정주
- 2013-07-28 17: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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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청서 진행, 고객중심 서비스 새로운 초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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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최명례) 지난 25일 관내 성동구청에서 이동상담부스를 설치하고 일대 일 맞춤형 현장상담과 홍보를 진행했다.
'내가 낸 비급여진료비 제대로 냈는지 궁금하다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진료비확인 신청하세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구청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지원은 "국민들의 건강보험제도와 진료비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해 주면서 심평원의 고객중심 서비스의 새로운 초석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서울지원은 고객중심 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2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시청, 서울역, 회현역 인근에서 진료비확인제도와 DUR 등 대국민서비스에 대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앞으로 서울지원은 '거리 캠페인'과 더불어 '이동 상담서비스'를 분기별로 정례화하고, 다른 구청에도 확대 운영해 국민의 알 권리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료비 확인제도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납부한 진료비가 건강보험 법령에서 정한 기준에 맞는지 확인해, 더 많이 낸 비용이 있다면 되돌려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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