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TFT, 첩약급여화 위해 한약사와 손잡는다
- 이혜경
- 2013-08-19 06: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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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공청회 취소…TFT-한약사회 24일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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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T는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역 KTX회의실에서 토론회를 열고 대한한약사회와 함께 시범사업을 위한 협의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토론회는 당초 22일 양승조 의원실과 함께 준비했던 국회 공청회가 취소되면서 마련됐다.
TFT 관계자는 "국회공청회가 잠정 연기됐다"며 "일단 한약사회와 토론을 통해 시범사업 협의안을 마련한 이후 진행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한약사회와 토론회를 통해 한약조제약사를 배제하면서 오는 10월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실시를 위하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TFT 관계자는 "한의사와 한약사는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상 분리될 수 없다고 본다"며 "한약조제약사는 일시적인 자격을 부여 받은 것이기 때문에 제도적으로도 시범사업에서 한약 포션을 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지만 한약사는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시범사업에 한해서 함께 협의해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약사회는 지난 5일 첩약의보 시범사업 실시를 통한 한약사직능 개선과 바람직한 의약제도 미래상을 골자로 한 성명서를 낸 바 있다.
한약사회는 "한의협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TFT의 첩약의보 시범사업 참여 선언을 환영한다"며 "이를 계기로 정부는 각 직능단체에 휘둘리지 말고, 국민건강만을 위한 첩약의보사업 실시에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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