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손보사회공헌협-의료지원재단 MOU 체결
- 김정주
- 2013-08-20 20: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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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비지원사업 공조키로…3년 간 총 3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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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과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한국의료지원재단은 20일 저소득층 의료비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영 복지부장관, 문재우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의장, 유승흠 의료지원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저소득층 의료비지원사업은 최저생계비 200% 이하의 저소득층 중증화상환자와 골절·손상환자를 대상으로 입원비와 외래의료비, 성형·재활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는 저소득층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3년 간 매년 10억씩 총 30억원을 의료지원재단에 후원하고, 의료지원재단은 대상자 발굴과 의료비 지원, 사후관리 등 업무을 수행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중증화상 환자는 1인당 연간 1500만원, 골절·손상환자의 경우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내달 중 본격 시행되며, 지원과 관련된 조건 등 그밖의 자세한 사항은 의료지원재단 홈페이지(www.komaf12.org)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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