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벡 제네릭 초저가 경쟁, 제일도 자진인하 가세
- 최은택
- 2013-08-27 06: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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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일부터 73.7% 조정...5개 제약사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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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벡 제네릭 초저가 경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제일약품이 가세했다.
26일 복지부에 따르면 제일약품은 내달 1일자로 자사 글리벡 제네릭인 류코벡정100mg과 400mg을 자진 인하하기로 했다.

제일약품의 자진인하 가격은 제네릭 중 가장 싼 부광약품의 프리벡정과 같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글리벡 제네릭 초저가 경쟁 업체는 부광약품과 CJ제일제당을 시작으로 한미약품, 신풍제약, 제일약품까지 5곳으로 늘게 됐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초저가 경쟁을 벌인 제약사들이 글리벡 제네릭 시장을 놓고 진검승부를 벌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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