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UCB, TNF저해제 류마티스 시장에 '도전장'
- 최봉영
- 2013-10-04 06: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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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심지아프리필드시린지주'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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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식약처는 한국UCB제약 ' 심지아프리필드시린지주' 시판을 허가했다.
심지아는 류머티스관절염 유발과 악화에 관여하는 인자 중 하나인 TNF-α에 작용해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임상결과 단독투여하거나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투여한 후 1주일이 경과했을 때 류머티스 관절염의 증상과 징후가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아는 프리필드시린지 형태로 발매돼 환자들의 자가 투여가 가능하다.
성인환자는 착수시점에서 2주, 4주째 시점에서 400mg을 투여하고, 이후로는 격주로 200mg, 유지요법 용도일 때는 4주마다 400mg을 투여하면 된다.
시판승인은 받았지만 시장에서 넘어야 할 산은 적지 않다. 국내에는 이미 같은 계열의 약물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휴미라, 레미케이드, 엔브렐 등은 현재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심포니와 램시마 등도 점유율을 높여가는 추세다.
특히 램시마는 낮은 가격으로 신규 환자들에 대한 처방을 늘려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후발주자로 시장에 진입하는 심지아의 성공 여부에 가격이 적지 않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심지아는 크론병이나 건선성관절염에도 효과가 있어 UCB는 향후 적응증을 추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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