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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치료제 휴미라 청구액, 레미케이드 앞질러

  • 이탁순
  • 2013-03-18 12:17:53
  • 심평원 청구액 303억원으로 1위...3인방 44% 성장

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 시장 작년 승자는 휴미라(한국애브비)였다.

휴미라는 작년 1위 레미케이드(한국얀센)를 제치고 선두자리에 올랐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작성한 2012년 의약품 청구액 현황자료에 따르면 작년 류마티스관절염을 적응증을 하는 TNA-알파 억제제 가운데 휴미라는 303억원의 청구액으로 290억의 레미케이드를 앞섰다.

작년보다 무려 32%나 청구액이 늘어났다. 작년 쉐링푸라우코리아에서 한국얀센으로 판권이 이동한 레미케이드는 전년 대비 26% 올랐지만 휴미라의 상승세를 꺾진 못했다.

마지막 엔브렐도 93%의 성장률로 휴미라-레미케이드 바로 밑에 위치했다. 청구액은 264억원.

이들 삼인방 합계 청구액은 857억원으로 작년보다 44% 성장했다. 2010년과 비교하면 93% 성장한 수치다. 이들 TNF-알파 억제제들이 부작용이 우려되는 스테로이드를 제치고 류마티스관절염의 치료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TNF-알파 억제제 연도별 청구액 현황(심평원, 백만원)
올해는 이러한 수입약 3인방 체제의 변화가 예상된다. 셀트리온이 약값이 저렴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출시한데다 JW중외제약의 '악템라'도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약가절차를 밟고 있는 다른 수입약들까지 시장에 가세하면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시장은 춘추전국시대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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