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락테올', 제품명 바꿔 시장에 귀환할 듯
- 최봉영
- 2014-01-22 06:14: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효능·효과 입증 가능...현 허가제품은 곧 취소

단, 적응증은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
17일 식약처에 따르면, 동화약품이 락테올 성분 제품 재허가를 추진 중이다.
락테올은 특별재평가에서 허가받은 균종과 현재 제조되는 균주의 동일여부를 입증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조만간 허가취소로 퇴출 수순을 밟는다.
하지만 회생의 길은 있다.
원개발사인 프랑스 제약사가 현재 제조에 사용하는 균주의 효능·효과를 입증할 자료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단 락테올 허가가 취소되면 제품명을 바꿔 완전히 새로운 약으로 재허가 받을 수 있다.
단, 주요 적응증인 급성설사를 제외한 일부 적응증은 삭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 허가 일정에 따라 시기는 달라지겠지만 이르면 올해 내 이름을 바꾼 락테올을 시장에서 다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관련기사
-
락테올캡슐 등 유산균제제 46품목 허가취소 결정
2013-12-27 15:2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수급 대란으로 번진 약포지 품귀…ATC 멈출라 약국 노심초사
- 2부광, '의견거절' 유니온제약 인수 강행…자금줄 차단 변수
- 3대체조제 의사 통보 간소화하니 이번엔 '환자 고지' 논란
- 4감기약 매출 33% 감소, 약국 불황 핵심…"구조변화 신호"
- 5김재교 한미 부회장 "경영권 갈등 문제 없어…약가 대책 수립"
- 6레오파마 '프로토픽연고0.1%' 오표기로 자진회수
- 7'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벌써 5개…대원제약도 가세
- 8"방문약료 수가 10만원, 약사 인건비도 안 나온다"
- 9고유가 지원금 4.8조 풀린다…약국 매출 증대로 이어지나
- 10오상윤·공인식·김연숙 등 복지부 서기관 7명, 부이사관 승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