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최광훈, 공식 후보 등록…첫 행보는 서울 동작구
- 김지은
- 2024-11-12 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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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공식 후보 등록한데 대해 "지난 3년 간 대한약사회장으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회무를 오직 약사 회원만을 위해 수행하겠다는 다짐으로 출마했다"고 말했다.
후보 등록 직후 최 후보는 오전 서울 동작구를 찾아 회원 약사들을 만났으며 이번 방문에서 만난 약사들은 약사회가 조금 더 젊어지고 약사 직역이 확대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최 후보는 회원 약사들의 의견 제시에 대해 "청년약사의 적극적인 약사회 회무 참여는 환영할 일"이라며 "약사 직역 미래를 책임질 청년 회원의 미래 설계에 약사회가 책임 의식을 갖고 머리를 맞대고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청년 약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약사회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방안으로 ▲청년위원회를 신설하고 출신학교, 지역 등 공정성을 고려한 위원 인선 ▲청년 약사의 상근 임원 배정 ▲주요 위원회에 청년 위원 의무 포함 ▲신규 개국약사를 위한 법적 지원, 약사회 차세대 리더 양성 위한 '리더십 스쿨 운영'등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또 ▲지부별 청년약사 회원 모임 지원 ▲KYPG 등과 연계한 사업 구상 등도 제안했다.
최 후보는 이날 오후 보라매병원 약제부를 찾아 병원 약사들과 소통했으며 전날인 11일에는 은평성모병원 약제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병원 약제부 방문에서 최 후보는 공통적으로 마약관리 업무 부담 경감, 관련 수가 신설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최 후보는 “이번 방문에서 약학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약사 직역 진로 안내에 병원약사도 포함하면 좋겠다는 회원 의견에 흔쾌히 동의했다”며 “한 회원 약사는 최근 부각되는 의약품관리료 세분화, 새로운 수가 개발을 적극 환영한다는 의견을 밝혔는데 관련해 적극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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