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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 수도권 약사랑 모임에 20여명 참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옵티마(대표 김진호·김상민)가 수도권 지역 소모임을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옵티마는 지난 3일 옵티마 본사 1층 라운지에서 가맹 약사들을 대상으로 수도권 지역 소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옵티마 약사랑 모임의 올해 마지막 행사로, 20여명이 참석해 학술을 교류하고 친목을 다졌다. 대전 진문약국 김병택 약사가 '옵티마 5총사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약국'이라는 주제로, 100세 시대에 필요한 질병예방, 건강개선 등을 소개했다. 강의 세션 이후에는 크리스마스에 약국을 장식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니스를 만들었다. 옵티마는 "이번 행사를 끝으로 2023년도에 진행된 전국 지역 약사랑 모임을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더욱 새로운 약사랑 모임으로 진행하고자 한다"며 기대를 당부했다.2023-12-05 14:21:59강혜경 -
식약처 차장, 건식 스마트 GMP 시범사업 현장 점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김유미 차장은 5일 건강기능식품 제조관리에 자동화& 8231;디지털화를 접목한 스마트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이하 스마트 GMP) 시업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종근당건강(충남 당진 소재,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를 방문했다. 스마트 GMP는 건강기능식품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중량, 온도, 시간 등 관리정보를 디지털화하여 자동으로 기록& 8231;관리& 8231;저장& 8231;분석하는 시스템으로, 이번 방문은 스마트 GMP 제도의 본격적 도입에 앞서 제조 현장에서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중소 규모의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가 스마트 GMP를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제조현장 점검 ▲스마트 GMP 적용 시 현장 애로사항 청취 ▲스마트 GMP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 논의 ▲건강기능식품 분야 규제개선 의견 청취 등이다. 식약처는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산업현장이 빠른 속도로 자동화& 8231;디지털화됨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의 품질& 8231;안전관리를 고도화하기 위해 스마트 GMP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GMP 관리 기준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실시(2022.10월~2023년 8월, 12개 업체 참여)했으며, 제도 운영에 필요한 세부절차 등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 GMP로 인정 받기 위한 요건 ▲관리기준 및 세부 평가항목 ▲인정업체 인센티브 시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 65378;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65379; 개정안을 행정예고(’23.12월)해 업계 등 관계자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 향후 스마트 GMP가 도입& 8231;활성화되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의 생산공정을 효율화할 뿐만 아니라 작업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와 데이터 위& 8231;변조 등을 방지해 GMP 제도의 실효성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유미 차장은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정관리의 자동화는 필수적"이라며 "스마트 GMP를 구축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선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종근당건강이 중소 규모의 기업에 스마트 GMP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GMP를 조속히 제도화하고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제도를 활성화해 GMP 관리를 보다 내실화& 8231;효율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2023-12-05 13:53:26이혜경 -
삼육약대 동문총회 열고 '한 마음 한 뜻' 다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고정철)가 동문총회를 열고 한 마음 한 뜻을 다졌다. 삼육약대 동문회는 지난달 26일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동문, 재학생,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총회를 개최했다. 고정철 회장은 "117년의 전통을 지닌 삼육대학교의 젊은 약학대학인 우리 약대가 이제 개설 44주년의 강하고 내실있는 대학으로의 도약을 하고 있다"며 "사회에 공헌하고 세상을 바꾸는 삼육약대의 미래를 지지하고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양 삼육약대 학장은 "삼육약대가 중견의 나이로 들어선 만큼 약업계에서 더욱 책임감 있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대신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도 축사를 통해 삼육약대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재학생들은 슈퍼스타36IN 인터뷰 영상을 통해 1회 동문인 전병관 제1대 동문회장(79학번)을 집중 조명했다. 삼육약학장학재단(위원장 이상민, 83학번)은 2학년과 5학년, 6학년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키로 했다. 동문회는 연초 사업 계획이 성공적으로 수행됐음을 확인하고, 내년도 회무와 세입·세출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올해는 영남지역 동문회(회장 허덕효, 82학번)와 삼육약학여동문회(회장 전영주, 87학번)가 결성됐다. 축하무대로는 '노래하는 조약사' 유튜버인 조한웅(87학번)의 솔로 기타연주에 맞춘 솔로공연과 남성4중창(김선태, 김정호, 유성훈, 조만선, 하경식)의 열띤 무대가 이어졌다. 동문회 행사에 처음 참석한 전지호 동문(17학번)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신입약사로서 모교 선배님들과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삼육약대의 역사와 전통을 체감할 수 있었으며, 약사사회 속에서 편히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동문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공로상: 임동술(79학번), 최흥진(89학번), 백승준(94학번), 김은교(10학번) ◆자랑스러운 삼육약학IN상: 허덕효(82학번), 한윤성(93학번) ◆슈퍼스타 삼육IN상: 전병관(79학번)2023-12-05 13:23:14강혜경 -
대전 동구 달빛어린이병원 2곳·협력약국 2곳 지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가 용전동 누리엘병원과 판암동 김영소아청소년과의원을 평일 야간과 공휴일에도 소아환자 외래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했다. 먼저 누리엘병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7시 ▲일요일·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운영하고, 인근 아남메디컬약국을 협력 약국으로 지정해 진료 후 조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영소아청소년과의원은 내년부터 ▲평일 오전 8시30분~오후 11시 ▲토·일·공휴일 오전 8시30분~오후 6시 진료하고, 인근 아이원약국이 협력 약국으로 지정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에도 달빛어린이병원 2곳이 지정돼 소아 환자들이 야간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대전의 달빛어린이병원은 기존의 서구 탄방동 탄방엠블병원, 유성구 봉명동 코젤병원과 봉키병원을 포함해 5곳으로 늘었다.2023-12-05 11:41:55강신국 -
약정원, 팜리뷰서 ‘비만 치료 최신 지견’ 자료 제공[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오늘(5일)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 12월 1회차로 ‘비만 치료의 최신 지견’을 발행했다. 이번 팜리뷰에서는 비만의 국내 현황, 정의와 함께 대한비만학회 2022 진료지침을 중심으로 한 치료(비약물 요법, 약물치료 등) 등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김예지 약정원 학술위원(연세대학교 약학대학)은 이번 기고글에서 “현대인의 서구화된 식생활 습관과 코로나 여파 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비만 인구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며 “2017년 OECD는 회원국 중에서 한국이 2030년까지 가장 빠른 속도로 고도 비만율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예지 위원에 따르면 2021년 우리나라 비만 유병률은 38.4%, 소아 비만 유병률은 19%로,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액은 13조8천528억원에 이른다. 김 위원은 비만의 1차 치료 목표는 치료 전 체중의 5~10%를 6개월 이내 감량하는 것이라며 비약물요법은 체중 감량을 위한 기본 접근 방식으로 포괄적 생활습관 개선, 건강한 식이, 신체활동을 의미하고, 비만의 약물치료는 체질량지수 25 kg/m2 이상이면서 비약물요법 치료에 실패한 환자에 고려하며 비약물치료와 함께 시행하는 부가적인 치료방법으로 사용함을 설명했다. 또 비만 치료제 유지 용량 투여 후 3개월 내에 5% 이상 체중 감량이 없다면 약물을 변경하거나 중단할 것을 권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비만 약제의 검토, 환자 대상 비약물요법의 중요성 교육 등 환자들의 접근이 쉬운 약국에서 대사성 질환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질환의 원인이 되는 비만 예방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약학정보원 팜리뷰의 자세한 내용은 약정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및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12-05 09:46:24김지은 -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실습형 전문 교육시설 구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백신의 신속한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백신 규제전문가를 양성하는 실습형 전문 교육시설을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이하 백신센터) 내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는 2020년 6월에 설립된 식약처 산하 재단법인으로 지난해 10월 백신의 신속한 개발과 제품화에 필요한 기술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백신특구에 본부동을 신축했다. 식약처는 전문 교육시설 건축*이 완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관련 업계 종사자, 전공자, 취업준비생, 규제기관 심사자·조사관 등을 대상으로 백신센터에서 전문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백신 개발과 제품화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조공정 관리, 품질관리, 생물안전관리 등에 대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식약청(FDA) 등 외국 기관의 실태조사에 대응할 수 있도록 모의 실사 교육과 사례 중심 토론 등도 진행한다. 백신센터는 앞으로 백신 개발과 제품화를 위한 기술지원과 더불어 전문 교육시설을 통해 우리나라 백신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백신센터의 전문인력 양성 교육이 백신 개발을 촉진하여 백신 주권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글로벌 백신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23-12-05 09:46:10이혜경 -
소청과 의사들 "비대면 확대방안 반대...대면진료 필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비대면 진료 확대안에 반대하는 의사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회장 이기형)는 5일 성명을 내어 충분한 준비 없이 진행되고 있는 소아청소년 비대면 진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함께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학회는 "어린 소아에서 발열을 포함한 급성기 증상은 문진만으로 그 원인 확인이 어려워 시의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대면 진료를 통한 신체검진과 진단검사가 필수적"이라며 "소아환자는 적절한 의사표현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문진만으로는 치명적인 위험 신호들을 놓칠 수 있을 뿐 아니라, 소아 급성기질환은 적시에 치료되지 않으면 급격히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비대면 진료 시 오진이나 진료 지연으로 인한 위험이 초래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주장했다. 이에 제도 시행에 앞서서 철저한 검증과 연계 대면진료 시스템 구축이 전제돼야 소아청소년의 건강과 안전의 위협이 최소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학회는 "현재 우리나라는 비대면 진료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법적 제도가 정비돼 있지 않다. 국회에서 의료법 개정을 통해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기 위한 논의가 완료되기도 전에, 충분한 검토 없이 모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소아청소년 비대면 진료를 강행하는 것은 우리나라 미래인 소아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전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학회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비대면 진료의 법적, 제도적 정비를 완결한 후 적절한 대상 환자에 한해서 안전하게 제한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세심한 검토와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반드시 선행해여 한다"며 "소아청소년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질환은 접근 취약지 혹은 이동 제한적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만성질환으로 한정해야 하며, 안전하게 진료 가능한 만성질환의 범위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단체와 논의를 통해 검토,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소아청소년 환자와 보호자가 겪고 있는 극심한 외래진료 대기, 응급진료와 입원진료 지연으로 인한 불편함과 환자안전 불안은 근본적으로 비정상적인 수가체계와 고위험 의료행위에 대한 법적보호의 미비로 인한 소아청소년과 진료인력 불균형으로 초래된 소아청소년 진료 위기상황 때문으로 비대면 진료의 공백이 문제의 주된 원인이 아니며, 비대면 진료는 또 다른 위험을 초래할 뿐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학회는 "현재의 소아청소년 진료 위기상황 해결을 위해 정부가 안전성과 효과가 불분명한 비대면 진료의 성급한 추진보다는, 국민 편의를 위한 1차 의료기관의 야간, 휴일 대면진료 확대와 상시 안전한 진료를 받을 국민의 권리를 위한 2, 3차 의료기관 응급의료센터와 배후 입원진료 인프라 확충을 최우선 목표로해 강도 높은 재정적 지원과 정책개선을 통한 근본적 문제해결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복지부는 ▲질환에 관계없이 6개월 이내 대면진료 경험이 있으면 비대면 진료 허용 ▲응급의료 취약지 98곳은 초진, 재진 구분없이 비대면 진료 허용 ▲휴일, 야간 비대면 진료 허용 대상전체 연령대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을 15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2023-12-05 09:40:00강신국 -
건보공단, 약제 상한금액 조정협상 가이드라인 제정[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약제 상한금액의 조정협상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6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조정협상은 경제성이 낮아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필수의약품 등의 공급안정화를 위해 공단-제약사간 상한금액 인상을 위해 실시하는 협상이다. 공단은 조정협상의 일관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약 6개월간 3개 협회(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와 협의체를 구성해 의견 수렴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협의체에서는 제약업체의 자료제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출자료는 간소화 하되, 제출자료의 범위, 원가산출 방식, 협상 시 고려되어야 할 사항 등을 명확히 정하여 일관성 있는 원가반영을 통한 인상률의 타당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논의했다. 공단은 수렴된 의견을 기반으로 유관기관·학계 및 회계 자문을 종합해 최종적으로 '약제 상한금액의 조정협상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오는 12월 조정협상부터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정해민 공단 약제관리실장은 "이전의 조정협상은 제약사가 자료를 준비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판매관리비 등의 이슈로 신속한 협상을 저해했기에 새롭게 가이드라인을 만들게 됐다"며 "향후 공단은 가이드라인에 따른 신속한 협상을 수행하고, 일선 진료현장에 필수의약품이 원활히 공급되도록 공급량 계약·관리를 적극 수행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 설명회는 제약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희망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할 수 있다.2023-12-05 09:36:35이탁순 -
부산시약, 4차 연수교육에 약사 100여명 참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지난 3일 오전 11시 초량 대한통운 3층 교육장에서 ‘2023년도 제4차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시약사회는 앞선 1~3차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추가로 4차 교육을 개최했고, 이날 총 100여명의 약사가 참여해 교육을 이수했다. 당일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전 접수를 받았으며, 1차 교육 당시 시약사회가 직접 제작해 회원들의 호평을 받았던 약국업무활용집이 담긴 강의요약본 교재가 현장 배포됐다. 이날 변정석 회장은 “시약사회는 회원을 최우선으로 하고 회원신고비가 아깝지 않도록 많은 것을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타 시도지부를 봐도 연수교육을 4차까지 실시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이처럼 회원의 입장에서 회무를 진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변 회장은 “한약사 문제,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시도, 비대면 진료 등의 현안도 회원 여러분께서 단합된 힘을 모아 주신다면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회원에게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는 대내사업과 직능 수호 및 발전을 위한 대외사업에 힘써 3500여 회원이 자부심을 갖고 국민건강지킴이로서 역할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4차 교육은 ▲실제 사례를 통해 본 약화 사고 발생 시 현명한 대처요령(변정석 회장)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영양관리(이향란 학술교육/미디어컨텐츠위원장) 등의 대면강의와 몰입도 높은 양질의 시청각 강의로 구성돼 참여 회원들의 교육 만족도 또한 높았다.2023-12-05 09:32:3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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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다문화장학재단 65명 장학금 전달…첫 수여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명인 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이행명)이 12월 1일 명인제약 사옥 대강당에서 설립 이후 첫 번째 '2023년도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명인 다문화장학재단은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이 현금 100억원과 명인제약 주식 250억원 등 총 350억원을 출연해 지난 6월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제약기업으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실천해온 명인제약이 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ESG경영 일환이다. 이번 2023년도 2학기 장학생은 서울시 교육청과의 교육협력 사업을 통해 선정됐다. 재단은 총 65명의 장학생에게 1억원 장학금(중학생 30명/각 100만원, 고등학생 35명/각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행명 이사장은 "장학금이 단순한 지원이 아닌, 꿈을 펼칠 수 있는 가능성과 기회를 갖는데 작은 보탬이 된다면 더 바랄게 없겠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니, 희망을 갖고 묵묵히 노력하며 차근차근 하나씩 이루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껏 좋은 약으로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왔듯이, 앞으로도 명인 다문화장학재단을 통해 조금이나마 살기 좋은 세상, 더 나아가 다문화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개선 등 긍정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명인 다문화장학재단은 2024년부터 학기당 2~3억, 연간 총 5억원 규모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한다는 계획이다.2023-12-05 08:48:17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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