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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과장급 개병형직위 조정…식품소비안전국장 해제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경력개방형직위를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일부 국과장급 직위의 개방형직위를 해제, 또는 신설 변경했다.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의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25일 입법예고 관련 업계 등에 의견조회에 나섰다. 개정령안에 따르면 현재 국장급 개방형직위인 식품소비안전국장을 해제하고, 과장급 개방형 직위인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과 부산청 시험분석센터장을 신규로 지정하는 내용이 골자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령안에 대해 업계 또는 단체, 개인에 대해 의견조회를 받고 특이사항이 없으면 조만간 원안대로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의약품 분야의 경력개방형직위는 의약품안전국장으로, 의사출신 이원식 국장과 계약 중이다.2018-05-25 19:41:5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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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업협의회, 베트남서 약업계 생존전략 논의부산시약업협의회(회장 하찬수)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2018년 베트남 워크숍'을 열어 4차 산업혁명과 헬스케어 시대 약업계 생존 전략을 논의했다. 하찬수 회장은 "약국과 유통에서 제약사에 요구할 개선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전달해 달라"며 "이번 워크숍이 유익한 논의가 오가고 서로 화합하는 자리가 되어 약업계 상생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창욱 상임고문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가 '융합'과 '혁신'인 만큼, 약의 미래에 대해 약사와 제약& 8231;유통이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 정형화된 역할에서 탈피해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최 고문은 "헬스케어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성분명 처방이 도입될 수밖에 없고, 성분명 처방의 전제는 제약& 8231;유통 산업의 구조조정이 될 것"이라며 "약국과 제약& 8231;유통이 거대 기업에 잠식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위기로 보이는 헬스케어 시장을 기회의 땅으로 선점해야 한다.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약업인들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해 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주철재 부울경유통협회 명예고문은 "부산시약업협의회가 불용약 반품 문제, 폐의약품 수거 분담 문제 등 그 어느 때보다 소통과 협력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이 취임 이후 유통사에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소상히 듣고 협의점을 찾아 해결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 이것이 진정한 상생"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문경 부울경유통협회 부회장이 의약품 유통업계의 ▲과당경쟁 ▲매출& 8231;영업& 8231;순이익 감소 ▲금융권 여신 하향 ▲일련번호 제도로 인한 유통사 추가비용 발생 및 출품 시간 지연 ▲불용재고의약품 반품 처리 지연으로 인한 경영 악화 등 현황을 발표하며 유통사들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한편 워크숍에는 부산시약사회 임원과 부산시약업협의회원사, 제약유통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해 3박5일 일정을 소화했다.2018-05-25 16:56:31정혜진 -
안국약품 내달 3일까지 상반기 공채 지원자 접수안국약품(대표 어진)은 6월 3일까지 2018년 상반기 정기공채를 통해 각 분야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공채는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일부는 석사이상, 2~3년제 졸업 자격), 해당 업무별 일정 기간 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영업, 마케팅, R&D, 품질, 화장품사업 등 회사 전반적인 분야에서 모집하며 6월 3일까지 안국약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실무 면접,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서류 및 면접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각 대학을 순회해 실시하는 AG 캐스팅을 통해 영업부 신입 지원자에 한해서 자기 PR 및 현장면접을 실시, 서류전형에서 가점을 부여한다. 안국약품 채용 담당자는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우수 신약의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함께 할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영입하고자 한다"며 "출신 학교, 학점과 같은 정량적인 능력평가보다는 회사와 함께 도전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채용 및 AG casting 정보는 안국약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2018-05-25 14:16:57이탁순 -
신풍 이니시아, 유럽 PRAC가 신규환자 투여가능 권고유럽의약청(EMA)의 유럽 약물감시위해평가위원회(PRAC)는 자궁근종치료제 에스미야(Esmya, 국내 제품명: 이니시아정)에 대한 간 독성 연관성 여부에 대한 조사결과, 최근 유럽에서 발생된 간독성 사례(투여 환자 70여만 명중 4~5건 사례)와 관련해 에스미야(Esmya)를 신규 환자 등에 대해 치료투여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25일 신풍제약은 밝혔다. 신풍제약은 국내에서 이니시아정을 판매하고 있다. PRAC는 지난 17일 간독성 사례에 대한 평가를 통해 "간 손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권장사항을 따를 경우 신규 환자에 대한 에스미야정의 투여를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7월 말에 예정된 유럽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최종 법적 결정을 거쳐 적용될 예정이다. 다만, 이번 에스미야에 대한 검토에서 유럽 PRAC은 약물이 간 기능이 약한 환자의 경우 심각한 간 손상의 경우로 발전하는데 기인할 수도 있다는 고려에 따라 간 손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 기능 검사를 치료과정 시작하기 전에 수행해야 하며, 간효소 수치가 정상 상한치의 2배 이상인 경우는 치료를 시작해서는 안 되고, 에스미야(Uliprisatal acetate)의 치료 이후 처음 두 싸이클(1 Cycle = 3개월)에서는 간 기능 검사를 한 달에 한 번, 만일 치료를 중단한 후에는 2~4주에 한 번 수행해야 한다. 검사가 비정상인 경우(간 효소 수치가 정상 상한치의 3배 이상) 의사는 치료를 중단하고 환자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향후 PRAC의 권고안은 EMA의 '의약품 사용위원회(CHMP)'로 전달돼 의결을 거친 후, 유럽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에서 최종 법적 결정을 하고 시행하게 된다. 유럽에서는 현재까지 76만5000명의 환자가 에스미야(Esmya)로 치료를 받았다.2018-05-25 13:59:24이탁순 -
JW중외 '리바로', 동양인 대상 심혈관질환 감소 입증고용량 스타틴 계열 약물이 동양인 심혈관 질환 발생률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세계적인 학술지에 게재됐다. JW중외제약(대표 전재광·신영섭)은 아시아 관상동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고용량과 저용량의 스타틴(stain)의 심혈관질환 발생률을 비교한 'REAL-CAD 연구'가 국제적 권위지인 서큘레이션(Circulation, IF=19.309) 온라인판에 등재됐다고 24일 밝혔다. 서큘레이션은 미국 심장협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중 심장내과, 혈관질환, 흉부외과 및 혈액학 분야에서 인용지수가 가장 높은 학술지다. 논문은 키무라 타케시 교수(일본 교토 대학 심혈관 의학과) 연구팀이 2010년 1월부터 2013년 3월까지 안정형 관상동맥질환을 가진 환자 1만 3054명을 대상으로 리바로(성분명 : 피타바스타틴) 1mg과 4mg을 투여해 비교한 임상결과다. 'REAL-CAD 연구'는 고용량과 저용량 스타틴 약물을 비교한 연구 중 가장 대규모 진행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차평가변수(primary end-point)에서 '리바로 4mg'가 주요 심혈관 질환 발생률 4.3%로 분석돼, '리바로 1mg' 5.4% 보다 19% 감소시켰다(HR 0.81, 95% CI 0.69-0.95, P=0.001). 평가항목은 심혈관질환 관련 사망(CV death), 비치명적 심근경색증(nonfatal MI), 허혈성 뇌졸중(ischemic stroke), 입원을 요하는 불안정형 협심증(unstable angina requiring emergency hospitalization) 이다. 일차평가변수와 관상동맥혈관재생술을 포함시킨 이차평가변수(secondary end-point)에서도 '리바로 4mg'이 '리바로 1mg' 보다 17% 감소시킨 주요 심혈관 질환 발생률을 보였다(HR 0.83, 95% CI 0.73-0.93, P=0.002). 안전성 평가에서는 횡문근 융해증(0% vs. 0%, p=0.62), 새로운 당뇨병 발병(4.3% vs. 4.5% p=0.76), 간수치 상승(2.7% vs. 2.9%, p=0.46), CK 상승(0.6% vs. 0.7%, p=0.83) 등으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지금까지 미국, 유럽 등 서양인에게 고용량 스타틴이 저용량 스타틴보다 주요 심혈관 질환 발생률 감소에 유효하다는 임상결과는 있었지만, 동양인 대상 대규모, 무작위 배정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논문 등재는 아시아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주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데 고용량 스타틴이 효과적이라는 임상학적 타당성과 리바로의 안전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스타틴 약물을 처방하는데 있어서 새로운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리바로는 2016년 3월 영국을 시작으로 8개국에서 '당뇨병발생 위험징후 없음'을 공인받은 제품이다. 또 한국인 급성심근경색 환자 약 1100명을 대상으로 한 'LAMISⅡ' 임상시험에서도 리바로가 주요 심장사건 발생률을 낮추고 혈당을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2018-05-25 13:53:30이탁순 -
충청 약업인 모임 '약청회' 회장에 성용우 씨성용우 백광의약품 회장이 약청회(충청도 출신 약업인 모임) 10대 회장으로 모임을 이끌게 됐다. 약청회는 충청도 출신 의약품 관련 제약-도매-언론 모임으로 3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 모임에는 진종환 한신약품 명예회장, 조규태 전 성북약품 회장, 김성규 데일리팜 사장 등 충청도 출신 제약업계 유력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젊은 CEO까지 모임에 참여하며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성 회장에 따르면 약청회 모임에는 회원 90% 이상이 참석하고 있다. 현재 회원수는 총 29명. 성용우 회장은 "약청회를 통해 약업계의 의견 교류의 장을 만들어가겠다"며 "어려울 때 도우고, 좋은 건 나누는 끈끈한 모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2018-05-25 10:25:13이탁순 -
동구, 줄기세포 추출키트 '스마트엑스' 국책과제 선정동구바이오제약이 개발해 판매 중인 줄기세포 추출키트 '스마트엑스'가 줄기세포 관련 국책과제에 선정됐다. 동구바이오제약은 보건복지부주관 2018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에서 '난치성 전신경화증 환자의 수지궤양 및 피부괴사 치료를 위한 지방조직 유래 세포기질 분획(SVF, Stromal Vascular Fraction)사용의 개념 증명'이 과제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동구바이오제약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곽승기·성형외과 문석호 교수팀이 산학협력해 총 연구비 3년간 약 14억원을 지원받는다. 본 연구팀과 동구바이오제약은 예비 임상연구결과를 근거로 동물모델, 전임상 실험으로 SVF 치료효과와 작용기전을 규명함과 동시에 환자대상 임상시험으로 효과를 추가 검증해 2020년까지 신의료기술로 등록할 계획이다. 전신경화증이란 결합조직 성분 중 콜라겐이 과다하게 생성되고 축적되어, 피부가 두꺼워지거나 폐, 심장, 콩팥 등의 주요 장기 기능에 장애를 일으켜 온 몸이 굳는 질환이다. 국소성 경화증은 피부의 일부분이 비대칭적으로 딱딱하게 변하는 증상을 일으킨다. 이에 비해 전신경화증은 피부뿐 아니라 폐, 심장, 위장관, 콩팥 등 여러 내부 장기들을 침범할 수 있는 만성 전신성 자가면역질환이다. 국내에서 희귀난치성 산정특례로 등록된 환자의 30%는 수지 궤양 및 피부 괴사가 나타나는데 현재까지 완치 치료법이 없다. 성형외과 문석호 교수는 "전신경화증은 만성 난치성 질환으로 수부궤양이나 피부괴사와 같은 합병증까지 동반되면 통증과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까지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치료제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연구목표를 설명했다. 류마티스내과 곽승기 교수는 "이번 SVF를 이용한 전신경화증 치료기술개발은 류마티스내과에서 환자를 스크리닝하고 성형외과에서 환자유래 SVF를 분리하여 국소이식하는 다학제 임상연구이면서 전임상 동물모델을 이용한 SVF의 작용기전을 밝히는 다학제 임상연구와 중개연구가 결합된 이상적인 연구모델이며 향후 전신경화증 외 루푸스 등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의 수지궤양 및 피부괴사치료에도 확대 응용할 것"이라고 연구 기대효과를 밝혔다. 스마트엑스는 환자의 지방조직에서 SVF를 추출해 성형·미용 또는 통증·자가면역치료를 목적으로 동일 환자에게 주입하는 1회용 의료기기다. 스마트엑스를 사용하면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1시간이내에 SVF를 추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스마트엑스는 주요 대학, 종합병원의 교수들과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통해 SVF를 이용한 당뇨병성 족부궤양, 유방재건, 안면비대칭, 흉터치료 등 다양한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미국 클리브랜드클리닉(Cleveland Clinic(Florida)) 정형외과와 '어깨회전근개파열' 임상을 금년 하반기에 개시할 예정으로 FDA등록과 동시에 세계 의료기기 1위 시장인 북미에 진출 할 예정이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는 "치료기회가 없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스마트엑스를 활용한 대규모 타깃 임상시험을 통해 다빈도·만성질환 치료시장을 개척해나가겠다"고 말했다.2018-05-25 10:09:19이탁순 -
식약처, 결핵예방백신 등 7개 품목 컨설팅 지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에서 개발 중인 백신 가운데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글로벌 백신 제품화 지원 대상으로 성인용 결핵 예방백신 등 7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목 추가로 2016년 6개 기관 31개 품목이 10개 기관 38개 품목으로 늘었다. 추가 선정한 7개 품목은 성인용& 8231;청소년용 결핵예방백신 2개 품목, 인플루엔자 백신 2개 품목, 성인용 디프테리아& 8231;파상풍(Td) 백신, 대상포진 백신, 폐렴구균 백신이다. 이번 선정된 품목은 백신 효과를 증명하기 위한 전임상 및 임상시험 디자인 설계, 제조& 8231;품질관리 등을 관련 부서가 맞춤형으로 상담하고, 제품 개발& 8231;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줄이기 위해 WHO 전문가, 임상의사 등 국내& 8231;외 전문가 자문도 지원한다. 전세계 백신 시장규모(Global Business Intelligence Research)는 2012년 352억달러에서 2016년 521억달러로 연평균 10% 정도 증가했으며, 국내 백신 시장규모는 2012년 4087억원에서 2016년 5563억원으로 연평균 8% 증가했다. 식약처는 국내 백신 주권을 확보하고 백신 제품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글로벌 백신 제품화 지원단 운영 ▲백신 WHO 품질인증(PQ) 및 수출 지원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글로벌 백신 제품화 지원단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 콜레라 백신, 대상포진백신 등 13개 품목을 국산화했다. 식약처는 국내 백신 개발 및 제품화 지원의 일환으로 생물학적제제 인허가 지원 워크숍을 25일 AW컨벤션센터(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2018-05-25 09:24:14이혜경 -
에자이, 노동부 주관 행사서 '워라밸' 사례 발표한국 에자이는 24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에서 열린 '일·생활균형을 위한 근무혁신 실천협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정부-경제단체-기업의 근무혁신 실천을 협약하고,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일과 생활 균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 주관자인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와 기업들이 참여했다. 한국에자이는 2017년 고용노동부 주최 일·생활 균형 캠페인의 우수기업 사례 공모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해 이번 행사에 초청됐으며, 실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현장에서 직원들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높이는 한국에자이만의 사내 제도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한국에자이는'효율적으로 일하고 신나게 쉬기'를 지향하는 다양한 사내 제도를 운영 중이다. 대표적으로 태블릿 PC와 같은 스마트 툴을 지원, 원격근무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환경을 제공하며, 직원 본인이 시업 및 종업 시각을 선택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은 퇴근시간보다 1시간 일찍 업무를 마무리하는 패밀리데이로 운영된다. 근속년수에 따라 장기 유급휴가 및 여행비를 지급하는 안식휴가제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직원들이 눈치보지 않고 연차를 쓸 수 있도록 CEO가 직접 이메일 메시지로 휴가를 독려하는 덕분에 매년 연차휴가 사용률 100%를 매년 달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직원들의 워라밸을 높이는 제도가 정착될 수 있었던 배경으론 활발한 노사위원회와 정기적인 직원 간담회, 직원 몰입도 서베이 등 한국에자이만의 소통문화가 긍정적인 작용을 했다는 자체 평가도 내려졌다. 한국에자이고홍병 대표이사는 "일하는 시간에는 열심히 일하고, 쉴 때는 마음껏 쉬는 조직 문화는 100%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과 함께 이룬 결과라고 할 수 있다"며, "한국에자이는hhc(human health care)라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직원과 그 가족들의 행복이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의미있는 가치로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워라밸'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자이는 매월 '일과 삶의 균형 맞추기' 사내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5월은 고용노동부 근무혁신 10대 제안 실천방안 중 하나인 "정시퇴근하기"로 선정, 사내 홍보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2018-05-24 19:01:17안경진 -
개인치료 의료기기 등 수입절차·제출서류 간소화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개인 치료(자가 사용)나 시험·연구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료기기를 수입할 경우 수입 절차와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는 내용으로 '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 면제 등에 관한 규정' 제정안을 24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은 자가 사용이나 시험·연구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 면제 방법과 절차를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정안 주요 내용은 ▲요건면제 대상 ▲요건면제 확인서류 ▲요건면제 확인 절차 및 기관 등이다. 요건면제 대상은 국내 허가·인증되지 않아 대체할 제품이 없는 의료기기를 자가 사용하거나 임상시험용 의료기기, 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시험·연구용 의료기기 등이다. 요건면제 확인서류는 자가 사용 의료기기의 경우 제품·회사명 등 제품 정보와 의사진단서만 있으면 수입 가능하다. 그동안 통관을 위해 필요했던 사업자등록번호를 없애고, 소비자가 직접 확인·제출했던 해당 제품 외국 허가사항이나 제품 성능 등을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가 대신 확인한다. 요건면제 확인 절차와 기관은 자가 사용 의료기기의 경우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에서 수입요건면제 접수부터 확인까지 전 과정을 진행한다. 시험·연구용 의료기기는 기존과 동일하게 지방청에서 시험용의료기기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의료기기산업협회에서 수입요건면제 확인을 받으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법령정보>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제정안에 대한 의견은 오는 7월 3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2018-05-24 15:01:3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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