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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드벡, '생명존중·자살예방 선도기업' 1호 선정한국 룬드벡(사장 오필수)은 지난 19일 사단법인 한국자살예방협회(회장 오강섭)로부터 ‘제 1호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선도기업’으로 지정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선도기업’이란 자살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기업을 의미한다. 전 직원이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교육 워크샵을 수료해야 지정될 수 있다. 한국룬드벡은 지난 4월 오필수 사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한국형 표준자살예방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을 수료했다. 2017~2018년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시행한 자살유가족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 유가족에 대한 인식개선과 강사양성 등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룬드벡은 지난 2월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주최한 ‘자살예방 및 유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후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전문기업으로서 국민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사 측은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선도기업 1호로 지정된 후로도 자살예방협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오필수 한국룬드벡 사장은 “한국이 OECD 자살률 1위의 오명에서 벗어나는 그날까지 한국룬드벡은 회사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임직원 개개인이 생명사랑 지킴이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면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선도기업 제1호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여러 활동을 통해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6-21 10:27:04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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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혁신형 제약기업' 2021년까지 인증 연장현대약품(대표 이상준, 김영학)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8년도 제2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에서 혁신형제약기업 인증 연장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가 처음 도입된 지난 2012년, 최초 인증 업체로 선정됐다. 이후 2015년과 2018년 두 차례 인증 연장 심사를 거쳤으며, 이번 심사에 통과함으로써 2021년까지 혁신형 제약기업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리베이트 기준 개선과 같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기준이 강화된 시점에서 다시 한번 인증이 연장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현대약품은 최근 3년간 평균 의약품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가 10% 수준의 투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람중심 연구개발, 미래혁신 현대약품'이라는 기업의 가치를 구현해 나가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약품은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현재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1상 연구진행, 호흡기질환 서방형 개량신약 개발 등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약개발 및 연구에 노력함으로써 혁신적인 신약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2018-06-21 09:55:30이탁순 -
바이오협, NICE평가정보와 벤처 사업화 지원 MOU한국 바이오협회는 20일 판교 사옥에서 NICE평가정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바이오벤처 사업화를 지원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NICE평가정보는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제도의 기술성을 평가하는 기관이다. 우수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기업의 기술특례 상장심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두 기관의 협약은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데 목적을 둔다.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투자유치, 융자, IP금융 등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 ▲라이성싱, 인수합병, 기술특례 상장 등 기술사업화 컨설팅 ▲바이오 기업 및 기술 정보 플랫폼 구축 협력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은 “NICE평가정보와 바이오협회가 공동으로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의 기술사업화 부분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NICE평가정보의 기술금융 연계 지원과 기술특례 상장 평가경험이 초기 바이오 벤처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2018-06-21 09:36:38안경진 -
삼성바이오로직스 "1공장, 캐나다 제조 승인"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는 캐나다 연방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1공장 생산제품에 대한 제조 승인을 추가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세계 3대 시장으로 불리는 미국, 유럽, 일본에 이어 캐나다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캐나다는 미국과 함께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럽의약품청(EMA)의 1공장 제품 제조승인을 포함하면 제품 기준 총 14건의 글로벌 제조 승인을 보유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경쟁사보다 빠르게 제품을 시장에 출시해야 하는 바이오의약품의 경우 글로벌 제조승인을 빠른 시간 내에 획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효율적인 관리를 염두에 둔 공장 설계와 축적된 품질관리 역량을 통해 품질 인증 기간을 대폭 줄여 바이오의약품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월 글로벌 바이오 전문지 ‘라이프 사이언스’와 미국의 ‘인더스트리 스탠더드 리서치’가 주관하는 ‘CMO 리더십 어워드’에서 6개 핵심역량 전 부분(품질, 역량, 안정성, 전문성, 호환성, 서비스)을 2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앞으로도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발 맞춰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시장에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18-06-21 09:15:06안경진 -
코오롱생과, 홍콩 병원과 인보사 공급계약..‘5년 169억’코오롱생명과학은 홍콩 중기 1호 국제 의료그룹(Zhong JI 1 International Medical Group)과 인보사케이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홍콩 중기에 오는 2013년까지 5년 동안 인보사케이를 169억원 규모 공급하는 내용이다. 최수 주문수량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 미달된 수량에 대해서는 계약판매가의 약 14.7% 해당하는 금액을 패널티로 지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 7월 국내 허가를 받은 인보사케이는 항염증 작용을 나타내는 'TGF-β1 유전자'가 도입된 동종연골유래연골세포를 주성분으로 하는 약물로 국내 최초로 개발된 유전자치료제다. 회사에 따르면 홍콩 중기에서 최초 1년 동안은 별도의 임상진행 없이 인보사케이의 환자투여가 시작된다. 이후 1년 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식적인 허가를 받아 인보사를 판매할 예정이다. 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홍콩에서는 해외에서 승인받은 의약품에 대해 제한적으로 해당 의료기관의 책임하에 처방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인보사케이를 공급받는 중기는 무릎 골관절염 전문 의료기관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몽골 제약사 빔매드와 100억원 규모의 인보사케이 공급 계약도 맺었다. 빔매드는 의약품 및 의료장비, 소모품, 진단시약 등을 수입 및 유통하는 회사다.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이번 계약의 가장 큰 핵심은 인보사가 추가적인 임상절차 없이 국내 허가사항으로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는 것”이라며 “향후 인보사의 수출과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해 글로벌 신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6-20 17:18:5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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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광진·송파구약, 약우회와 친선족구대회 열어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와 각구 약우회가 지난 19일 친선족구대회를 열고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사들과 제약사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친목 도모와 함께 체력을 다지는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대회에서 광진구약사회가 우승을, 강남구약사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다음 대회는 이번 경기에서 우승한 광진구약사회가 개최하기로 했다.2018-06-20 16:39:08정혜진 -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청계산 프로모션 진행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16일 청계산 등산객을 대상으로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행사는 주말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청계산 근방에서 입·하산객을 대상으로 등산 시 유의사항 및 감기예방 생활습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제약은 "정상은 춥다!" "춥고 떨리는 오한엔? 콜대원으로 짜라!" 등 재치 있는 문구를 활용해 등산 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감기예방 지침을 소개했다. 이외도 ‘정상에서 오한을 느낄 때 대비해 겉옷 준비하기’, ‘등산 시 물 많이 마시기’ 등 등산객들이 건강한 산행을 위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알렸다.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요즘 같이 날씨가 많이 더워진 시즌에도 등산 후 정상에서 급격히 땀이 식으면서 오한 및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콜대원은 업계 최초로 짜먹는 스틱형 파우치를 적용한 감기약이다. 액상형 제제로 일반 감기약 보다 진통성분의 흡수가 빠르며 복용 및 휴대가 간편하다. 다양한 감기증상에 맞춰 성인을 위한 콜대원 제품 3종, 어린이를 위한 콜대원키즈 제품 4종, 코막힘을 빠르게 개선하는 나잘스프레이 콜대원 코나로 구성돼 있다.2018-06-20 16:15:54이석준 -
신풍제약, 마케팅본부장에 김혁래 상무 영입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6월 18일자로 마케팅본부장으로 김혁래 상무(50)를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김혁래 마케팅본부장은 경희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일동제약, GSK, 대원제약 등에서 25년간 재직하면서 제약영업 및 마케팅 업무 등 담당했다. 특히, 풍부한 전문의약품 영업 마케팅경험으로 100억대 대형품목을 다수 육성한 제약 마케팅전문가로 앞으로 창의적인 영업, 마케팅 성과를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8-06-20 15:37:05이탁순 -
광주시약, 불우이웃 자선기금 모금 골프대회 열어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지난 17일 광주 어등산cc에서 ‘제4회 광주광역시약사회장배 자선 골프대회’를 갖고 마약퇴치, 관내 불우이웃을 위한 자선기금을 모금했다. 이번 대회에는 회원 약사 49명와 각 지부에서 11명이 참석해 총 15개팀 60명이 참가했다. 정현철 회장과 이원일 경상남도약사회장, 이무원 울산시약사회장의 시타로 시작된 이날 대회는 여성팀에서 한 회원이 홀인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대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클럽하우스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부문별 시상식도 진행됐다. 정현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깃들 것을 확신하며 약사회가 회원들과 함께 행복한 동행을 힘차게 해나가겠다"면서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부산시약사회, 대구시약사회, 울산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경상남도약사회, 전라남도약사회, 제주도약사회에서 성금을 전달했으며, 유진약품, 유한양행, 일동제약, 동아제약, 롯데JTB가 후원했다. 약사회는 모금된 성금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전남지부와 관내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06-20 15:10:15김지은 -
의협, 문케어 투쟁방향 정할 '의사 온라인토론회' 확정대한의사협회가 문재인 케어 투쟁 세부안을 결정할 '전국의사 온라인토론회'를 오는 26일 열기로 확정했다. 토론회는 용산 소재 의협 임시회관에서 최대집 회장과 집행부가 온라인회의를 진두지휘하되, 유튜브·페이스북 채팅과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으로 일반 의사회원들의 의견을 실시간 공유하는 방식으로 기획된다. 20일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토론회 주제는 의사 집단행동, 문케어 저지 국민운동 확산, 환자진료비 지불제도 개편 등이다. 구체적으로 전국의사 총파업과 현행 청구대행제도 거부 등에 대한 회원 민의를 수렴하고 투쟁법을 결정할 방침이다. 토론회는 기존 상임이상회와 동일하게 화상병행 회의가 진행된다. 여기에 유튜브 스트리밍 전문업체 촬영 등이 추가된다.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토론회 참여 독려를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전회원 문자를 발송할 것"이라며 "향후 회원 반응이 좋고 의견수렴 결과가 우수하면 온라인토론회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8-06-20 13:54:5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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