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1공장, 캐나다 제조 승인"
- 안경진
- 2018-06-21 09: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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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유럽·일본 이어 캐나다 시장 진출 발판…제품 기준 14건 제조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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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증을 통해 세계 3대 시장으로 불리는 미국, 유럽, 일본에 이어 캐나다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캐나다는 미국과 함께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럽의약품청(EMA)의 1공장 제품 제조승인을 포함하면 제품 기준 총 14건의 글로벌 제조 승인을 보유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경쟁사보다 빠르게 제품을 시장에 출시해야 하는 바이오의약품의 경우 글로벌 제조승인을 빠른 시간 내에 획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효율적인 관리를 염두에 둔 공장 설계와 축적된 품질관리 역량을 통해 품질 인증 기간을 대폭 줄여 바이오의약품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월 글로벌 바이오 전문지 ‘라이프 사이언스’와 미국의 ‘인더스트리 스탠더드 리서치’가 주관하는 ‘CMO 리더십 어워드’에서 6개 핵심역량 전 부분(품질, 역량, 안정성, 전문성, 호환성, 서비스)을 2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앞으로도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발 맞춰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시장에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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