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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제3대 한순영 원장 취임국내 의약품 안전정보를 수집해 관리와 분석 등을 맡는 제 3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으로 한순영(59·숙명약대) 신임 원장이 취임했다. 의약품안전관리원은 25일 오후 3시 한순영 신임 원장이 취임식을 통해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2021년까지 국내 의약품 안전관리 업무를 총괄한다. 30년 간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평가와 독성·약리·임상 등 다방면에서 연구와 행정 업무를 경험한 한 원장은 약물 안전성과 위해성 연구 분야에서 경력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 원장은 취임사에서 "의약품 안전관리 분야 발전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지원해 나가겠다"며 "의약품 안전관리를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위상과 신뢰를 확립하고 미래 사회에 걸맞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 원장은 1983년 숙명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약제학 석사(1985년)와 약제학 박사(1994) 학위를 취득했다. 국립보건원에서 의약품 허가·심사 분야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1983년부터 2000년까지 국립보건원, 국립보건안전연구원 등에서 보건연구사와 연구관으로 근무했다. 이후 2000년부터 2009년까지 국립독성과학원 내분비독성과장을 지내고 미국환경보호청 본부 파견(2004년~2006년)을 다녀왔다. 국내 복귀 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부장(2009~2013),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센터장(2013~2014), 식품의약품안전처 단장(2015~2017), 광주와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2017~2018)을 역임했다.2018-07-25 15:31:50김민건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한 공공의료기관 전무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하는 공공의료기관 중 완전도입을 이룬 곳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은 정부가 인력을 배정해주지 않아서라는 국회의 지적이다.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연 의원(자유한국당, 안산 단원갑)은 25일 의무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공공의료기관 90곳 중 완전도입이 된 곳은 단 한 곳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병원 내 감염 예방과 불필요한 간병료를 지출하지 않도록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이 간병을 하는 제도다. 의료법에 따라 공공의료기관 중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 병원급 의료기관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해당 공공의료기관은 90곳이다. 그러나 김명연 의원실은 "공고의료기관 중 완전도입한 곳은 없으며 제공조차 못하는 곳이 14곳(15%)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실은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국립암센터, 국립중앙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들은 법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해야하며 이에 수반되는 예산과 인력은 정부로부터 지원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 의원실 주장에 따르면 공공의료기관 90곳 중 병동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90% 이상 제공하는 기관은 단 한 곳에 불과하며, 대부분은 50% 이하만 시행되고 있는 현실이다. 김 의원실은 "심지어 보호자 출입이 불가한 결핵전문 기관인 국립마산병원은 해당 서비스를 전혀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암환자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국립암센터(16.1%)와 화순전남대병원(7.1%) 등도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이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2017년 국정감사에서 "마산병원과 목포병원 인력을 한 번에 해결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음에도 필요 인력 100명 중 12명 증원에 그쳤다는 김 의원실의 거듭된 지적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는 이유는 간호 인력의 부족 때문이라고 김 의원실은 강조했다. 김 의원실은 "복지부 요청에도 불구하고 병원의 인력 정원을 관리하는 행정안전부에서 적정 인원을 배정해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며 "국민 건강을 담보로 하는 정부부처 간 예산 줄다리기를 끊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공일자리를 늘리겠다고 공약한 문재인 정부가 정작 필요한 인력 증원에는 무관심하다. 국민 건강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간호인력을 우선적으로 증원해야 한다"고 거듭 밝혔다.2018-07-25 15:10:42김민건 -
의사 출신 윤일규 의원 국회 첫 데뷔, 공급자 대변"공급자 없는 의료제도는 존재하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이 25일 일련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첫 데뷔를 하면서 공급자를 대변했다. 윤 의원은 "국회의원 된지 얼마 안됐다. 첫 질의"라고 운을 떼면서 "국민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하는 공급자와 혜택을 받는 사용자, 그리고 관리자인 정부가 존재하는 관계속에서 합리적으로 움직여야 (문재인케어) 제도가 성공한다"고 밝혔다. 문케어 성공적 안착을 위한 방안으로 ▲의료전달체계 개편 ▲수가 보전 ▲수련제도 개선 ▲중소병원 정상화 등을 꼽기도 했다. 윤 의원은 "올해 1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보면 상급종합병원이 40% 이상 가지고 가고 있다. 3차 병원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라며 "의료전달체계가 무너지면 의료보험제도가 효율적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선택진료비 제도를 폐지하면서 제대로된 수가 보상이 이뤄졌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윤 의원은 "공급자가 없는 의료제도는 존재하지 않는다. 수련제도 자체가 몰락하고 있고, 중소병원 폐업률이 증가하고 있는 문제를 국가가 심각하게 생각하고 개입해야 한다"며 "향후 보장성 강화 대책 성공을 위해서 국고지원금도 20%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질의에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상급종합병원 쏠림현상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상급종합병원은 입원환자를, 동네의원은 만성질환자를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상황"이라며 "이해당사자와 협의체를 구성해서 합의를 보려고 했지만, 아직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지금의 상황까지 왔다"고 했다.2018-07-25 15:06:31이혜경 -
유영제약,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유영제약 (대표 유우평)은 지난 20일 서울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가사지원서비스 사업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사지원서비스 사업은 서초구 우면동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 노인 가정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 가정을 선정해 가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 안 청소 및 정리 정돈을 진행하는 봉사활동이다. 유영제약 임직원은 우면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가정 3곳을 방문해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거실, 주방, 화장실 등 집안 곳곳을 청소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았다. 이번 주거환경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자택 청소를 도와드리는 것 외에도 독거 어르신께 말벗이 되어드릴 수 있어 보람 있었고,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주거환경 봉사에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2016년부터 매년 임직원의 참여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가사지원 봉사를 전개해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7-25 14:58:2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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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 개발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은 정맥주사용 항체 의약품을 피하주사용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 재조합단백질을 전 세계 두번째로 개발,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알테오젠이 개발한 원천기술은 단백질 공학 기술을 이용해 기존에 알려진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의 고유한 작용기작과 효소 활성을 유지하면서 열 안정성을 증가시켜 단백질의 안정성을 높인 새로운 히알루노니다제 기술이다. 기존 항체치료제나 단백질 의약품의 경우 인체에 많은 용량을 투여해야 효과를 볼 수 있었다. 투여방법은 정맥주사로, 환자가 병원에 입원해 집중 관리 하에 투여시간이 약 4-5시간 정도 걸려 환자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이에 따른 의료수가를 높이는 원인이 돼 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맥주사 항체 의약품을 피하주사로 투여방식이 바꿀 수 있는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현재 미국의 할로자임(Halozyme Therapeutic, Inc.)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rHuPH20)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이 기술로 할로자임은 글로벌 항체의약품 개발회사에 기술에 제공하고 마일스톤 및 로열티를 받고 있으며, 이 기술에 대한 로열티 수입만 매년 약 3500억에 달한다. 알테오젠의 정경훈 연구소장은 "세계 두 번째로 개발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는 모든 정맥주사용 항체나 단백질 치료제의 피하주사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히아루로니다제 그 자체로 안과 및 기타 수술 시에 타 약제와 병용하여 사용하는 등 적응 증의 범위가 넓어서 막대한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알테오젠은 이 원천기술을 사용하여 피하주사용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다른 정맥주사용 항체 및 바이오의약품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국가에 특허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히알루로니다제의 짧은 혈액 내 반감기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히알루로니자제와 자사의 기술을 활용한 NexPTM 융합단백질을 제작, 암 세포 표면에 과 발현된 히알루론산으로 인해 항암치료제의 접근성의 어려움을 해결하여 항암치료제 시장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한편 알테오젠은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와 바이오베터 개발 대표기업으로, 허셉틴, 아일리아바이오시밀러 개발 뿐만 아니라 지속형 플랫폼 기술인 NexPTM 와 항체-약물접합(ADC) 의 원천기술인 NexMabTM과 개발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베터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2018-07-25 12:43:0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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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윤영미 희귀의약품센터장과 환담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4일 윤영미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원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취임 인사차 약사회를 방문한 윤영미 원장에게 조찬휘 회장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원장 취임 축하의 인사와 함께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희귀의약품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는 희귀·필수의약품센터 국가필수의약품부 박지영 부장과 최영은 차장, 수급관리부 박은화 부장이 배석했고 대한약사회에서는 박인춘 부회장, 이모세 보험위원장, 김영희 홍보위원장,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 박상룡 정책실장, 이혜숙 사무총장이 참석했다.2018-07-25 12:00:40강신국 -
대구가톨릭대의료원노조, 임금협상 두고 파업 돌입대구가톨릭대의료원 노조가 25일 오전 6시30분을 기점으로 파업에 돌입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 대구가톨릭의료원분회는 쟁의행위 조정신청 후 3차례 조정 회의에도 불구하고 협상이 결렬,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파업투쟁본부 출정식은 오전 10시에 열렸다. 노사는 임금 인상과 주5일제·토요일 휴무 시행, 시차근무 폐지 등을 요구하며 교섭을 벌여왔으나 의료원과 의견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환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 등에 필수 유지 인력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전체 1800여명 중 860여명이 노조에 속해있다.2018-07-25 11:00:3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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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 2분기 영업익 9.8억원…75.6% 증가GC녹십자랩셀(녹십자랩셀)의 2분기 영업이익이 9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6%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4% 늘어난 132억2100만원, 당기순이익은 9억3700만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랩셀은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호조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최대 사업부문인 검체검진서비스 부문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8.2% 증가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회사 측은 NK세포치료제 'MG4101' 임상 진행에 따라 연구개발비가 19.9% 늘었지만 매출생산성이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GC녹십자랩셀이 개발 중인 NK세포치료제 'MG4101'은 비혈연 타인 유래 NK세포치료제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임상 2상에 진입했다. 최근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 등에서 세포치료제의 대량 생산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며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인 세포치료제 개발과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8-07-25 10:13:23어윤호 -
서울시약, 상반기 감사...감사단, 상임위 활성화 주문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4일 오후 5시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서울시약 감사단(이은동·정명진·조병금)은 상반기 주요 회무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등을 담당 임원에게 질의하면서 상세하게 점검했다. 감사단은 상임위원회 회의 활성화, 상급회 회비 납부가 부진한 분회 독려, 심장병 어린이 및 희귀난치성질환 소외이웃 돕기 성금 활용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서울시약사회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회원 3명이 시·구의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최근 발사르탄 고혈압치료제 사태에 발 빠르게 대처해줘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김종환 회장은 "감사단의 지적사항과 지도사항을 준수하겠다"며 "제35대 집행부의 6개월여 남은 임기 초심으로 돌아가 회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반기 감사에는 김종환 회장, 박형숙·박기선·김정란·하충열·이시영·정영기·박규동·최용석 부회장, 안영철·안춘윤·황미경 본부장, 류성호·임은주 총무이사, 유정선 윤리이사, 이은경 문화복지이사, 김화명 교육이사 등 상임이사가 배석했다.2018-07-25 09:42:31강신국 -
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유럽·일본 완제품 제조 승인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가 미국 식품의약품(FDA)으로부터 완제의약품(DP: Drug Product) 제조 승인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객사로부터 미국 완제품 공급 요청이 없어 원료의약품만 제공했지만 이번에 첫 완제품 주문이 들어와서 FDA 허가 절차에 돌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서 유럽의약품청(EMA)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완제품 생산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바이오 의약품 3대 시장인 미국, 유럽, 일본에 완제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바이오의약품 제조는 크게 원료의약품(DS: Drug Substance)과 완제의약품 두 가지가 있다. 원료의약품은 발효, 추출, 또는 이들의 조합에 의해 제조된 물질로 완제의약품 제조 원료가 된다. 완제의약품은 제조된 원료의약품을 소형유리병(Vial)에 담는 과정이다. 완제의약품은 병입하는 과정에서 의약품이 필연적으로 외부 공기에 노출되기 때문에 제조과정에 관리가 어렵고 품질 인증 심사도 까다롭다. 인증 획득이 어려운 이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완제의약품까지 글로벌 인증 획득에 성공하며 위탁생산기업(CMO)로는 드물게 초기 개발단계의 세포주 개발부터 최종 단계인 완제의약품까지 End-to-End 서비스가 가능한 기업이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5년 말 첫 승인 이후 2년반 만에 원료의약품 12건, 완제의약품 4건 등 제품기준 총 16건의 글로벌 인증을 획득했다.2018-07-25 08:54:02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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