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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추석 맞아 소외계층에 선물세트 전달[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부광약품은 본사 소재지인 서울시 동작구와 공장이 있는 경기도 안산시에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후원품은 생활용품인 치약선물세트로 각 해당지역에 400세트씩 총 800세트를 전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주변에서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부광약품은 이외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월드비젼 꿈빛마을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랑의 공동모금회의 어르신을 위한 건강한 여름 나기,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담그기, 저소득 아동. 청소년 교육지원, 한마음 축제(장애인), 희망나눔 캠페인 지원 등에 후원금을 전달해 지원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2019-09-09 16:00:46이탁순 -
국세청, 태풍 '링링' 피해 입은 사업자 세정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세청은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 신고 납부기한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의 세정지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국세청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부가가치세(10월 예정신고) 등 신고& 8231;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하고, 이미 고지된 국세의 경우에는 최대 9개월까지 징수를 유예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재 체납액이 있는 경우 압류된 부동산 등에 대한 매각 등 체납처분의 집행을 최장 1년까지 연장한다. 또한 국세 환급금이 발생하는 경우 최대한 기일을 앞당겨 지급하고, 태풍 피해로 인해 사업용 자산 등을 20% 이상 상실한 경우 현재 미납됐거나 앞으로 과세될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그 상실된 비율에 따라 세액을 공제한다. 국세청은 특히 태풍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를 중단하고, 현재 세무조사가 사전통지됐거나 진행 중인 경우 납세자의 신청에 따라 연기 또는 중지할 계획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자연재해,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하다가 일시적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의 경우 법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세정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2019-09-09 15:57:48강신국 -
건보공단 봉사단, 태풍 '링링' 피해 복구 집중 노력[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태풍 피해 농가의 신속한 지원과 피해복구를 위해 전국 소재 178개 지사를 통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9일부터 피해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익 이사장은 이번 태풍피해에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6일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피해 예방과 비상상황 발생 시 적극 대처토록 지시한 바 있다. 건보공단은 긴급지원 수립 대책에 따라 이번 태풍으로 수확기를 앞두고 농가 피해가 심한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적으로 피해복구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대전 및 광주지역 관할 지역본부, 지사 직원 500여명은 피해농가 일손돕기, 해안가 파손가옥 정리, 방역활동 등 피해지역의 상황에 맞게 구호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안희무 대전지역본부장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 듣고, 공단의 구호활동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빠른 시일내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태풍 피해로 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구매하고, 자매결연세대(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나눔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건보공단은 공공기관 최대 규모의 1만5000여명이 참여한 건이강이 사회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 강원도 산불피해 발생시 사회공헌 담장 직원이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이재민이 당장 필요한 물품을 파악하여 전달하기도 했다.2019-09-09 15:54:00이혜경 -
중랑구약, 장학금 기탁 등 사회공헌활동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가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장문선)는 지난 6일 구약사회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중& 8231;고교생 8명에게 장학금 30만원 씩 전달했다. 김위학 회장은 따뜻한 덕담으로 장학생들을 격려했고 서은영 부회장은 "장학금은 중랑구 약사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작은 선물로 생각해달라"며 "꿈을 갖고 항상 밝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지난 5일 신내동 소재 복지단체인 '사랑의 집'을 방문, 난방비 80만원과 다과 등을 기탁했다.2019-09-09 15:35:04강신국 -
서울시약, 당뇨관리 전문약사 과정 10월 개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 2016년 약사들에게 높은 관심을 모았던 당뇨관리 전문약사 교육과정 제2기가 시작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한국당뇨협회, 당뇨학회와 함께 '2019년도 당뇨관리 전문약사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교육은 10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10주 과정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으로 10월 4일까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배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10만원이다. 주요 교육프로그램은 ▲당뇨병 병리기전과 치료의 최신지견 ▲당뇨 합병증 ▲당뇨병 치료약물 ▲혈당관리 및 간호관리 ▲영양요법과 식단 등에 약국에서 취급 가능한 일반약 및 관련 소모용품, 인슐린 주사 사용법 등을 추가했다. 강사진은 당뇨병학회, 세종병원, 순천향대병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당뇨 전문의, 간호사, 영양사 등을 비롯한 약학대학 교수들로 구성해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10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회원에게는 서울시약사회장과 한국당뇨협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본인이 원할 경우에는 한국당뇨협회 협력약국에 참여할 수 있다. 한동주 회장은 "앞으로 당뇨환자의 건강증진과 당뇨관리 영역에서 지역약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될 것"이라며 "지역약국에서 당뇨환자에게 전문적인 약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약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당뇨관리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신수영 교육사업본부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속에서 약사들이 토털헬스케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며 "약사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2016년에 당뇨관리 전문약사 교육과정을 개설했으며, 서울, 경기, 인천, 전북 등 전국의 약사들이 참여해 총 213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2019-09-09 15:27:52강신국 -
심평원, 직원·지역주민 대상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9일 '3분기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실천과 임직원 안전문화 확산 등을 위해 실시됐으며, 사옥 내 설비와 작업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과 직원·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심평원은 기계실, 전기실 등 주요 작업장과 시설물의 필수 안전조치사항 준수여부 등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했으며, 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직장인들이 흔히 겪는 거북목(일자목) 증후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원주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원주시, 원주소방서, 한국가스공사 강원본부 등 유관기관(17개 기관 80여명)과 합동으로 지역주민들에게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 및 '지진 대비 요령'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사항을 안내하기도 했다. 김선민 기획상임이사(안전중심경영추진단장)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심사평가원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하는 상생경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2019-09-09 14:35:50이혜경 -
공단 '가족상담지원서비스' 부양부담 7.8점 감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치매 등 오랜 간병으로 지친 가족수발자의 부양부담 완화를 위해 실시중인 '가족상담 지원서비스'의 효과성이 검증됐다고 밝혔다.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는 장기요양 수급자를 돌보는 가족수발자의 부양부담으로 인한 가족갈등과 노인학대 등 가족 내 폭력이 매년 증가하면서 각종 사회적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가족의 부양부담 감소를 위해 2015년 12개의 운영센터를 시작으로 2019년 현재 전국 58개 운영센터로 확대 시행중이다.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는 연간 3기로 구성돼 운영된다. 건보공단이 지난 5월 31일 자로 종료된 1기 사업내용을 분석해 보면, 대상자 841명 선정 후 사전 종료자를 제외한 743명에 대해 개별상담 4012회, 집단활동 1380회, 총 5392회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 대상자는 최연소 38세(자녀)부터 최고령은 93세(배우자)까지 다양했으며, 가족 관계는 배우자가 70.1%를 차지했으며 서비스 만족도는 91.5%로 다른 가족에게 추천의향이 있다는 응답자는 92%에 달했다. 가족상담 지원서비스에 참여한 후 부양부담감은 30%, 우울감도 42% 감소돼 가족상담지원서비스의 효과가 입증됐다는 평가다. 박희두 요양급여실장은 "사업지역의 지속적 확대로 수급자 가족들의 부양부담 및 우울감을 완화시켜 간병으로 인한 사회문제가 줄어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2019-09-09 12:00:40이혜경 -
종근당 "리피로우, 2만명 진료환자서 안전성 확인”[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이상지질혈증치료제 ‘리피로우’가 실제 진료환자를 통해 안전성이 확인된 연구내용을 국제학회에서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8회 국제 지질& 8729;동맥경화 학회에서 주형준 고려대 교수가 ‘한국 이상지질혈증 환자에서 아토르바스타틴 안전성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를 통해 ‘리피로우’ 안전성조사 결과를 발표됐다. 리피로우는 아토르바스타틴성분 ‘리피토’의 제네릭 제품이다.. 이번에 발표한 내용은 리피로우 복용 후 이상사례를 알아보기위해 2015년 2월부터 전국 400여개 의료기관에서 리피로우를 약 12주 동안 복용한 환자 2만1545명을 대상으로 수집된 실제 진료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리피로우를 복용한 환자의 이상사례 발생률은 1.95%로 평균 3~4%발생하는 타 약물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과 인과관계가 확인된 이상반응은 0.26%에 불과했다. 중대한 이상사례 발생 비율은 0.19%로 낮은 수준으로 도출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실제 진료현장에서 리피로우의 안전성을 입증한 대규모 데이터”라며 “국내& 8729;외 다양한 학술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연구결과를 발표해 리피로우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9-09-09 11:52:51천승현 -
약사회, 연수교육 평점제·사이버 교육 도입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학술위원회(위원장 정경혜& 8228;오인석)는 6일 시·도지부 학술임원 연석회의를 열고 2020년도 약사연수교육 계획 수립 및 사이버연수원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김대업 회장은 "약사 직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대국민서비스 향상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약사 직능의 전문성과 자질 향상을 위한 약사 연수교육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지부 연수교육 담당 임원들은 시간제가 평점제로 전환되고 온라인 교육이 도입되는 등 연수교육체계의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회원들에게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충분한 안내 및 홍보를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오인석 학술이사는 "시도지부 학술임원 및 연수교육 담당자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 사이버 교육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2019-09-09 11:49:45강신국 -
한미약품 “MD앤더슨, 포지오티닙 새 가능성 제시"[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이 기술수출한 항암제 ‘포지오티닙’의 적응증 확대 가능성을 제시하는 새로운 연구내용이 국제학회에서 공개된다. 9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스펙트럼파마슈티컬즈는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에서 진행 중인 포지오티닙의 연구자 임상 2상 경과를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발표한다고 지난 6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연구자 임상 경과는 기존 엑손(Exon)20 변이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뿐 아니라 엑손18 변이 환자 및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 저항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의 포지오티닙 효과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포지오티닙은 엑손20 돌연변이에 의한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효과가 확인됐는데 이번 연구에서 추가 적응증 확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포지오티닙은 지난 2015년 한미약품이 스펙트럼에 기술이전한 pan-HER2 항암제다. 스펙트럼은 한국,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포지오티닙 개발 권한과 판권을 소유한다. 스펙트럼은 기술수출 계약 이후 연구과정에서 유방암과 비소세포폐암 2개 암종에 대한 치료 가능성을 확인하고, 엑손 20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긴 고형암 환자로 활용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시도를 진행 중이다. 스펙트럼의 프랑수아 레벨 최고의학책임자(CMO)는 “현재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거나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Exon20 변이 외에도 다양한 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서 포지오티닙 가능성에 대한 연구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스펙트럼은 현재 포지오니팁의 본임상 연구인 ZENITH20(글로벌 2상, 미국, 캐나다, 유럽 지역 등)을 7개의 코호트로 확장해 다양한 적응증 확보를 위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스펙트럼은 올해 4분기중 코호트1 연구의 주요결과 등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조 터전 스펙트럼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스펙트럼은 포지오티닙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4분기 중 포지오티닙 글로벌 임상 2상 코호트1연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2019-09-09 11:34:4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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