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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충북대병원, 임상연구 업무협약 체결[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8일 충북대학교병원 서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충북대학교(원장 한헌석)와 임상 연구분야 상호협력·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내용은 유영제약의 개발 물질에 관한 의·약학 학술 자문, 충북대병원 임상연구 발전을 위한 협력, 각 치료 영역에서의 임상개발·임상연구 수행에 필요한 전략 자문, 초기 임상시험과 임상약리연구에 대한 업무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신약개발 임상시험 역량을 강화하고 활발한 임상연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유영제약 유우평 대표와 충북대병원 한헌석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대학교병원과 유영제약이 임상연구와 신약개발에 적극 협력해 임상시험 연구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지역민뿐만이 아니라 나아가 국민 건강과 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유우평 대표이사, 정용미 글로벌R&D본부 전무, 전명구 병원사업부 이사 등이 참석했다. 충북대병원에서는 한헌석 병원장을 비롯한 차상훈 기획조정실장, 민경수 임상의학연구소장, 배장환 임상시험센터장 등이 참석했다.2019-10-11 10:36:54김진구 -
동아쏘시오그룹, 청량리역 일대 벽화그리기 봉사[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 일대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아 측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마련하려는 취지에서 동대문구와 함께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고 소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디엠바이오 신입사원과 선배직원으로 이루어진 '동아멘토링' 멘토, 멘티 70여 명이 참여했다. 벽화가 그려진 곳은 청량리역과 서울시립대 사이에 위치한 약 70m의 회색빛 옹벽으로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곳이었는데, 산과 나무, 새 등 자연 풍경을 그려넣음으로써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를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상석 동아쏘시오홀딩스 총무팀 주임은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냈던 옹벽을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바꾸기 위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했다. 열심히 그린 벽화가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밝은 기운을 드렸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역사회 공헌 차원에서 동대문구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나눔바자회를 비롯해 무의탁 어르신과 노숙인들 위한 밥퍼나눔운동,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염색 봉사 프로그램 비겐어게인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2019-10-11 09:33:22안경진 -
건보공단 서울지역본부, 직장내 괴롭힘 근절 선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덕수)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공단 내 괴롭힘'을 근절하기 위한 다짐 선언식을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다짐하는 선언문에는 ▲직원의 사생활과 인격 존중 ▲업무의 균등한 배분 및 가중된 업무 상호 지원 처리 ▲공적인 업무만 요구 및 타 부서의 요구는 최우선 지원 ▲직원의 역량 발휘 기회 제공 및 과정과 성과 중심의 공정한 근무평정 등을 실천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ㅈ다. 김덕수 본부장은 "이번 다짐대회를 계기로 직장 내 괴롭힘이 근절되고 직원 모두가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해 건전한 조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9-10-11 09:27: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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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나 건보 적용 3개월, 재정 128억원 쓰였다[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 이후 3개월간 청구건수가 113만건을 넘었다. 건강보험 부담으로 지출된 재정만 128억8000만원에 달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상희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4~6월 추나 급여'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3개월간 추나요법 청구건수는 총 113만789건으로 건강보험 부담금은 총 128억8200만원으로 나타났다. 청구량이 가장 많은 종별은 한의원으로 94만8622건(83.9%)이 청구돼 102억6300만원이 지급되었고, 다음으로 한방병원이 18만451건, 26억원이 지급됐다. 3개월간 급여현황을 추나요법 유형별로 살펴보면, 단순추나 72만2351건, 복잡추나 40만8247건, 특수추나 191건으로 나타났다. 한방병원의 경우 단순추나 6만9125건, 복잡추나 11만1319건, 특수추나 7건으로 복잡추나요법이 가장 많이 실시됐고, 한의원은 단순추나 65만2260건, 복잡추나 29만6180건으로 단순추나요법이 더 많이 실시됐다. 3개월간 추나요법 시술을 받은 환자 실인원은 35만9913명으로 평균적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시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연간 추나요법 횟수 상한선인 20회를 채운 환자가 3,073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추나요법 급여청구 의료기관수는 한방병원 185곳, 한의원 5,439곳, 종합병원 8곳, 병원 15곳으로 나타났다. 김상희의원은 "정부가 예상한 소요재정은 연간 1087억~1191억원으로, 3개월간 128억원이면 예상보다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도입 초기이기 때문에 향후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며 "3개월만에 20회를 채운 환자가 3천명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환자의 입장에서 추나요법 같은 경우 지속적 치료를 원할 가능성이 높아 편법적 행위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19-10-11 09:07:35이혜경 -
문케어 시행 전후 6개월, MRI 촬영건수 2배 이상 증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시행 전후 6개월 비교 결과, MRI 촬영 건수가 2배 이상 급증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정숙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문케어 시행 이전 6개월 MRI 촬영건수가 7만3000건이었다면, 정책 시행 이후 6개월 동안 149만5000건으로 2.05배 증가했다. 환자수는 48만4000명에서 7만9000명으로, 진료비는 1995억원에서 4143억원으로 뛰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0월 1일 뇌·뇌혈관 등 MRI 보험적용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복부, 흉부, 두경부 MRI를 보험 적용하고, 2021년까지 모든 MRI 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문제는 이 같은 MRI 촬영급증이 중소병원을 중심으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것임이다. MRI 건보적용 시행일 전·후 6개월 간 촬영현황을 의료기관 종별로 구분해보니, 의원급의 촬영횟수가 무려 225%나 폭증했고, 병원급도 13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 의원은 "병원으로 갈 때 마다 재촬영이 필요해 비용이 중복으로 지출된다면, 결국 현재 나타나고 있는 중소병원의 MRI 촬영급증 현상은 환자에게도 건보재정에도 결코 이득이 될 수 없다"며 "의원급 의료기관의 무분별한 MRI 촬영을 막기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2019-10-11 08:58:19이혜경 -
삼일제약 '티어실원스' 디지털 AI 솔루션 대상[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일제약은 자사 무좀약 '티어실원스'가 인터넷에코어워드에서 '디지털 AI 솔루션' 분야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인터넷에코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에서 주관한다. 무좀은 환자들이 겉으로 드러내가 부끄러워하는 질환 중 하나다. 환자본인이 무좀에 걸렸는지 잘 인지하지 못하기도 한다. 무좀이 발병했음에도 부끄러워서 혹은 무좀인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 이유다. 삼일제약은 이러한 소비자 목소리를 반영, 토탈 AI 솔루션 '무좀곰'을 개발, 론칭했다. 무좀곰은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스스로 무좀을 자가진단할 수 있다. 이밖에 무좀약의 간편한 사용법, 티어실원스 판매약국 정보도 받아볼 수 있다. 인터넷에코어워드는 티어실원스가 한 번만 바르는 무좀약에 익숙하지 않았던 소비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고 평가했다. 삼일제약 CHC 사업본부 총괄책임인 허준범 이사는 "삼일제약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마케팅 전략을 취해 나갈 것"이라며 "약국과 소비자의 연결을 돕는 솔루션을 제약사에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9-10-10 19:53:53김진구 -
도봉·강북구약, 13일 노원구약과 한마음 걷기대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오는 13일 노원구약사회와 제8회 한마음걷기대회를 개최한다.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친목도모를 위해 마련한 걷기대회에는 회원약사뿐만 아니라 약사 가족들도 참여할 수 있다. 구약사회는 이날 대회에서 걷기최우수 및 우수상, 자연보호캠페인 최우수 및 우수상, 어린이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 약사들에게는 기념품을 선물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접수 안내 1. 일 시 : 10월 13(일) 09:30 2. 집결장소 : 도봉산 무수골 느티나무집(02-954-8271) 도봉로169길 346-6, 1호선 도봉역~럭키아파트 방면~도봉파출소앞 마을버스8번 3. 코 스 : 느티나무집-도봉옛길-도봉탐방지원센터 4. 준 비 물 : 등산복, 등산화(간편복장) 5. 참가신청 : 가족 포함 참석인원(명)을 사무국(992-6771) 또는 링크클릭(https://forms.gle/s8pLi3QsAAQzgg4AA) 후 접수2019-10-10 16:20:56정흥준 -
신풍 "관절염치료제 하이알원샷, 환자순응도 개선"[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이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하이알원샷주'가 환자순응도를 개선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신풍제약은 지난 7월 하이알원샷주를 발매한 바 있다. 기존 하이알프리필드·하이알포르테에 이은 제품으로, 환자순응도와 효과가 개선된 1회 요법제라고 신풍제약은 설명한다. 신풍제약은 발매 이전부터 서울·대전·대구·광주·인천·부산 등에서 전문의 약 400명을 대상으로 '하이알원샷주' 발매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충북지역에서 열린 그룹세미나에서 연자로 참석한 충북대병원 정형외과 최의성 교수는 "하이알원샷주는 히알루론산을 가교분자로 결합해 생체 내 반감기를 늘여 한번 주사만으로도 6개월 이상 효과를 나타내 더 편리한 치료로 환자 순응도를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하이알원샷주 출시와 함께 순풍을 타고 영업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출시이후에도 전국적으로 지속적인 소규모 그룹세미나 등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간편한 1회 요법제 하이알원샷주가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게 치료 받을수 있는 제품으로 국내에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9-10-10 16:17:13김진구 -
병원약사회, 의료기관 개봉의약품 관리 지침 마련[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10일 의료기관 내 개봉 의약품 사용간 약물 안정성과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 지침을 마련해 각 기관에 공유했다고 밝혔다. 병원약사회는 "몇 년 전부터 환자안전 측면에서 의약품 포장 또는 용기를 개봉하거나 재포장 사용, 보관 시 개봉 의약품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기준과 절차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의료기관과 약국 중심으로 제기됐다"고 밝혔다. 지침은 목적, 배경, 적용범위, 용어 정의, 정책, 절차 등 7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별첨으로 경구용약, 외용제, 주사제 등 제형별, 포장별 '의료기관 내 의약품 개봉 후 사용가능기간'과 '인슐린 제제의 개봉 후 사용가능기간'이 표로 정리돼 있다. 나양숙 질향상위원장은 "작성 초기 개봉 의약품 사용기간 설정 범위를 조제돼 환자에게 제공하는 약까지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현재 국내 의약품 포장 형태나 처방 형태(대용량 낱알 병 포장, 알약을 분쇄해 가루약으로 조제하는 것, 6개월 이상 장기처방일수 등)로 처방일수보다 짧은 사용가능 기간이 제시될 경우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돼 의료기관 내로 제한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나 위원장은 가장 고민이 되었던 부분으로 "덕용포장의 경구약이었다"며 "원병을 개봉한 경우 여러 나라는 유효기간과 별개로 개봉한 이후 사용기간을 설정하도록 권고하고 있다"며 "회원사 병원을 조사하고 위원회 회의를 통해 '원제품의 유효기간까지'를 개봉 후 사용기간으로 설정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나 위원장은 "이 경우 의약품 보관 조건과 환경이 잘 관리돼야 한다"며 가능한 의약품에 표시된 조건으로 보관과 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은숙 병원약사회 회장은 "의약품의 안전관리에서 가장 우선해야 하는 건 제조사가 개봉 의약품의 안정성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고 PTP, Blister 포장을 비롯한 소포장 단위 의약품 생산"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외용제는 제조·생산 단계에서 개봉 후 사용가능 기간이 용기에 표기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삼킴곤란 환자를 위한 가루 제형 의약품을 생산해 알약을 분쇄해 가루약으로 조제하는 것은 최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의약품 투약 전까지 안전한 보관과 관리가 가능한 형태로 제공되야 하며 사용자 안전관리가 뒷받침될 때 환자안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 회장의 얘기다. 한편 이번 지침은 병원약사회 질향상위원회(담당 부회장 김영주, 위원장 나양숙)가 약제업무 질 향상을 위해 신규 사업으로 선정하고 준비해왔다. 이를 위해 질향상위원회 소속 15개 병원 대상으로 개봉 의약품 사용현황을 조사하고 세계보건기구(WHO),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미국 약전(USP), 일본약제사회, 일본병원약제사회 등 주요 해외국 의약품 관리 가이드라인 자료를 조사했다. 이번 지침은 병원약사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9-10-10 15:15:34김민건 -
신풍제약, 의료봉사지원으로 라오스대사 감사패 수여[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2일 티엥 부파(Thieng BOUPHA) 주한 라오스대사로부터 의료봉사지원사업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신풍제약은 매년 (사)한국사랑나눔공동체(이사장 이은덕)를 통해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 의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사)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서는 국내 저소득층·장애인·이주민·다문화가족 등 어려운 이웃과 해외저개발국가인 아프리카·동남아시아 등에 의약품 지원 사업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기업이념인 생명존중과 인류애를 실현하고자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의료지원 사업을 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의료봉사 및 의약품지원 사업등, 나눔의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한 라오스대사관에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는 라오스대사와 신풍제약 관계자, 한국사랑나눔공동체 임원진이 참여했다.2019-10-10 13:48:30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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