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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일 마스크 매점매석 자진신고하면 처벌 유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마스크 매점매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신고하면 처벌도 유예된다. 정부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매점매석 특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 매점매석 물량의 조속한 국내시장 공급을 유도하기로 했다. 기간 중 스스로 매점매석을 신고하는 마스크 생산자& 65381;판매자(자진신고자)에 대해서는 처벌을 유예하고, 신원보호와 익명성도 보장한다. 아울러 신고물량에 대해서는 조달청이 신고자의 매입가격과 부대비용 등을 반영한 적정가격으로 매입하며 자진신고 내용은 세무검증 등의 목적으로 국세청에 제공하지 않는다. 이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라는 강력한 처벌에 따른 불안감으로 매점매석이 양성화 되지 않고 더욱 은밀화되면서 물량이 잠길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자진신고는 식약처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매점매석 자진신고 센터(02-2640-5064)도 운영된다. 아울러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익목적으로 매점매석을 신고한 사람(공익신고자)들에게는 철저한 보호와 가능한 많은 포상금 지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매점매석행위 신고자 공익신고 포상금은 2억원 한도내에서 지급된다. 공익신고자는 권익위 내 신고센터 상담전화(국번없이 1398, 운영시간 9~18시)나 방문, 우편, 인터넷(www.clean.go.kr)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정부는 특별 자진신고 기간 이후에는 무관용 총력대응원칙을 토대로 매점매석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2020-03-09 10:35:09강신국 -
약사와건강, 대구시약·달성구청에 코로나 구호품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약사단체가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대구 의료진에 코로나19 구호품을 전달했다. 약사와건강은 5일 회원 약사 성금으로 준비한 구호품 세트를 대구 달서구청과 대구시약사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호품 키트는 총 550세트로 달서구청과 대구시약사회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힘쓰고 있는 대구 현장 의료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구호품은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와 바쁜 현장을 고려한 간편식, 개인 위생품, 땀으로 짓무른 피부에 바를 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약사와건강은 "구호품 키트는 현장에서 일하는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심사숙고해 꾸렸다"며 "격무에 시달리는 일선 의료진의 건강 유지를 여러 방면에서 도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약사와건강 기업부설연구소장 양인규 약사는 "이번 구호품 전달이 회원 약사의 제안에서 시작해 단기간에 많은 약사가 동참했다"고 전했다. 그는 "약사들의 자발적인 성금은 현재도 진행 중"이라며 "다음 구호품 키트 전달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 약사는 "약사들의 진심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도움이 돼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를 완전히 극복하길 기원한다"고 했다.2020-03-09 10:09:46김민건 -
셀트리온, 휴미라 시밀러 'CT-P17' 유럽 허가신청[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셀트리온이 연매출 200억원대 글로벌 매출을 내는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시장 진출의 첫 단추를 뀄다. 셀트리온은 지난 6일(현지시각)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CT-P17'의 유럽의약품청(EMA) 허가신청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류마티스관절염과 궤양성대장염, 건선 등 오리지널제품이 보유한 모든 적응증에 관한 임상데이터를 제출했으며, EMA 최종 허가가 완료되는 대로 유럽 시장 발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MA 허가심사는 통상 1년 정도 소요된다. CT-P1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는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원개발사인 애브비에 따르면 지난해 191억 6900만달러(약 192억원)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했다. 휴미라는 지난 2018년 10월 유럽 지역 핵심특허 만료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임랄디'와 암젠의 '암제비타', 산도스의 '하이리모즈', 마일란·후지필름쿄와기린의 '훌리오' 등 바이오시밀러 4종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가격경쟁력을 갖춘 바이오시밀러 발매 여파로 지난해 휴미라의 유럽 매출은 31.1% 감소했다. 셀트리온이 1년 뒤 'CT-P17' 유럽 판매에 나설 경우 후발제품이라는 한계를 극복해야 하는 상황이다. 셀트리온은 CT-P17이 아달리무맙 성분 바이오시밀러 중 첫 번째 고농도 제형이라는 점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 대비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여 환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자가주사 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구연산염을 제거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았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진출 첫 번째 제품인 '램시마'를 통해 TNF-α 억제제 시장에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집계에 따르면 '램시마'는 작년 3분기 기준 59%의 점유율로 오리지널제품을 뛰어넘었다. 최근 독일과 영국에서 출시한 피하주사제형의 '램시마SC'에 이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CT-P17'의 상업화를 통해 자가면역질환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겠다는 포부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EMA 판매허가를 받은 램시마SC에 이어 CT-P17의 EMA 허가 신청을 완료하면서 TNF-α 억제제 시장 확대를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기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와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CT-P17의 조기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2020-03-09 09:55:18안경진 -
한약사회, 광주시약·경북도약 마스크 공급 방해로 고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약사단체가 광주광역시·경상북도약사회를 공적 마스크 공급 등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7일 대한한약사협회(회장 김광모)는 두 약사회가 직역 찍어누르기 수단으로 식약처의 공적 마스크 공급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한약사회는 "마스크가 공적 마스크로 지정된 지난달부터 공적 판매처인 지오영과 백제약품은 한약사 개설 약국의 마스크 공급을 차별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한약사회는 "같은 약국인데 한약사만 차별하는 이유를 업체에 문의하자 약사회가 마스크 공급을 제지하기 때문이라는 답변을 들었다"며 근거를 밝혔다. 한약사회는 "(약사회의)공공재를 이용한 명백한 직역 찍어누르기"라며 비판했다. 한약사회는 "2016년 약사단체의 의약품 공급방해 사건을 당시 공정위를 통해 해결했듯 공급 방해가 확인된 지역 중 우선 두 곳의 약사회를 먼저 고발했다"며 "한약사회는 모든 것이 바로 잡힐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추가 고발 의지를 보였다. 한약사회는 한약사들도 공적 마스크 공급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정부 시책에 협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초기 DUR이 거론되면서 DUR시스템을 갖춤은 물론 요양기관업무포털 시스템 이용 결정 후에도 준비를 마쳤다는 것이다. 한약사회는 "일부 지역은 한약사회의 지속 항의를 통해 6일부터 공적 마스크를 공급받아 구매이력확인시스템으로 지역 주민에게 공평하게 공급했다"며 "아직까지도 일부 지역 한약사 개설 약국은 약사회 압력으로 마스크를 받지 못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약사회는 지역보건에 힘써왔지만 이제는 한계에 이르렀다고 전했다.2020-03-09 09:43:15김민건 -
GC녹십자,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착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녹십자는 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국책 과제 공모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GC녹십자가 목암생명과학연구소와 함께 지원한 이번 정부 개발 과제는 '합성항원 기반 코로나19 서브유닛 백신 후보물질 개발'’과 '20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치료용 단일클론 항체 비임상 후보물질 발굴'이다. 백신개발은 서브유닛 방식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표면에 발현하는 단백질 중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활용해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서브유닛 백신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을 활용한 약독화 백신과 달리 단백질을 활용해 안전성이 확보된 백신이다. 백신 효력을 높이기 위해 면역증강제를 함께 사용할 계획이다. 치료제는 확진자 혈액에서 B세포(항체를 만드는 세포)를 분리해 코로나19 치료용 항체 후보물질을 발굴한다. 이후 재조합기술을 활용해 단일클론항체치료제 개발에 돌입할 계획이다. 유현아 GC녹십자 종합연구소장은 "기존의 다양한 백신과 유전자재조합 치료제 개발을 통한 축적된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효과적인 백신 및 치료제의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2020-03-09 07:56:09이석준 -
정세균 총리 "마스크 5부제 안착, 행정력 총동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대국민 담화문을 내어 내일부터 시행되는 마스크 5부제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9일부터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금요일까지 요일별로 하루만 마스크를 살 수 있게 하는 마스크 구매 5부제를 실시한다"며 "마스크 5부제가 안착되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 정부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문제가 아직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며 "중대본 책임자로서 대단히 송구한 마음이다.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부는 마스크 구매 수량을 1인당 2매로 제한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절대량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긴급한 의료현장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등에 우선 공급해야 하는 현실적 제약이 있는데 이제 3일간의 시범기간을 거쳐 내일부터 마스크 5부제가 본격 시행된다. 가능한 한 공평하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꼭 필요한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양보와 배려, 협력을 기반으로 한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달라"며 "정부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개정된 마스크 사용지침은 혼잡하지 않은 야외나 가정 내, 그리고 개별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한다"며 "감염위험성이 낮은 곳에서는 면마스크 사용도 권장하고 있다. 저를 비롯한 공직사회가 먼저 면마스크 사용에 앞장서겠다"고 했다.2020-03-08 10:52:18강신국 -
"약사님 마스크 감사해요"...약국에 선물놓고 가는 시민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공적마스크 주요 판매처로 전국의 약국들이 사회적 역할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꽃과 커피 등을 들고 방문해 약사들을 격려하는 훈훈한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7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약국가에는 공적마스크를 구입하려는 방문객들로 여전히 붐볐다. 일선 약사들은 구매량 제한 등으로 업무량이 늘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지만, 일부 시민들의 따뜻한 정으로 힘을 얻기도 했다. 이날 강남 테헤란로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한 약사는 "단골아저씨 한분이 커피를 사들고 찾아와 고생한다고 힘을 내라는 말을 건네 눈물이 핑 돌았다"고 전했다. 또다른 약국들에서는 꽃을 주고 가는 시민과 김치와 먹을거리 등을 들고 약국을 찾는 시민들도 있었다. 압구정 모 약국에서는 "곶감이랑 커피를 받았다"고 했고, 대치동의 한 약국엔 볶은 깨를 건네고 가는 시민도 있었다. 시민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한 약사는 "공적마스크 판매에 약국 방문 고객들의 따뜻한 정 나눔으로 힘들지만 보람된 약사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는 하루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강남구약사회 문민정 회장은 "시민들과 약국들이 서로에 대한 배려와 격려가 필요한 시기에 따뜻한 말 한마디, 커피 한잔이 회원약사들에게 힘이 된다"라며 마스크 업무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회원들을 격려했다.2020-03-07 23:30:33정흥준 -
마스크 1만개 이상 판매하는 경우 식약처 사전 승인 필요[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앞으로 판매업자가 마스크를 1만개 이상 판매하는 경우 식약처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공적판매 마스크의 1인당 구매 가능 수량, 공적 판매처·기관, 식약처 신고·승인이 필요한 거래 기준 등에 대해 6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6일 개정·시행한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에 따른 세부사항을 정한 것이다. 생산업자는 3월 6일부터 당일 생산량의 80% 이상을 생산일로부터 2일 이내에 공적판매처로 출고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판매업자가 마스크 3000개 이상을 공적 판매 외로 판매하는 경우 다음 날 낮 12시까지 온라인 신고시스템에 신고해야 하며, 1만 개 이상을 판매하는 경우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공적판매 마스크를 공급받은 약국은 구매자의 신분과 중복구매 여부 등을 확인한 후 판매하고 그 수량도 제한된다. 또한 약국은 공적판매 마스크가 입고되는 경우 온라인 시스템(요양기관 업무포털서비스)에 수량을 입력해야 한다. 공적 마스크는 1주당(월요일~일요일) 1인당 2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경과기간 동안(3월 6일 ~ 3월 8일)에는 예외적으로 3일간 1인당 2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우체국·농협하나로마트의 경우 중복구매 확인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 시스템 구축 전까지 한시적으로 1인 1매씩 판매된다. 아울러, 9일(월)부터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별 5부제 판매가 시행된다. 정부는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의료·방역 분야 등에 마스크를 우선 배분하고, 나머지 물량에 대해서 모든 국민에게 공평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0-03-07 10:22:16이탁순 -
마스크 공평 보급, 약국 판매 상담은 지역약사회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약국 판매자의 경우 공적마스크와 관련한 문의는 지역약사회에 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객서비스부는 '공평한 마스크 보급을 위한 3대 구매 원칙'을 안내하고, 마스크 상담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종합상담센터(1577-1255, 내선번호 5번)와 정부민원안내 콜센터(110)에서 이뤄진다고 했다. 하지만 약국은 콜센터가 아닌 각 지역약사회를 통해 안내 받아야 한다. 정부는 지난 6일부터 ▲공적마스크 구매량 1주 1인 2매 제한 ▲요일별 마스크 구매 5부제 실시 ▲중복구매 확인 시스템 가동 등 공평한 마스크 보급을 위한 3대 구매 원칙을 세웠다. 약국에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구매한도는 1주에 1인 2매매다. 다만 경과기간(3월 6일~8일)동안 구매한도는 3일에 1인 2매 구입 가능하다. 우체국, 농협, 하나로마트의 구매한도도 1주에 1인 2매다. 중복구매확인시스템 구축 전까지 구매한도는 1인 1매로 제한한다. 마스크 구매를 위한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주민등록번호(외국인등록번호)상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마스크 구매일을 지정했다. 출생연도 끝자리로 월(1, 6), 화(2, 7), 수(3, 8), 목(4, 9), 금(5, 0)에 해당하며 주중에 구매하지 않은 모든 사람은 주말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중복구매 확인 시스템 가동으로 마스크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지참해야 한다.2020-03-07 08:31:13이혜경 -
수원시약, 장안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약손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5일 코로나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장안구보건소에 비타민영양제 5000세트를 전달했다. 비타민 영양제는 자선다과회 성금으로 마련됐고 상임이사, 회원, 사무국, 가족들까지 참여해 일일이 포장과 라벨작업을 하며 모두의 땀과 정성으로 준비됐다. 한희용 회장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이라는 재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온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약사회원들의 정성으로 준비한 비타민영양제가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재난 극복을 위해 고생하는 담당 근무자, 봉사자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 회장은 "약사회의 활동이 모범이 돼 이번 재난상황을 한마음으로 극복하자는 의지가 사회 각층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에 최혜옥 장안구보건소장은 약국에서 마스크 판매로 힘든 상황에서도 세심하게 준비해준 약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영양제 전달식에는 최혜옥 보건소장, 박익종 보건행정과장, 윤희숙 의약무관리팀장이, 시약사회측에서는 한희용 회장, 박남조 부회장, 신지연 여약사부위원장이 참석했다.2020-03-06 22:06: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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