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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빛피앤에프 어린이 영양제 신제품 '총총' 출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솔빛피앤에프가 검증된 원료만을 사용한 어린이 영양제 신제품을 출시했다. 13일 솔빛피앤에프(손원록 대표)는 자사 어린이 영양제 솔빛키즈멀티비타민 라인업 강화 일환으로 신제품 '총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총총은 어린이 면역기능과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어린이의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나이아신(에너지 생성), 비타민B1(탄수화물·에너지 대사), 비타민B6(단백질·아미노산) 등 신체 에너지 생성과 대사, 이용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함유했다. 솔빛피앤에프는 "건강한 영양제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깐깐하게 검증한 원료만을 골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부원료로는 식물혼합추출물, 과일채소혼합추출물, 굴패각분말, 비타민D3혼합제제, 비타민B2 등이 들어갔다. 편식으로 영양 불균형이 걱정되거나 과일, 채소 등을 자주 섭취하지 않는 아이, 알약을 잘 못 먹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한편 다양한 영양 성분의 보충과 함께 포도맛 10ml 스틱 포장된 액상 제품으로 아이들이 편하고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은 전국의 솔빛피앤에프 회원 약국에서 만날 수 있다.2020-03-13 10:25:24김민건 -
서울 강서구, 평일·주말 약국 마스크 판매 시간 공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강서구가 관내 약국 230여곳의 공적 마스크 판매 정보를 제공한다. 13일 오전 기준 43개 약국이 평일 판매 시간을 확정했다. 이날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관내 약국의 공적 공급 마스크 입고·판매 시간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정보를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구청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평일 기준으로 오후 1시부터 판매하는 약국은 18곳이다. 오후 1~6시는 19개 약국, 오후 6시 이후 6개 약국이다. 판매 시간을 정하지 않은 약국은 199곳이다. 구보건소 관계자는 "오늘(13일) 중으로 최종본을 올릴 예정"이라며 "약국이 시간대를 수정하면 업데이트 정보를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결정에 대해 강서구는 "구약사회와 머리를 맞대고 협의한 끝에 통일된 시간에 판매하는 것보다 우선 약국이 마스크를 받아 판매를 시작하는 시간을 미리 공지한 후 판매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강서구 공적 마스크 판매처 안내'를 클릭하면 동별 판매 약국과 시간을 알 수 있다. 구청 관계자는 "공적 공급 마스크 판매정보 안내로 구민 불편이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마스크 구매 어려움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부는 마스크 구매 대란 해결를 위해 '마스크5부제'를 시행 중이다.2020-03-13 10:03:20김민건 -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시 '전자증명서' 사용 가능[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공적 마스크를 대리 구매할 때 필요한 주민등록등본을 종이증명서뿐만 아니라 전자증명서 제시로도 가능하다고 13일 밝혔다. 만 10세 이하 어린이 또는 만 8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에는 함께 사는 가족의 대리 구매가 가능한데 이때 '정부24' 어플리케이션(앱) 전자문서지갑에 발급받은 전자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해도 된다는 설명이다. 이는 공적마스크 대리 구매를 위한 주민등록등본 발급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자문서지갑에 이미 발급받은 전자 주민등록등본도 활용 가능하도록 해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정부는 전했다. 전자증명서 발급을 원하면 먼저 정부24앱에 전자문서지갑을 설치하면 된다. 이어 정부24앱에서 증명서 수령방법을 '전자문서지갑'으로 선택하고 발급을 신청하면 전자증명서를 스마트폰에 발급받을 수 있다. 행안부와 식약처는 지난해 12월 주민등록등·초본 전자증명서 발급·유통 서비스를 시행한 이후 전자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건수가 상당함에 따라 기존에 발급받은 국민은 전자증명서를 제시해 공적마스크를 대리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협의를 추진했다. 정부 관계자는 "국민들이 기존에 발급받은 전자증명서를 활용하거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전자증명서를 발급받아 활용해 주길 당부드린다"면서 "국민이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게 공적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보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0-03-13 09:10:02이탁순 -
이연제약, 헬릭스미스 VM202 국내 상용화 탄력[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한상사중재원이 헬릭스미스 'VM202' 계약 의무 불이행을 지적하고 이연제약 권리를 재확인했다. 이로써 이연제약은 유전자치료제 'VM202' 국내 상용화에 탄력이 붙고 해당 물질 생산 시설인 충주공장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계기를 맞게 됐다. 이연제약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중재원은 지난 12일 헬릭스미스는 이연제약에게 'VM202' 국내 상용화에 필수적이나 제공하지 않았던 기술 자료를 모두 제공하라고 판정했다. 해당 계약은 VM202 국내 상용화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당 기간 협력할 의무가 있는 쌍무적, 계속적 계약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헬릭스미스는 계약 존속기간 내내 보유 기술 중 국내 상용화(임상 3상)에 필요한 기술 자료를 이연제약에게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주문했다. VM202 계약이 심혈관 적응증 국한이 아닌 모든 적응증(CMT 등)에 적용된다고 해석했다. 이연제약과 합의 없이 헬릭스미스는 어떤 적응증도 국내 상용화를 진행할 수 없다는 뜻이다. 이연제약 관계자는 "중재원 판정으로 계약 의무 불이행 책임이 헬릭스미스에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다만 중재원은 특허 부문은 공동 소유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비용, 장비 제공 등 이연제약 일부 기여는 인정되나 상호 서면 합의가 없었기 때문이다. 왜 중재원까지 갔나 회사에 따르면, 이연제약은 2004년 헬릭스미스(당시 바이로메드)와 VM202에 대해 국내 독점 생산·판매권 및 전세계 원료의 독점생산권을 포함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이연제약은 계약에 따라 국내외 임상 시료 생산 비용 지원, 연구 비용 지원, 3자 배정 및 유상증자 참여 등 공동개발 형태 파트너 관계를 이어갔다. 실제 이연제약은 현재 2400억원 규모의 충주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중 유전자치료제 및 VM202의 상용화시 대량생산을 위한 바이오 공장 건설에 800억원 가량을 투입했다. 하지만 헬릭스미스는 태도를 바꿔서 전임상 연구 및 임상 데이터와 해외 공장에서 이뤄진 DNA 원료 및 완제 생산에 대한 자료 등 VM202 상용화와 품목허가에 필요한 자료(비교동등성 입증을 위한 참고 자료 포함)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았다. 또 기존 외부 발표나 양사의 공통된 입장을 번복하며 VM202와 관련된 이연제약 권리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주장했다. 이에 이연제약은 2018년 5월 대한상사중재원을 통한 중재를 신청했다. 유용환 이연제약 대표는 "이번 중재 판정으로 헬릭스미스로부터 품목허가에 필요한 기술 자료 등을 제공받아 현재 이연제약에서 진행 중인 VM202 국내 임상 3상을 가속화하고 꼭 성공하겠다"고 강조했다.2020-03-13 08:56:52이석준 -
의협 "의사출신 총선 출마자 14명 적극 지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4.15 총선에 출마하는 의사 후보들을 적극 지지한다며 당선을 위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3일 성명을 내어 "미래한국당 비례후보를 신청한 방상혁 의협 상근부회장은 두 번의 집행부 기간 동안 국민 건강을 위한 의료환경 개선, 회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해왔다. 현재는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코로나19 대구 현장지원을 자원하여 회원들과 고락을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협은 "의협 회장을 역임한 미래통합당 신상진 국회의원은 성남 중원에 출마한다"며 "2000년 의약분업 당시 투쟁의 선봉에 나섰던 모습은 여전히 많은 의사들의 뇌리에 남아 있다. 의사 출신 4선 국회의원으로서 입법 관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의협은 "인천 계양을 공천이 확정된 미래통합당 윤형선 후보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개원의사로서 지역민들의 건강을 지켜왔다"면서 "전 인천시의사회장으로서 의료계의 여러 문제에 적극 대처하는 한편,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봉사해왔다"고 소개했다. 의협은 아울러 "서울 동대문을 더불어민주당 김현지 예비후보는 대한전공의협의회 부회장으로서 젊은 의사들을 대변하고 보다 나은 수련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의협은 "더불어민주당 고현윤, 이상이 후보자, 미래통합당 송한섭, 홍태용 후보자, 미래한국당 김우신, 김치원, 박은철, 박준동, 성창규 후보자, 정의당 고병수 후보자도 이번 총선에 도전한다"고 언급했다. 의협은 여당, 야당을 떠나 이들 후보들이 국회로 반드시 진출해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합리적인 보건의료정책을 수립하고, 의료의 영역을 넘어 어려움에 처한 대한민국을 치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2020-03-13 00:48: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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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작년 영업익 418억...전년비 23% ↑[데일리팜=정혜진 기자] 광동제약은 지난해 연결재무재표 기준 영업이익이 418억원으로 전년보다 23.2%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383억원으로 전년대비 4.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27억원으로 3.1% 늘었다.2020-03-12 19:00:4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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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회 "PPI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개선 효과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프로톤펌프억제제(PPI, Proton Pump Inhibitor) 계열 약물이 위식도역류질환 초치료 및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고, 항역류수술 또한 최근 국내 연구를 통하여 일부 환자에게서 치료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합의문이 나왔다. 다만 장기 약물치료의 유용성 및 비용-효과 분석과 수술 적응증 확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게 전문가들 의견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은 내·외과 학회들 'NECA 공명'을 개최하고, 공동합의문을 발표했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불편한 증상을 유발하거나 이로 인해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한다. 2016년 기준 400만명이 넘는 환자들이 진료를 받고 있으며, 만성적인 경향을 보이면서 재발이 잦아 약물이나 수술(항역류수술) 등의 적절한 치료와 사후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원탁회의는 국민건강임상연구사업(이하 NHCR)의 일환인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한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의 효과비교 및 경제성 평가(2018)'연구를 토대로 진행됐다. 연구팀이 2018년 2월부터 8월까지 항역류수술을 받은 51명의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치료 3개월 후 가슴쓰림 및 산역류 증상이 대부분 호전되었고 삼킴장애, 트림장애 등의 주요 합병증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원탁회의는 NHCR 연구결과와 미국, 일본 등의 임상진료지침을 토대로 항역류수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고, 내·외과 전문학회가 합의하여 수술 대상 환자를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항역류수술이 객관적 검사를 통해 위식도역류질환으로 확진된 환자 중 ▲PPI 약물치료에 잘 반응하지만 장기적인 약물치료에 대한 부담으로 수술을 원하는 환자 ▲PPI로 증상이 완전하게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 한하여 치료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번 합의문은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소속 위식도역류질환연구회(위원장 이상길), 대한위암학회 산하 대한위식도역류질환수술연구회(회장 박성수)가 공동 합의한 내용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광협 원장은 "관련 내외과 학회가 참여하여 국내 항역류수술 적응증에 대하여 구체적인 합의를 도출한 것은 이번 원탁회의가 첫 사례로, 전문학회와 공동으로 환자 맞춤형 진료를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연구원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합의의 장을 마련하여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2020-03-12 18:47: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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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원주 취약계층에 반찬 도시락·예방물품 지원[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김용익 이사장)은 어제(11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및 무료 배식 중단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결식을 방지하기 위해 본사가 소재한 원주 다중이용시설등에 예방물품과 반찬도시락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취약계층 600세대(1700여만원 상당)에 반찬도시락 및 간편식 배달하고,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 7곳에는 감염 예방물품으로 손소독제 140개 전달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건강보험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험자로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보호와 생활 안정화에 힘쓰는 등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2020-03-12 18:44:14이혜경 -
동광제약, 비알팜과 PDRN주사제 공급계약 체결[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광제약은 비알팜과 PDRN주사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PDRN(Polydeoxyribonucleotide)은 연어과 어류에서 추출한 DNA 조각이다. 인체의 DNA와 95% 유사하며 세포성장과 혈관생성, 항염작용을 유도하고 손상된 조직의 DNA 염기서열을 복원하는 효과가 있다. 피부이식 후 상처 치료 등의 조직재생, 미용시술에 쓰인다. 또한 관절염 치료제, 의료기기,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평가다. 국내 PDRN 주사제 시장은 약 3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비알팜은 재생의학 전문 바이오 제약회사로 국내 최초로 PDRN의 원재료인 바다송어를 바다 양식해 PDRN 원료 생산에 성공했다. 기존의 PDRN 원료는 추적관찰이 어려운 자연산 회귀 연어로부터 추출했다. 비알팜은 이력관리·무항생제 양식을 통해 바다송어의 품질을 관리, PDRN 원료의 품질 수준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비알팜의 PDRN 원료는 지난 2019년 1월 식약처에 원료의약품 등록(DMF)을 마쳤다. 동광제약은 올해 7월 폴리네오주(PDRN 주사)를 발매하여 피부과·정형외과를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PDRN 주사의 공급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동광제약은 비알팜과 상호 협력해 PDRN 관련 제품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2020-03-12 15:22:42김진구 -
동성제약, 세브란스병원과 광역학 임상연구 계약[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성제약은 12일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병석)과 광역학 치료(PDT, Photodynamic Therapy) 임상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구는 복강경을 통해 췌장암에 PDT를 적용하는 최초 사례로, 치료적 탐색 임상시험에 들어가기에 앞서 실시되는 임상연구다. 복강경하 종양 내 광역학치료의 안전성·유효성 확인이 목표다. 기존 암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는 국소진행성 췌장암 환자가 대상이다. 동성제약은 조기 발견이 어려워 생존률이 낮은 췌장암에 대한 광역학 치료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지난 2018년 3월, 한국전기연구원으로부터 '암(종양) 진단·치료용 형광 복강경 복합광원장치 기술'을 이전받아 '암 진단용 의료기기 광원 기술'을 확보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형광 복강경, 광역학 진단(PDD) 시스템 및 광역학 치료(PDT) 레이저 기술'을 이전받은 바 있다. 한편 광역학 치료는 포르피린 계통과 클로린 계통의 광과민성 물질이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축적되는 성질을 이용한 암 치료법이다. 동성제약에서 허가 진행 중인 광과민제 '포토론'은 2세대 광과민제로, 정맥주사 후 3시간이 지난 후 665nm의 파장을 갖는 적색광을 조사하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는 약물이다. 동성제약의 2세대 광과민제 '포토론'은 최근 '기존치료에 반응이 없는 췌장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환자의 평균 생존값을 높이며, 기존의 화학요법에서 발생하는 부작용 등을 보이지 않음으로써 그 유효성·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2020-03-12 15:20:36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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