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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올해 하반기 신규직원 465명 채용[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공단의 직무역량에 맞는 전문성 있는 신규직원 465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 465명(행정직 137명, 건강직 178명, 요양직 25명, 전산직 5명) 중 일반은 345명, 사회형평적 채용(고졸 70명, 국가유공자 50명)을 확대하여 12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하반기 채용에는 사회배려계층인 한부모가정, 북한이탈주민까지 우대가점 대상을 확대했다. 채용 지원서 온라인 접수는 1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이후 서류심사, 필기,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된 최종합격자는 12월에 임용될 예정이다. 모집지역은 상반기 채용과 동일하게 14개 지역이며, 근무조건은 모집지역 5년 이상 근무(이후 해당 지원지역 관할 지역본부 내 근무)로 지원자는 본인의 생활권을 고려해 지원하면 된다.2020-08-13 10:21:27이혜경 -
에이치엘비, 간암치료제 '리보세라닙' 글로벌 3상 속도[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에이치엘비는 간암 치료 신약 '리보세라닙'의 다국가 임상 3상시험계획을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리보세라닙은 중국 항서제약과 에이치엘비 미국 자회사 엘레바가 함께 개발 중인 항암제다. 간암 1차 치료제를 위한 이번 3상은 중국, 미국, 유럽, 대만 등에서 총 510명의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다. 1차 평가 지표는 전체생존기간(OS), 무진행생존기간(PFS)이며 기존 간암 1차 치료제인 소라페닙과 비교한다.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10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리보세라닙은 혈관내피세포수용체(VEGFR)-2를 억제해 신생혈관 억제, 혈관 정상화, 면역세포 활성을 조절한다. 회사 측은 면역항암제인 캄렐리주맙과의 병용요법이 고형암 치료의 최적의 조합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에이치엘비 관계자는 "올 1월 전체 환자 등록률이 23.5%를 보인 데 이어 현재는 50%를 넘었다. 한국 IND 승인으로 임상진행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2020-08-13 10:08:01정새임 -
오엔케이, 우약사 출시 기념 이벤트 참여 폭주로 마감[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우약사(우리 약사님 이웃사랑 서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서비스 중인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가 앱 런칭 기념으로 진행한 '건강프로필 공유하기' 이벤트를 조기마감 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약사 앱은 제휴 약국과 지역주민을 연결해 스마트폰으로 약사와의 실시간 1:1 상담, 영양제 문의, 건강정보 제공 등 다양한 건강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번 이벤트는 앱 사용자가 평소 자신은 물론 가족, 친구 등 지인의 기본적인 건강상태를 미리 파악해 두고 라이프스타일에 반영하거나 응급상황 시 활용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앱의 건강프로필 기능으로 혈압·알레르기·음주 여부 등 기초정보를 입력하고, 연락처에 등록된 가족·지인 등에게 공유 시 헬스케어 상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엔케이는 이벤트 개시 직후 이틀 만에 1000여만 원 상당의 경품이 모두 소진되는 등 당초 예상한 인원수 보다 더 많은 참여자가 빠르게 몰리면서 이벤트를 조기에 마감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엔케이는 앱 사용자가 건강프로필 입력 시 사전에 지정한 약국 약사로부터 맞춤형 생활습관 코칭 등 더욱 세밀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이벤트와 맞물려 큰 관심을 모았다고 보고 있다. 오엔케이 관계자는 "동네약국 약사와의 일대일 상담 등 모바일을 통한 건강 매니지먼트 서비스에 다양한 연령대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이벤트를 조기마감하게 됐다"며 "발 빠르게 우약사 멤버십 약국을 확보하고 추가적인 프로모션으로 더 많은 고객이 약국을 연계한 손쉬운 온·오프라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엔케이는 예정보다 빠르게 이벤트가 마감됨에 따라 9월 진행 예정이었던 추가 이벤트 일정을 앞당기고 경품인 보이로 자동혈압계의 배송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오엔케이는 '우약사 모바일'과 연동되는 약국 전용 고객관리(CRM) 웹시스템 '우약사의 90일 한정 체험판'을 희망하는 약국에게 무료 배포 중이다.2020-08-13 09:51:07정새임 -
성대약대, 국내 신약·바이오벤처 전문가 과정 개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이 국내 신약개발·바이오벤처 전문가 프로그램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13일 성균관대 약대 제약산업학과는 회사 설립부터 자본조달, 투자, IPO 전략적 제휴를 다루는 바이오벤처 경영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6일까지 접수와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벤처와 스타트업 등 바이오 창업기업 임직원과 바이오·제약사 신약기획 담당자가 대상이다. 교육은 신약 파이프라인에서 소규모 기업 비중이 높아지면서 신기술과 사업화를 통해 바이오벤처 기업 중요성 부각되면서 마련된 것으로,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는 제약기업과 투자자 입장에서 바이오 창업 기업 성장과 발전 제반 과정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균관약대 제약산업학과는 "신약개발과 생명과학 혁신 생태계에서 바이오 창업 기업 역할과 비중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며 "기존 바이오 창업장 과정과 달리 제약기업과 투자자 입장에서 투자, 협력, 성장할지 방안 탐색에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창업 3대 요소인 기업가, 사업기회, 자원조달활용으로 과정을 나누언 자본조달부터, 기업공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살피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육은 오는 9월 2~12월 16일까지 총 15주 과정으로 이뤄진다. 장소와 시간은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6층 소향강의실에서 매주 수요일 저녁 6~9시 진행된다. 수강료는 400만원이며 동종 업계 종사자간 네트워트 기회와 성균관대 총장 명의 수료증 발급 등 혜택이 있다.2020-08-13 09:34:02김민건 -
이연제약, 유전자치료제 사업 확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연제약은 네오진팜과 'Anti-F1' 유전자치료제 공동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Anti-F1'은 간 섬유화 및 간경변증을 예방 및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양사는 Anti-F1의 비임상·임상 시료 생산 및 공정 개발을 비롯해 임상 허가 신청(IND filing)을 추진한다. 이르면 2021년 하반기 임상 허가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상이 완료되면 이연제약 충주공장에서 원료 및 완제품 생산이 이뤄진다. 양사는 향후 공동개발 범위를 폐 섬유화, 신장 섬유화 등의 섬유증 관련 질환으로도 확장하게 된다. 네오진팜은 2019년 설립된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 기업다. 서울대병원 김효수 교수가 서울대병원 심혈관연구단의 다수 특허 유전자를 치료제로 상용화하기 위해 설립했다. 네오진팜은 서울대병원 김효수·이은주 교수 연구팀이 발견한 간경변증의 기전(간 손상 시 간-성상세포에서 TIF1γ 유전자가 감소하면서 간세포 사멸과 동시에 섬유화가 악화됨)을 바탕으로 'Anti-F1'를 개발하고 있다. 해당 연구는 최근 해외 저명 학술지(J.Experimental Medicine(IF11.74)에 게재됐다.2020-08-13 08:58:41이석준 -
의료계 집단휴진 긴장한 정부…차관, 병협·간호협 방문[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반대하며 의료계가 오는 14일 집단휴진을 선포한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병원단체와 간호사단체 등 의료인을 차례로 만나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애써달라고 재차 호소하고 나섰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오늘(12일) 오후 병원협회와 중소병원협회, 간호협회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의료계 현안과 진료공백 방지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차관은 병원협회 정영호 회장과 이성규 중소병원협회 부회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환자들에게 위험이 생기지 않도록 집단휴진에 대비해 휴진 당일 진료연장과 응급의료체계 유지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으로부터 지역 필수 의료와 공공의료를 위해 국가 지원을 통한 지역간호사 양성, 간호사 수련과정, 유연근무제 도입 필요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대 정원 확대 등 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논의 과정 속에 간호협회에서 제안한 지역간호사제도 등에 대한 고민도 함께 논의돼야 한다"며 "지역간호사제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고, 실행방안이 구체화되는대로 별도의 법적 근거 마련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차관은 "최근 의대정원 확대 등으로 의료계 집단휴진이 예고되고 있어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진료공백 방지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2020-08-12 19:32:08김정주 -
건보공단, 철원군 일대 침수피해지역 긴급지원[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 임직원으로 구성된 건이강이 봉사단 70여명은 12일 집중호우로 인해 251세대 47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를 방문해 긴급지원에 나섰다. 봉사단은 환경정화 및 피해 농작물을 수습하고 세탁기와 건조기가 설치된 이동 빨래차를 동원하여 피해 주민의 의류 및 이불 등 빨래봉사를 실시하고, 이불 150채와 생활용품세트 100개 등 구호물품도 전달했다. 건보공단은 지난6일 수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피해복구 지원 대책회의를 열고, 7일 철원군을 우선 방문해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생수, 라면, 휴지 등 생필품을 지원한 바 있다. 이외에도 각 지역본부 봉사단은 지난 8월3일부터 경기 가평군, 충주시 등 충남·북, 경남 하동군, 전남 구례군 등 주요 수해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침수주택 복구 작업, 농가 지원, 구호물품 지원 등 전방위적으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보공단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 이전에도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임시생활센터 운영, 고위험 집단시설·공동거주시설 방역 지원 및 취약계층 무료급식 제공 등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각종 재난·재해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2020-08-12 16:44: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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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구지원, 11일 국민참여열린경영위원회 개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지원장 장용명)은 지난 11일 현장의 적극적 의견 수렴을 위해 '제1차 국민참여열린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열린경영위원회는 국민과의 소통 및 참여 기회를 확대해 국민참여 경영을 실현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을 목적으로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심평원 대국민 서비스 안내 및 개선의견 수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 기관 대응 현황 공유 ▲사회공헌 활동 등 지역사회와 상생·협업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열린경영위원회 위원은 총 10인으로, 기관 대표위원 4인(관내 보건소, 경찰서, 대학교 등), 국민 대표위원 2인(시민단체, 상인회), 내부위원 4인으로 운영한다. 장용명 대구지원장은 "지역사회와 국민의 소리를 업무에 반영하기 위해 열린경영위원회를 적극 운영하고 심사평가원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하여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전했다.2020-08-12 16:39: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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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항공대·안동대 의대 신설 복지부에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가 12일 포항의료원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지역 보건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공동 간담회' 자리에 포항공대와 안동대에 의과대학을 신설할 것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경북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4명으로 전국 16위로 인구 10만명당 의대정원은 1.85명으로 전국 14위로 의료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해 발생하는 치료가능 사망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고,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코로나19 중증확진자 168명을 타 시도로 이송하는 등 경북의 의료환경이 매우 열악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지사는 "의료환경 개선과 의료인력 확보를 위해 의과대학 신설은 270만 경북도민의 염원으로 반드시 실현돼야 할 과제"라며 "포스텍과 안동대에 의과대학이 신설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능후 장관은 "의사 부족과 지역 불균형은 각계에서 오랫동안 지적해온 문제"라며 "그 과정이 어렵고 복잡하더라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지역 의사부족 문제해결을 위해 의료계와 소통하고 협의해 지역가산 수가 등 지역의료 활성화 대책, 의료전달 체계 개선, 공공의료 확충 등 근본적 해결방안도 함께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함인석 포항의료원장, 최순호 포항성모병원장, 한동선 포항세명기독병원장, 김문철 에스포항병원장 등 지역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20-08-12 16:15:04강신국 -
부광약품, '레보비르' 코로나 치료 특허 등록[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부광약품은 항바이러스제 '레보비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효과 특허를 등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허명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하기 위한 L-뉴클레오사이드의 용도'이다. 회사는 양성대조군으로 렘데시비르를 사용해 인간 폐세포내 효과를 확인했다. 원숭이 신장 세포에서 진행한 시험에서도 효과가 나타나 특허가 등록됐다고 설명했다. 부광약품은 지난 5일 국제특허(PCT)도 출원해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 레보비르는 부광약품이 개발한 항바이러스제로 전 세계 4번째, 아시아 최초로 B형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로 판매 중이다. 레보비르는 핵산유사체로 RNA 주형이 결합하는 과정에 개입해 바이러스 유전물질의 복제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이미 항바이러스제로 사용되는 성분으로 감염된 세포에 약물이 전달되는 데이터와 장기간의 안전성 수치가 검증돼 바로 2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2020-08-12 14:26:30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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