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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테넬리아, 첫 항산화 작용기전 입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계열효과(class effect)는 같은 기전 약물은 동일한 효과를 보일 것이라는 '하나의 가정'이다. 다만 실제 데이터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천지차이다. 데이터는 근거, 가정은 그야말로 가정이기 때문이다. 데이터는 처방의 근거가 된다. 영남대학교 의료원 내분비내과 원규장, 문준성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테넬리아(성분명 테네리글립틴)' 항산화 작용기전을 입증했다. '테넬리아'는 한독의 DPP-4 억제 당뇨병치료제다. 연구팀은 최근 연구를 통해 테네리글립틴 항산화 작용기전을 밝혀냈다. 고혈당 상태가 만성적으로 지속되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세포가 손상된다. 혈관에도 문제를 일으켜 당뇨병성 합병증 위험이 증가한다. 연구팀은 테네리글립틴이 세포 내에 존재하는 'PRDX3'에 직접 작용해 고혈당으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를 제거하고 베타세포를 보호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원규장 교수는 "테넬리아와 같은 DPP-4 억제제 항산화 효과와 베타세포 보호 효과에 대한 연구가 발표된 적이 있었지만 정확한 작용 기전이 밝혀진 것은 이번 연구가 최초"라고 강조했다. 이어 "DPP-4 억제제 중에서도 테넬리아는 특유의 구조적 특징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통해 독자적인 작용 기전과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독에 따르면, 테넬리아는 J 모양의 특징적인 구조를 바탕으로 DPP-4 효소에 강력하게 결합하는 특징이 있다. 다양한 임상연구에서 테넬리아를 복용한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약 70%(10명 중 7명)가 목표 혈당에 도달했다. 하루 한 번 복용으로 저녁 식후 혈당까지 지속 조절도 확인됐다. 또 콩팥 기능 장애 환자에서 용법, 용량을 별도로 조정할 필요 없이 처방할 수 있다. 해당 내용은 9월 산화 스트레스 분야 최고 권위 국제 학술지 '활성산소 생물학 및 의학(Free Radical Biology and Medicine, IF(인용지수)=6.17)’에 게재됐다.2020-09-08 09:59:56이석준 -
"'배달약국' 용어 사용 문제"…보건소 행정처분 예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이 아닌 업소에서 ‘약국’이란 명칭을 사용해 약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는 업체에 대해 일선 보건소가 행정처분을 예고해 주목된다. A약사는 최근 서울 종로구보건소에 약국이 아닌 일반 업체에서 ‘배달약국’ 명칭 사용에 대한 민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A약사 측은 “문제가 있는 부분인 만큼 이번 민원에서 해당 부분에 대한 명확한 처분 규정을 제공했다”면서 “그 결과 해당 사아이 불법이며 단속하겠단 답변을 얻었다”고 말했다. 실제 보건소 측은 이번 민원에 대한 회신에서 약국이 아닌 곳에서 ‘약국’이란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불법성을 인정하는 답변을 내놓았다. 더불어 관련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을 예고하기도 했다. 보건소 측은 “해당 업소에서 ‘배달약국’이란 용어를 인터넷 사이트에서 다시 사용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약사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2020-09-08 09:16:48김지은 -
다산제약, '프로미코 장에쏙 프로바이오틱스'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제제전문기업 다산제약(대표 류형선)은 자사 임직원을 위한 신규 건강기능식품 ‘'프로미코 장에쏙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프로미코 장에쏙 프로바이오틱스는 유럽 최초로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 표시를 받은 듀폰-다니스코의 원료를 사용했다. 캐나다 비바제약을 통해 생산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미코 장에쏙 프로바이오틱스는 다산제약의 '쏙-프로젝트' 일환으로 개발됐다. 쏙-프로젝트는 좋은 성분을 몸에 흡수시켜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간다는 다산제약의 경영철학이 담겼다. 쏙-프로젝트는 신체 기능별 특화된 원료를 적용한 단계별 건강기능식품을 시리즈로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헬시 루틴'을 이룰 수 있도록 고안됐다. 다산제약은 '장에 쏙', '이에 쏙', '무릎에 쏙', '머리에 쏙' 등을 단계별로 기획할 계획이다. 다산제약 관계자는 "내 가족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처럼 직원들에게 질좋은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고자 만들었다"고 전했다.2020-09-08 09:00:38정새임 -
브릿지바이오, 1주당 2주 배정 무상증자[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2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1277만4116주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 15일이다. 회사 측은 “최근 심화된 유통 주식수 감소세 및 이로 인한 유동성 부족 관련 대내외 우려를 신속히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무상증자안이 최종 결정됐다”라고 설명했다. 무상증자를 통해 유통 주식수를 늘리고 이를 통해 거래량 활성화를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무상증자를 계기로 시장과 보다 적극적으로 호흡하며 주주 가치 환원 정책을 실천하는 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0-09-08 08:58:2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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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엠에스에이, 공간멸균기 제스퍼클린존 외형 확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제스퍼클린존 독점 판매 업체인 한국엠에스에이(대표 박신성)는 최근 국내 임플란트 업체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천연미네랄 물질의 제스퍼클린존은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99.9% 불활화능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최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시점에 여러 의료기관에서 설치가 되고 있는 자동분사형 공간살균제품이다.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비말에 취약한 치과 의료진과 내원 환자들을 위해 제스퍼클린존을 판매하게 됐다. 당사 고객과 환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에 집중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공급사인 한국엠에스에이 박병주 총괄본부장은 “국내 최고의 임플란트 제조/판매사인 네오바이오텍과 치과 영역에 제스퍼클린존을 공급하게 돼 기쁘다. 제품문의가 폭증하고 있는 현재, 당사 인력으로는 커버하기 버거운 어려운 상황에 전국 유통망 및 해외 7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굴지의 업체와 계약으로 치과 등 병의원을 찾는 환자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중순 출시된 제스퍼클린존은 치과, 이비인후과, 내과, 소청과, 약국 등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큰 요양기관에 공급/설치되고 있다.2020-09-08 07:30:53노병철 -
진흥원, 복지부 산하기관 중 국민호감도 가장 높아[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이 보건복지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중 국민의 호감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9월 1일(화) 보건복지부 위탁집행형 6개 준정부기관들에 대한 국민 호감도를 분석하고, 이를 발표했다. 6개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사회보장정보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이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순호감도가 44.75%로 6개 준정부기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순호감도는 데이터의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뉴스, 커뮤니티, 카페, 유튜브, 블로그,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지식인, 기업/조직, 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의 사이트를 대상으로 최근 6개월간(2월 24일~8월 25일) 보건복지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6곳에 대한 빅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했다고 밝혔다.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은 "진흥원은 코로나19에 의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K-방역세미나, 바이오코리아 등의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등 보건산업체는 물론, 글로벌 관계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9월 10일(목)부터 16일(수)까지 열리는 '2020 바이오헬스 일자리 박람회'도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구직자들이 최대한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권 원장은 "진흥원은 앞으로도 국민과 산업체 현장의 의견을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듣고, 이를 기관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0-09-07 18:22:42이탁순 -
위드팜, 한양여대와 약무행정사무원 교육과정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는 지난 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국 업무에 최적화된 사무원 배출을 위한 약무행정사무원 교육과정 4기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양여자대학교 행정실무과가 지난 2017년도부터 특별과정으로 신설해 진행해온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기째 진행되고 있다. 이번 4기에는 한양어대 2학년 재학생 중 14명의 학생들이 수강을 신청했으며, 교육은 약국행정학, 약국관리학, 약국용어, 약국전산학, 약국의사소통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이번 4기 과정은 코로나19로 인해 약국 실습교육은 없이 이론교육에 대해서만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총 200시간의 정식 교과과정을 통해 약무행정을 습득하고 수료식을 마치면 바로 약국에 취업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교육과정의 커리큘럼, 강사진은 위드팜의 자문으로 진행된다. 한양여대 이희창 학과장은 “코로나로 인한 특별한 상황에서도 조심스럽게 이렇게 만나 사전 설명의 시간을 갖는 것은 이 교육과정의 의미와 목적을 학생들이 정확하게 이해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라며 “앞으로 교육과정을 잘 이수해 약국업계에서 중심에 서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학교 측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지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전했다.2020-09-07 16:48:4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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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건기식 올인핏 출시 "혈액순환 도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부광약품은 최근 혈행 및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올인핏'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올인핏'은 기존 제품 '올인정'과 비교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센탈라아시아티카 추출물 함량을 60mg에서 120mg으로 2배 늘렸다.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을 주는 홍국성분도 함량도 늘렸다. '올인핏'은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대표 성분인 은행잎 추출물 170mg과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 120mg, 서양산사자 추출물 50mg이 함유됐다. 기존 혈행개선 건강기능식품과는 달리 홍국 190mg와 사탕수수 추출물 100mg, 옥타코사놀 5mg를 보강해 콜레스테롤 관련 성분까지 포함됐다. 코엔자임큐텐 및 아연, 비타민 B6도 섭취할 수 있다.2020-09-07 15:32:57이석준 -
서정진 회장 "연내 코로나치료제 긴급 사용승인 신청"[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올해 안에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7월말 시작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1상임상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이달 말 2상과 3상임상 통합연구에 착수해 효과와 안전성 검증을 마치겠다는 전략이다.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하는 즉시 대량 생산이 가능하도록 이달 중 상업용 배치 생산에도 돌입한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로 2020년 글로벌 바이오 컨퍼런스(GBC) 온라인 행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가 기회다'란 주제의 기조강연을 맡고, 코로나19 항체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셀트리온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용 항체 'CT-P59' 1상임상시험은 최근 건강한 피험자 대상으로 투약을 마쳤다. 국내 1상임상을 조기종료하고, 이달 말부터 2상과 3상임상을 동시 진행하기 위해 규제기관과 논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 측은 2상임상 단계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받는다면 연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계획대로 내년 5월 3상임상을 완료할 경우, 세계 첫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도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서 회장은 "규제기관과 협력을 통해 이달 중 2상과 3상임상 통합연구를 시작하길 희망하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환자를 중심으로 전 세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 달부터 대규모 생산을 시작하겠다는 계획도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현재 개발 중인 유전자재조합, 단백질재조합 형태의 백신만으로는 중화항체 형성률이 50%를 넘기기 어렵다고 내다봤다. 개발 중인 백신이 완벽한 예방효과를 갖추기 어렵기 때문에 치료제 개발시기를 앞당기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서 회장은 "현 단계에서 코로나19 환자의 사망률을 낮출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조기진단과 조기치료다"라며 "한국은 항체치료제와 혈장치료제를 전 세계 선두로 개발 중이다. 전 세계 항체치료제 생산의 15%를 차지할 만큼 생산능력도 독보적이다"라고 강조했다. 미국 등 선진국가들에게 코로나19 치료제 또는 백신 개발 선두자리를 빼앗기더라도, 생산 거점으로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서 회장은 "한국은 항체치료제와 혈장치료제를 전 세계 선두로 개발 중이다. 해외에서 개발 중인 단백질재조합 코로나19 백신이 상업화에 성공한다면 위탁생산 계약과정에서 자국용 백신 물량확보를 최우선 조건으로 제시할 생각이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셀트리온이 선봉에서 뛰겠다"라고 말했다.2020-09-07 15:26:13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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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부광, '타벡스겔' 등 약국 마케팅 협업[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지오영(대표 조선혜)은 부광약품(대표 유희원)과 회사의 주요 품목인 '타벡스겔', '코트리나 캡슐'의 약국 유통 채널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타벡스겔은 1993년 출시된 '바르는 소염진통제'로 생약 성분의 항부종 효과를 가진 에스신(말밤 추출물)과 진통소염작용의 살리실산디에틸아민을 함유했다. 주성분의 낮은 전신 흡수율로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군(NSAIDs)과 달리 소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코트리나캡슐은 졸음 부담이 적은 1세대 항히스타민제인 메퀴타진과 부교감 신경작용 억제와 진정 작용을 하는 벨라돈나총알칼로이드성분이 포함돼 빠른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부형제와 캡슐에 동물유래 성분인 유당과 젤라틴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유당불내증 환자도 복용이 가능하다. 지오영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타벡스겔과 코트리나캡슐에 대한 마케팅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각 제약회사 주요품목을 신중하게 검토, 선정하여 상호 협업할 계획이며 관계사와 국내 의약품 유통업체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타벡스겔과 코트리나캡슐에 대한 차별화된 특장점을 알릴 수 있는 홍보에 초점을 두었으며 동시에 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20-09-07 15:18:57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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