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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건기식, 맹목적 '총균수 경쟁' 국민 건강 왜곡"[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건강기능식품 등 유산균 제품에 대한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가장 왜곡된 인식이 '총균수 경쟁'이란 지적이 나왔다. 유산균 제품이 함유한 총균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성능이나 품질이 좋을 것이란 잘못된 오해가 소비자와 유산균 시장 전반에 팽배해 문제라는 비판이다. 27일 국회에서 열린 ‘K-바이오헬스 1차 포럼 : 바람직한 유산균 시장 방향’에 참석한 각계 전문가들은 소비자 왜곡된 인식에 맞춰 유산균 제품 업체들도 무작정 총균수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맹목적인 유산균 총균수 경쟁은 국민의 올바른 유산균 제품 선택과 섭취를 방해하는 장애물이라는 것이다. 포럼은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국회의원실, 건강소비자연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헬스컨슈머 등 4개 조직과 단체가 공동주최했다. 윤성식 아시아 유산균협회 부회장 겸 연세대생명과학기술학부 교수는 "여러 유산균 제품에 단지 유산균이 무조건 많이, 그리고 다양하게 들어있다고 밀어붙이는 숫자 놀음이 과연 진정 소비자를 위한 것인지 진지한 고찰이 필요하다"며 "실제 검증결과를 토대로 복합유산균이라고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비율의 근거도 없고 성분별 비중도 주먹구구식인 게 많다"고 꼬집었다. 실제 지난 7월 한국소비자원은 시판 15개 제품을 대상으로 3~19종의 균종을 포함하고 있다는 다균주 제품을 조사해 본 결과 대표균 1~2종에 편중된 게 대부분이었다는 발표를 한 바 있다. 아울러 유산균의 안전한 섭취를 위하여 동물분리주 비피도박테리움의 안전성에 대한 국내 업체의 관심과 당국의 주의를 요하는 한편 인과관계규명도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같은 관점에서 윤 교수는 해외에서 개발된 수입균주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더욱 엄격하게 검토하고 항생제내성 포자형성 세균과 유럽산 '엔트로코커스'속 균주의 허용문제도 신중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유럽처럼 복합균주 제품은 총균수 뿐 만 아니라 개별 균주별 배합비와 총균수를 표시하도록 권장할 필요가 있다며 표시기재에 대한 소비자 보호 중요성도 피력했다. 이범진 건강소비자연대 공동이사장 겸 품질검증단 총재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패널토론에서 박종태 파낙스테크(불가리아) 대표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역할을 강조하며 국민, 정부, 연구기관, 기업을 막론한 성숙한 대응을 주문했다. 정은주 약학박사(서울 강동구 행복나무약국 대표)는 내성인자·혼합 섭취·배양 기원 등 측면을 고려해 의·약사 등 전문가와 정부가 규제·정책에 개입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일부 유산균 제제의 항생제 내성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얘기다. 정 박사는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모자란 영양성분을 보충한다는 개념과 동일하게 논의하면 안 된다. 유익균 장단점에 대한 개념정립이 우선 필요하다"며 "유익균으로 불리는 것 중 항생제 내성을 가진 균주도 제법 있어 표준화 지침들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정 박사는 "백내장 수술후 다제내성균 발생율을 보면 한국은 30%, 이웃 일본은 0.5%"라며 "엔트로코커스라는 반코마이신 내성인자를 가진 장내구균을 쓰지 않은 일본과 우리나라 간 차이를 분석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최치원 한국유나이티드헬스 이사는 "소비자들이 단순히 숫자가 크면 좋아하는 현상이 바람직하지 못하다"며 "열심히 개발한 우수한 제품이 단순 숫자와 말장난 광고에 밀려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매우 애석하다"고 말했다. 최 이사는 안심할 수 있는 브랜드의 원료 사용을 비롯해 유산균 제품 노하우가 많고 검증받은 전문제조업체 선정, 많은 균수만 고집하고 낮은 가격만 선호하는 소비자 인식변화도 선행사항으로 지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제기된 다양한 문제점과 정책 운영 방안을 상세히 검토해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손영욱 건기식정책과장은 "당장 오늘 아침에 먹었던 그 유산균 제품에 써있던 '700억'이라는 숫자를 보며 이게 정말 좋은 것인지 고민을 했던 적도 있다"며 "과거 단순히 홍삼에 의존하던 대한민국 건기식 시장의 무게추가 다각화해 새롭다. 식약처도 유산균 건기식 정책 개선을 깊이 고민하고 있다. 지적을 진지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을 주최한 전혜숙 의원은 "면역의 기본 중 하나는 유산균이란 사실이 오래전부터 확인되었으며, 약사로 일할 당시에도 유산균 없이는 병의 치료가 어려운 것을 몇 번이나 확인했다"며 "유산균 건기식이 우리 건강의 방패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입법활동을 펴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도 자리했다. 기업에서는 CEO로 정명준 쎌바이텍 대표와 오엔케이 강오순 대표, 임병규 엔사익스앤휴먼 그룹 회장 등도 직접 참관했다.2020-10-28 11:51:02이정환 -
박능후 장관 "독감백신 접종 내가 솔선"…예방수칙 당부[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오후에 세종시 소재 한 의원급 의료기관을 방문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았다. 이번 박 장관의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대한 국민 우려를 다소나마 진정시키고, 정부조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안전성과 이번 가을·겨울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의 동시유행 가능성에 대비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 만 64세인 박 장관은 만 62~69세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기간인 이달 26일부터 오는 12월 31일 내 접종을 받은 것이다. 박 장관은 예방접종을 마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한 후, 안전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예방수칙에 따라 20분 간 의료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 여부를 관찰했다. 박 장관은 "최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관련한 국민 여러분의 불안과 우려에 대해 송구하다. 다만 과도한 공포와 잘못된 정보는 코로나 방역 과정에서도 그랬듯이, 오히려 우리의 안전을 저해할 수 있다"며 "국민께서는 전문가의 판단을 믿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참여해주시기 바라며, 접종 전후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안전한 접종 주의사항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2020-10-28 11:24:57김정주 -
네비팜, 비염개선 유산균제 바이크롬 론칭[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연구개발 전문기업 네비팜(대표 이창규)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알레르기비염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를 기반으로 한 '바이크롬(Bicrome)'을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바이크롬은 특허 균주 2종 복합물로 2가지 이상의 기능 개선을 의미하는 Bi-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의 장내 미생물 조절을 뜻하는 Crome을 합성한 의미다. 네비팜은 지난해 11월 식약처로부터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코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 ‘NVP1703(L. plantarum IM76과 B. longum IM55 복합물, 제2019-28호)’을 이용해 1년 동안 ‘바이크롬 코 유산균’ 제품 출시를 위해 매진해 왔다. 바이크롬 제품은 비염을 개선하는 국내 최초 프로바이오틱스이다. 아울러 장 건강과 코 건강을 동시에 개선해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미세먼지, 집먼지진드기, 애완동물 털 등으로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호소하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크롬은 간편하게 1일 1회 섭취로 100억 균을 보장할 수 있으며, 콜드체인 시스템을 운영하여 살아있는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 및 개발됐다. 네비팜 이창규 대표는 “바이크롬은 10년 이상의 노력이 투자된 제품이다. 앞으로 차별화된 다양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마이크로바이옴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20-10-28 10:50:4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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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신임회장에 권영희 약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가 신임 회장에 권영희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숙명약대 개국동문회(회장 김은숙)는 24일 강남 동보성에서 제 32회 정기총회를 열고 17대 신임 회장에 권영희 부회장(61, 숙대 26회)을 만장일치 추대했다고 밝혔다. 권 신임 회장은 "그간 허신한 자문위원들의 숙명사랑 뜻을 이어받아 동문 역량을 강화하겠다. 어느곳에서든 조직의 원동력이 되고, 리더가 되는 숙명인의 저력을 발휘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추대 소감을 전했다. 김은숙 전임 회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로 모두 고통받으며 대외 활동이 위축되는 한 해였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이주민 대상 무료진료소 라파엘크리닉, 8월의 크리스마스 기부사업, 바하밥집 물품 기부사업을 통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과 사랑의 활동을 펼쳤다"며 2년 임기 동안 협조해준 동문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동문회는 임원 선출은 권 신임 회장에게 위임하고 2020년 결산액 6846만5389원 2021년도 예상액은 7064만9879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행사에는 ▲숙명여대 총동문회 김순례 회장 ▲숙명약대 동문회 유영미 회장 ▲숙명여대 김진석 학장 ▲서초구약사회 이은경 회장 ▲강남구약사회 문민정 회장 ▲서대문구약사회 송유경 회장 ▲종로구약사회 허인영 회장 ▲자문위원 ▲지부장 ▲이사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감사패 = 강용식 지오영 본부장, 현재오 유한양행 과장 ▲개인표창 = 서대문지부 이옥현, 최혜경 동문, 도봉강북지부 김성숙 동문 ▲지부표창 = 영등포지부(지부장 임명희) 종로지부(지부장 박영미)2020-10-28 10:26:11김민건 -
심평원, 코로나19 대응 지식 아세안 국가와 공유[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27~28일 아세안 국가 등 각국의 보건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2020년도 국제연수과정'을 개최했다. 연수과정 첫날인 27일 오전에는 아세안 국가의 코로나 대응과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노력을 주제로 한& 8231;아세안 특별 세션이 진행됐다. 이번 세션은 보건의료분야 한& 8231;아세안 대화채널 구축 등 정부의 신남방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자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8231;아세안 특별세션에서는 WHO 베트남사무소장인 박기동 박사, 인도네시아 미트라대학교 부교수 Atikah Adyas, 싱가포르 보건부 선임 컨설턴트 Jeffery Lawrence Cutter가 각각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의 코로나19 대응 노력을 소개했다. 박기동 WHO 베트남사무소장은 코로나 사태가 본격화되기 전부터 준비한 강력한 대응 체계와 정부의 강력한 리더십, 효율적 의료자원 배분, 실시간 정보공개 등을 베트남의 성공적인 코로나 대응 비결로 손꼽았다. Atikah Adyas 교수는 코로나에 대응할 수 있었던 인도네시아 단일보험자시스템인 JKN을 소개하였고, 코로나 발생에 따른 당면과제와 향후 지향점을 제시했다 Jeffery Lawrence Cutter 선임컨설턴트는 외국 유입 인원 최소화, 빠르고 적극적인 검사, 마스크 착용 등 지역사회 예방 노력을 통한 싱가포르의 코로나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 국가별 사례 발표에 이어, 세계은행 Somil Nagpal 박사와 JLN** Kamiar Khajavi 사무총장은 보편적 건강보장(UHC, Universal Health Coverage) 달성을 위한 아세안국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번 팬데믹으로 발생되는 경제적 어려움에 우려를 표했다. 연수과정 2일차인 28일에는 보건의료 질 관리, 급여등재 및 수가산정 등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심사평가원의 주요업무를 소개한다. 업무 소개는 현장감 있는 업무 프로세스 전달을 위해, 각 부서의 실무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에 참여한다. 신현웅 기획상임이사는 "이번 연수과정이 보다 많은 아세안 국가들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향후 아세안 국가와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2020-10-28 10:24:09이혜경 -
GC녹십자랩셀, 3Q 매출 239억…분기 사상 최대[데일리팜=정새임 기자] GC녹십자랩셀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올해 누적 매출은 591억원을 기록,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액(579억원)을 넘어섰다. GC녹십자랩셀 측은 "검체 검진과 바이오물류 등 사업 전 부문 외형 확대와 함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력 사업 분야인 검체 검진 사업은 다양한 검체 검진 증가로 성장폭이 49.5%에 달했다. 바이오물류 사업도 확장을 이어가며 228.7%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임상시험 검체 분석 사업을 담당하는 연결 자회사 GCCL은 51%대 성장세를 나타냈다. 수익성은 지속적인 원가 개선과 더불어 NK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을 담당하는 아티바로부터 기술 이전료가 일부 인식되며 개선세가 두드러졌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4분기에도 검체 검진 사업 성장세와 기술 이전료 추가 유입 등으로 인해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차세대 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 기조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10-28 10:18:40정새임 -
옵티마케어, 신제품 '헬시초이스 쾌변솔루션' 출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는 28일 신제품 ‘헬시초이스 쾌변솔루션’을 이 달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액상타입의 수용성 식이섬유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주원료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 9000mg 함유돼 있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배변활동 원활,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을 인정받은 식약처 고시 기능성 원료로 배변 빈도와 배변량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업체는 해당 제품이 달콤한 푸룬 맛으로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장 건강을 위해 다시마농축분말, 양배추혼합분말, 알로에베라겔분말과 효모 추출물 등 다양한 부원료를 꼼꼼하게 배합했다고 설명했다. 물에 잘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와 달리 헬시초이스 쾌변솔루션에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잘 녹으며 장 내 가스 발생을 최소화하여 섭취 후 속이 편한 것이 특징이다. 옵티마케어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제품은 불규칙한 배변 습관으로 스트레스 받는 현대인들을 위해 고안된 제품"이라며 "가벼운 몸과 개운한 하루, 건강한 장을 위한 솔루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품은 100mgx10병, 10일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섭취 방법은 1일 1회, 1회 1병이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옵티마 고객관리팀(070-8662-5515)으로 하면 된다.2020-10-28 09:20:57김지은 -
김사연 약사, 일곱번째 수필집 '백수가 과로사한다' 발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사연 약사(수필가)가 인천문화재단 2020 원로문인 예술지원기금을 받아 일곱 번째 수필집 '백수가 과로사한다'를 발간했다. 1991년 11월호 '월간문학'으로 등단한 김사연 수필가는 인천 남동구약사회장, 인천시약사회장, 인천시궁도협회장을 역임한 후 현재 한국문인협회 인천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오랫동안 검찰청, 경찰서, 세무서, 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마약퇴치, 민주평통, 자유총연맹, 방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언론과 방송 등 인연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하며 여섯 권의 칼럼·수필집을 발간했다. 서두에서 인천언론인클럽 권혁철 회장은 "김 회장은 글을 써도 참 맛깔나게 썼다. 심오한 철학을 앞세움도 아니요, 그저 본인이 나고 자란 인천의 이 얘기 저 얘기나 생활 주변의 얘기들을 술술 써 내려가지만, 거기에는 우리네 삶의 애잔함과 해학이 깊은 울림으로 들어가 있었다"고 했다. 목차는 총 8부로 건강, 가족, 사회, 전쟁, 문학, 궁도 등 다양한 소재를 다뤘으며 기호일보, 인천일보, 인천문인협회 발간 책자, 문학 동아리 등에 기고한 작품 80여 편을 실었다. 특히 이번 수필집에는 인천일보에 기고해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건강칼럼도 실었다.2020-10-28 09:13:45강신국 -
고양시약, 3개분회 합동 동영상 보충교육 종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13일간 경기도 3개 분회(구리, 광주, 용인)와 함께 진행한 2020년 동영상 보충 연수교육에 약사 1100여명이 수강했다. 교육은 그동안 구축된 시약사회의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강후 즉시 시험이 가능하도록 편성해 수강 회원들의 편의를 제공했고 수강회원이 직관적으로 강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편집하고 동영상 서버의 안정적인 구축으로 고화질을 구현했다. 특히 시약사회의 동영상 교육은 다른 일반 교육영상과 다르게 수강자 시선의 움직임과 강의 컨텐츠를 따라 영상을 조절해 편안한 시청이 가능하도록 약사들의 호평을 받았다. 아주대학교 박만규 교수의 설득 커뮤니케이션과 정혜진 약사의 특강을 가미해 인문학과 어린이 약료까지 교육 컨텐츠도 다양화했다. 김은진 회장은 "지난 동영상 연수교육에 11개 분회 참여 이후 보충연수교육까지 함께 해준 3개 분회 회장과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교육 준비에 만전을 기한 학술팀 임직원의 노고도 치하했다. 오현희 부회장도 "올해 마지막 연수교육을 마치면서 그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했던 강의였지만 다소 부족함에도 회원분들이 큰 불만 없이 수강해 줘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2020-10-27 22:22:36강신국 -
의협 "28일까지 의사국시 해결책 제시하라"...정부 압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28일까지 의사국시 문제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정부를 압박했다. 의사협회는 27일 의정대화 관련 입장문을 내고 "앞서 예고한대로 이 문제에 대해 정부가 28일까지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는다면, 정부의 해결의지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서 비롯된 의사국시 문제로 인해, 국민건강과 환자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당장 의료현장의 어려움이 예고되는 가운데 국민들의 염려와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정부가 해결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의협은 "향후 벌어질 모든 상황에 대한 책임은 정부측에 있음을 분명히 한다"고 경고했다.2020-10-27 22:16: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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