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랩셀, 3Q 매출 239억…분기 사상 최대
- 정새임
- 2020-10-28 10: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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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 29억원으로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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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액은 2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올해 누적 매출은 591억원을 기록,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액(579억원)을 넘어섰다.
GC녹십자랩셀 측은 "검체 검진과 바이오물류 등 사업 전 부문 외형 확대와 함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력 사업 분야인 검체 검진 사업은 다양한 검체 검진 증가로 성장폭이 49.5%에 달했다. 바이오물류 사업도 확장을 이어가며 228.7%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임상시험 검체 분석 사업을 담당하는 연결 자회사 GCCL은 51%대 성장세를 나타냈다.
수익성은 지속적인 원가 개선과 더불어 NK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을 담당하는 아티바로부터 기술 이전료가 일부 인식되며 개선세가 두드러졌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4분기에도 검체 검진 사업 성장세와 기술 이전료 추가 유입 등으로 인해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차세대 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 기조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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