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장관 "독감백신 접종 내가 솔선"…예방수칙 당부
- 김정주
- 2020-10-28 11: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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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우려 진정, 감기·코로나19 동시유행 차단 중요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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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 장관의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대한 국민 우려를 다소나마 진정시키고, 정부조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안전성과 이번 가을·겨울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의 동시유행 가능성에 대비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 만 64세인 박 장관은 만 62~69세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기간인 이달 26일부터 오는 12월 31일 내 접종을 받은 것이다.
박 장관은 예방접종을 마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한 후, 안전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예방수칙에 따라 20분 간 의료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 여부를 관찰했다.
박 장관은 "최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관련한 국민 여러분의 불안과 우려에 대해 송구하다. 다만 과도한 공포와 잘못된 정보는 코로나 방역 과정에서도 그랬듯이, 오히려 우리의 안전을 저해할 수 있다"며 "국민께서는 전문가의 판단을 믿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참여해주시기 바라며, 접종 전후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안전한 접종 주의사항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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