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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의료체계 왜곡 플랫폼 엄단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이지욱)가 의료전달체계의 왜곡을 초래하는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들에 대해 엄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숙명약대 개국동문회는 지난 23일 자문위원 및 상임이사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문제점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동문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와 재택 치료 확진자 케어를 위해 한시적 허용 중인 비대면 진료가 목적과 다르게 수많은 영리기업의 의료영리화 먹잇감으로 전락했다"며 "무차별적인 광고와 소비자 유인행위로 과도한 의료이용을 조장하고 있으며 환자 몰아주기가 의심되는 신종 담합이 의료인과 환자 사이 플랫폼 업체 개입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동문회는 또 SNS채널을 통해 최현주 부회장의 '소화기질환 다빈도 한약제제' 특강을 8주간 진행했으며,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각 구약사회 임원으로 새롭개 선임된 동문 현황을 공유하고 약사사회 발전을 위해 각각 헌신과 봉사로 임하는 동문들을 지지키로 했다.2022-04-26 15:02:01강혜경 -
안전관리료 통계 한눈에…휴베이스, 휴어시스트 제공[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 안전관리료 통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휴어시스트가 휴베이스 약국에 적용된다. 휴베이스(대표 김현익, 김성일)는 약국경영비서 휴어시스트를 통해 약국이 경영 통계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약국 처방 조제에 있어서도 '코로나재택치료', '코로나19 투약안전관리료', '대면투약관리료' 등 평소와는 다른 다양한 옵션들이 생겨났지만 이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웠다는 것. 휴베이스는 "코로나19 투약안전관리료나 대면투약관리료 등이 긴급하게 생겨나고 프로그램에 반영되다 보니 약국 경영자 입장에서는 이같은 수가를 별도로 파악할 수 있는 메뉴가 없는 실정이었다"며 "휴베이스는 휴어시스트를 통해 코로나19수가, 비급여조제료·마진, OTC판매건수·마진, 재고 등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 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재난지원건으로 입력된 처방전을 분석해 재택치료수가, 대면진료수가 등을 기간별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약국현장에서 발생하는 비급여 약품에 대한 마진금액 등을 측정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 약국에서 차지하는 OTC 판매건수와 마진, 마진율, 처방고객 중 일반제품 동시 구매인 '동시판매지수' 등을 파악할 수 있으며 재고자산을 특정일을 중심으로 정확히 파악해 부가세 신고시 약국의 기초, 기말 재고값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간별 사용량에서는 조제·판매 약품별로, 매일 또는 매월 사용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정 제품의 재고수량과 기간사용량을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재고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600여개 휴베이스약국 전체 판매 데이터를 분석·취합해 매일, 매주, 매월의 탑세일즈 제품을 상시 조회함으로써 자신의 약국에서 필요한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도록 했다. 휴베이스 관계자는 "약국경영통계는 약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로,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것이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된다"며 "이밖에도 휴어시스트는 약국의 처방조제패턴과 사용량 분석을 통해 원클릭으로 처방약을 주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약국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2-04-26 11:03:28강혜경 -
휴엠앤씨, 휴베나 흡수합병…휴온스그룹 교통정리[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휴엠앤씨는 100% 종속회사 휴베나의 흡수합병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병에 대해 휴온스그룹 측은 화장품·의약품 부자재 사업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휴엠앤씨와 휴베나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통해 양사의 합병을 결의했으며, 합병 관련 신고 및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합병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합병 후 휴엠앤씨는 김준철 대표이사 체제 하에서 기존의 화장품 부자재 사업에 휴베나의 의약품 부자재 사업을 더해 헬스케어 토탈 부자재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 영역 확장과 더불어 통합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경영 효율화와 영업·마케팅 강화를 추진해 시장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휴엠앤씨 관계자는 "휴엠앤씨의 재도약을 위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면서 견고한 성장 재원을 보유하고 있는 휴베나와의 합병을 추진한다"며 "휴엠앤씨가 추구하는 헬스케어 토탈 부자재 사업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CDMO, OEM·ODM 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필수적인 분야로 휴온스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국내 헬스케어 산업을 리드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휴엠앤씨는 메이크업 스펀지, 퍼프 등 화장품 소품을 생산, 제조, 수출하는 화장품 부자재 전문기업이다. NBR소재 제품을 자체적으로 배합·생산할 수 있는 원스탑 생산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화장품 소품 관련 110여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로레알 등 유수의 화장품 기업들이 고객사로 있다. 지난 2021년 5월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로 편입됐으며, 거래재개 절차가 진행 중이다. 휴베나는 유리 앰플·바이알을 포함한 의료& 8729;제약 분야 원& 8729;부자재를 국내외 주요 제약회사, 연구소 등에 공급하는 의료용기·이화학기구 전문 기업이다. 2021년 기준 매출 246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2022-04-26 09:25:50김진구 -
서울시약,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운영...센터장에 이병도 약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약국내 약물부작용 관리, 오류처방 개선, 약화사고 예방 활동을 담당하는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를 운영한다. 권영희 회장은 센터장에 이병도 강남구약사회장, 부센터장에 장보현 약사를 각각 위촉했다. 권영희 회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재택환자 치료, 진단키트, 약 품절사태 등으로 국민들의 약국에 대한 인식과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이라며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운영을 통해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부각시키는 긍정적인 환경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도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장은 “약사는 약의 부작용을 최소화해 환자의 안전과 적정 투약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센터 운영을 통해 회원 약국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는 등 궁극적으로 의약품의 효과를 높이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22-04-26 09:16:13정흥준 -
졸피뎀·프로포폴 안전사용 기준 어긴 의사 2446명 통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오정완)은 프로포폴과 졸피뎀 처방 안전사용기준을 벗어나 처방한 의사 2446명(프로포폴 488명, 졸피뎀 1,958명)에게 서면 통지하는 사전알리미(정보제공)를 시행한다고 밝혔따. 이번 조치는 지난 6개월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수집된 프로포폴과 졸피뎀 처방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시행한다. 지난해 시행된 프로포폴과 졸피뎀 안전조치로 오남용 처방(의심) 의사 수를 보면 프로포폴은 정보제공 478명, 경고: 89명으로 졸피뎀은 정보제공 1720명, 경고 559명으로 감소했다. 이번에 정보를 제공한 의사(프로포폴 488명, 졸피뎀 1958명)를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7월까지(약 3개월) 프로포폴과 졸피뎀 처방·사용 내역을 추적 관찰한다. 이 중 프로포폴과 졸피뎀 안전사용기준을 벗어난 처방을 지속하는 등 개선되지 않는 경우 해당 처방 의사의 의견을 수렴한다. 프로포폴과 졸피뎀 안전사용기준을 위반한 해당 항목(기간, 연령, 용량 등)에 대해 처방·투약의 금지를 통보한다. 이후에도 해당 의사가 프로포폴·졸피뎀 안전사용기준을 벗어난 처방·투약을 지속하는 경우 현장 감시를 실시하고 마약류 취급업무 정지 등 행정처분 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 적정 사용과 오남용 방지를 위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수집된 처방·사용 정보를 분석해 오남용이 의심되는 처방 사례를 추적·관리하고 사전알리미 등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있다.2022-04-26 09:14:37이혜경 -
영등포구약 "한시적 비대면 진료 즉시 철회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22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한시적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 허용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구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불법적인 행태를 조장하는 의약품 수령 방식에 대한 모호한 지침을 삭제하고, 대면투약 정상화에 필요한 조치를 즉각 마련해야 한다"며 "의약품 배송 온라인 플랫폼 업체도 시대적 흐름이라는 허울과 환상을 내세우며 코로나라는 사회적 혼란과 고통을 이용해 국민건강권을 돈벌이 수단과 맞바꾸려는 행위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제26대 집행부 임원들간 상견례를 진행하고 올해 사업계획안 검토, 초도이사회 대면 개최, 약사연수교육 개최의 건 등을 논의했다.2022-04-26 09:13:51강신국 -
전남도약, 약 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 강사 양성 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조기석)가 약 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 강사 양성 교육을 23일 진행했다. 도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단장 하재천)는 약물 오남용 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약사회관 동인실에서 강사 교육을 열었다. 조기석 회장은 "전라남도약사회의 자랑인 약바로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바쁜 업우 가운데도 강사 양성교육에 참여해준 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윤서영 의장의 '전남약사회 약바로 관련 사업'을 시작으로 ▲유혜련 여약사이사의 '약 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 설명회' ▲최하은 전 여약사회장의 '초등학생을 위한 강의 시연' ▲김미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의 '중고등학생을 위한 강의 시연' ▲하재천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단장의 '어르신들을 위한 강의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2022-04-25 17:10:29강혜경 -
광진구약, 이영희 전 여약사부회장에 공로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 여약사위원회가 제1차 회의를 열고 이영희 전 여약사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상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 조영신)는 지난 21일 약사회관에서 2022년도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올해년도 사업 계획과 다과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장진미 부회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많은 나눔사업과 약사직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온 역대 여약사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경훈 회장도 여약사위원회 사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경훈 회장과 장진미 부회장, 조영신 여약사이사, 홍춘기·안춘윤·조진희·한은경·이명숙·이영희·조영희 여약사자문위원과 여약사위원 등이 참석했다.2022-04-25 16:47:15강혜경 -
화성시약 "운영시스템 정립...회원 니즈에 맞춘 회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이진형)는 지난 23일 이사회 임원 중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 그리고 약사의 정의와 권익을 위한 회무'를 모토로 한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진형 회장은 "제27대 집행부는 약사의 정의와 권익을 위해 전력을 다해 힘쓰겠다"며 "빠르게 성장한 시약사회 위상에 맞춰 올해 회무 목표로 분회 운영 시스템을 정립하고 회원들의 니즈에 맞는 사업을 각 위원회 협력 속에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별 부회장단에서는 사업 계획을 발표한 뒤, 부회장단과 협력위원회 임원진간의 사업계획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많은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안건은 ▲직전 이사회 (2022년 최종) 회의록 접수(안) ▲이사(상임이사) 인준(안) ▲2022년도 세입-세출 예산 심의(안) ▲2022년도 사업계획 심의(안) ▲변호사 선임 및 변경(안) ▲회계사 업무협약 연장(안) 등이었다. 아울러 분회장 변경에 따른 고유번호증, 약사회 회계통장 및 약사회관 등기 변경에 관한 보고가 이뤄졌다. 한편 회의에 앞서, 신·구 임원진과의 화합을 위해 문화복지위원회 윤정화 부회장의 주관으로 다 같이 봄기운과 봄바람을 맞으며 수목원을 산책했다.2022-04-25 12:15:21강신국 -
동성제약, 록소앤겔 광고 모델로 배우 남궁민 발탁[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25일 록소프로펜 진통소염제 '록소앤겔' TV 광고 모델로 배우 남궁민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남궁민은 지난해 MBC 드라마 '검은태양'에서 열연하며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여준 친근한 모습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국민 배우’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동성제약은 이러한 점이 록소앤겔을 '국민의 겔'로 소개하는데 적합하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록소앤겔은 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을 주 성분으로 하는 바르는 겔 타입의 진통소염제다. 피부에 도포했을 때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임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무색무취의 겔 제형으로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엘보우 통증을 편리하게 치료할 수 있다. 동성제약은 다양한 통증 중에서도 운동선수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엘보우 통증’에 초점을 맞췄다. 엘보우 통증은 팔과 손목을 쓰는 동작에서 발생하는 팔꿈치 통증을 일컫는다. 최근 골프 인구가 급증하며 특히 팔꿈치 바깥쪽 통증인 ‘골프 엘보우’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팔꿈치 안쪽 통증인 ‘테니스 엘보우’는 평소 반복적인 동작을 취하는 주부에게도 빈번하게 나타난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국민 배우 남궁민과 '국민의 겔' 록소앤겔이 시너지를 이뤄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엘보우 통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록소앤겔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남궁민과 함께한 록소앤겔의TV 광고는 오는 5월 온에어된다.2022-04-25 10:39:18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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