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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전임 집행부와 회무·재정 인계인수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26일 제39대 집행부와 제40대 집행부 간 회무·재정에 대한 인계인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에는 제40대 집행부 최광훈 회장과 임상규·조덕원·좌석훈 감사, 한갑현 부회장, 최두주 사무총장이, 39대 집행부에서는 김대업 회장과 전영구·권태정·이태식 감사가 참석해 인계인수 절차를 진행했다. 최광훈 회장은 “전임 집행부에서 회무의 기틀을 잘 마련해 줘 회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을 위한 다양한 민생회무 추진 의지를 표명하는 한편 화합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업 전 회장도 회원의 권익과 약사회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2022-04-27 21:29:44김지은 -
크레소티 "약국 전용 캣포스, 누적가입처 3500처 돌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가 약국 전용 POS인 '캣포스'를 사용하는 누적가입처가 3500처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소티는 약국 전용 POS로 단말기에 POS 기능을 접목, 약국에 최적화한 캣포스 누적가입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신규 개국 약국 가운데는 65%가 캣포스를 도입하는 등 젊은 약사들을 중심으로 POS시스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 크레소티 관계자는 "POS를 사용하면 매출관리와 재고관리를 전산화해 자동주문까지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다"며 "캣포스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약국에서 별도의 약품 데이터 등록 없이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고객영수증 내 약품명 표시, 일반의약품 유효기간 관리 및 전국최다판매가격 정보 제공 등 효율적인 약국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약국에 필요한 IT서비스를 지속해 선보이며 약국 IT 선두기업으로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2022-04-27 19:49:38강혜경 -
광진구약, 어버이날 앞두고 어르신에 영양제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게 영양제와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 조영신)는 27일 자양종합사회복지관과 중곡종합사회복지관, 광진푸드뱅크마켓에 각각 영양제와 후원금을 기탁했다. 장진미 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코로나19 및 환절기를 잘 나시길 기원한다"며 "약사회원들의 정성을 대신해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김경훈 회장도 복지관 및 광진푸드뱅크마켓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복지관과 푸드뱅크마켓 관계자는 광진구약사회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훈 회장과 장진미 부회장, 조영신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2-04-27 19:41:32강혜경 -
대구시약, 비대면 진료·화상투약기 이슈 총력 대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는 23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화상투약기 등 약계 이슈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조용일 회장은 "코로나19에 의해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로 인해 생겨난 의약품 배달 플랫폼이 신사업 육성이라는 이름으로 법적 제도화를 위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에서는 2층, 3층에 간판도 없이 조제 배달만 하는 약국이 있다. 만일 이런 식으로 약국들이 플랫품에 가입을 하게 된다면, 음식 배달 플랫폼처럼 약국도 플랫폼 업체에 휘둘리게 될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화상투약기 문제가 규제샌드박스에 상정이 될 것 같다. 이 부분 또한 약 배달 플랫폼과 함께 도입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사들이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해 주고, 시약사회가 올바르게 회무를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달라"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주요 회무와 16대 집행부 부회장과 특별기구 단장, 16개 상임위원회 이사에 대한 임원 선임을 보고했다. 이어 2022년도 회원고충처리 결과 보고, 2022년도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 안전센터 결과도 공개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올해 사업계획안과 4억 8500여만원의 일반회계 예산, 13개 특별회계 예산안도 원안대로 승인했다.2022-04-27 18:55:59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사회복지기관 12곳에 의약품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27일 약사회관에서 사회복지기관 12곳에 파스 3만2000개를 전달했다. 김병욱 회장은 “지원된 의약품이 어르신들에게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약사회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약사와 약사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북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박용욱 위원장은 “기증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겠다”며 구약사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전달식엔 관내 복지시설인 도봉노인종합복지관, 강북노인종합복지관, 삼양동노인복지센터, 창동종합사회복지관, 희망요양원, 대한노인회 강북지부, 나눔돌봄센터, 재가노인지원센터, 장애인복지관, 장애인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설에 전달된 파스는 제일헬스사이언스가 기증했다.2022-04-27 17:59:37정흥준 -
한의협 "장애인 건강권 보장, 한의사가 함께 하겠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사단체가 장애인 건강권 보장에 한의사들이 함께 하겠다고 나섰다.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을 포함한 방문단은 지난 25일 청와대 인근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단식농성 중인 전국장애인부모연대(회장 윤종술)를 방문해 위로와 지지의 뜻을 전하고 장애인 건강권 수호에 한의사들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발달장애인과 가족 556명은 삭발식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 촉구 1박 2일 전국 집중 결의대회'를 개최했으며 장애인 부모들을 중심으로 단식농성이 진행 중이다. 이들은 정책제안서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전면개정에 한의사와 한의물리치료를 포함하고 건강권 보장을 위해 한의 장애인주치의제 포함, 방문재활치료 시범사업에 한의사를 포함할 것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방문단은 발달장애 국가책임제와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이와 같은 제안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의 주장에 공감하고, 장애인의 효율적인 건강관리와 전담 치료를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한의약 활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방문단은 "복지국가 실현을 국가 당면과제로 꼽고 있지만 아직도 장애인들의 기본적인 권리조차 보자오디지 않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며 "전국장애인부모연대의 정당한 요구가 하루 빨리 이뤄지길 희망하며 한의계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단은 "장애인들의 건강권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진료 선택권과 접근성이 보장돼야 한다"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의 장애인 단체들이 장애인 주치의제에 한의사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한 것처럼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의계가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의 신속한 정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2022-04-27 16:08:02강혜경 -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매출 5113억...역대 최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7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7.5%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113억원으로 전년보다 96.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69억원으로 141.0% 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3개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가동 중이다. 지난 2018년 10월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18만리터)의 3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위탁 계약 물량도 급증하고 있다. 회사 측은 “1, 2, 3공장의 안정적 가동에 제품 판매가 확대됐고 환율 상승 효과 등으로 매출이 상승했다”라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3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와 환율 상승 효과 등으로 급증했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35%를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난 20일 바이오젠에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인수 1차 대금 10억 달러 납부를 완료하면서 삼성바이오에에피스를 자회사로 공식 편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에피스에 대한 독자적이고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할 전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에피스의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 , 오픈이노베이션, 신약 개발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세계 최대규모 바이오의약품 공장인 4공장을 건설 중에 있으며, 올해 10월 부분 가동을 목표로 선수주 활동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이미 글로벌 빅파마 3곳과 5개 제품의 계약을 체결했고 추가로 20개 제약사와 30개 제품 생산에 대한 논의를 진행중이다. 인천시 송도 11공구에 현재 사용 중인 제 1바이오캠퍼스(27만㎡)보다 규모가 큰 35만㎡의 제 2바이오캠퍼스 추가 부지매입도 진행중이다.2022-04-27 15:55:2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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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1Q 영업익 79억...전년비 9배↑[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에스티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79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820.1%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35억원으로 전년보다 9.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3억원을 기록했다.2022-04-27 15:27:3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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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1분기 영업익 387억...전년비 29%↑[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1%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211억원으로 전년보다 18.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48억원으로 6.9% 늘었다.2022-04-27 14:44:5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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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사회복지시설에 파스 3만여장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윤은선, 여약사위원장 박유경)는 26일 약사회관에서 복수의 사회복지시설에 파스 3만2000여개를 지원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에서 기증한 파스를 노원구어르신돌봄지원센터, 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 시립노원노인종합사회복지관, 노원평화종합사회복지관 등 4곳에 각 8000개씩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5월 가정의 달인 것을 고려해 어르신이 많은 복지관 위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또 수요가 많은 파스를 지원하게 됐다. 매년 지원을 해주고 있는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이번에도 제일 롱 파스 3만2000여장을 기증했다. 이날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제일 좋아하는 제품으로 파스를 지원받아 그 어떤 것 보다 감사하다”면서 “항상 아낌없이 지원하고 힘써주는 구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류병권 회장은 “모든 기증 물품은 상임이사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을 드리고자 각자 거래하는 주력 제약사에게 부탁해 이뤄졌다”면서 “작은 정성이라도 기쁘게 받아줘 감사하다”고 화답했다.2022-04-27 14:37:0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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