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에이조스바이오와 AI 항암신약 개발 추진
- 천승현
- 2022-09-28 11:55:0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합성치사 항암 신약 개발 계약 체결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제약은 최근 에이조스바이오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항암 신약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합성치사는 2개 이상의 상호작용하는 유전자가 동시에 기능을 상실했을 경우 세포가 사멸되는 현상을 말한다.
암세포의 경우 이미 유전자 하나의 기능이 상실돼 변이된 종양억제유전자와 상호작용하는 다른 유전자의 기능을 억제할 경우 합성치사로 인해 암세포가 죽게 된다. 그러나 정상 세포는 종양억제유전자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어 합성치사로 상호작용하는 유전자의 기능을 억제하더라도 죽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종양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갖고 있는 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되도록 하는 합성치사 원리의 항암 신약 개발이 주목받고 있다.
에이조스바이오는 AI 기술과 함께 의약화학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AI 플랫폼(iSTAs)을 구축했다. iSTAs 플랫폼 중 하나인 MoliSTA는 특정 타깃에 대한 저분자화합물의 활성 예측을 통해 신규 유효물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발굴할 수 있다는 평가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항암 신약 개발을 가속화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재민 에이조스바이오 대표는 “대웅제약의 R&D 역량과 당사의 AI 기술을 융합해 효능이 우수한 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HLB "리라푸그라티닙 FDA 이견 없이 협의…9월 허가 결정"
- 2약가가산 요건 불시 점검한다…위반 시 환급 계약도 추진
- 3은행엽 처방시장 2년새 52%↑…급여 이슈에도 고공행진
- 4[기자의 눈] 시장이 실망한 건 실패가 아니었다
- 5글로벌 CRM 경험 CEO도 택했다…'멜리사'가 바꾼 제약 영업
- 6동국제약 일반약 '카리토포텐' 인기에 제네릭도 속속 등장
- 7후반기 국회 복지위원 보니…의사 2명·약사 1명·간호사 2명
- 8허가취소 7년·소송 54건…끝 안보이는 인보사 악재 터널
- 9약국·도매·병원에 수급불안 필수약 자료 제출 의무 부여
- 10약사회 "안전상비약 확대 중단해야…공공약국이 해법"





